中 오픈모델 ‘체급’ 독주…美는 엔비디아·AMD가 생태계 뒷받침 작성일 08-17 1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허깅페이스, ‘오픈모델 현황’ 발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0ZtuSV7T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338e7f36a9ec183f4beed51dd11a7df2911a04faaa3fb7f000dfb4cb7a288c21" dmcf-pid="Yp5F7vfzv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1~7월 출시된 주요 오픈모델의 파라미터 규모. 허깅페이스 발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dt/20260817060219339coji.png" data-org-width="640" dmcf-mid="xYU6e7NdW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dt/20260817060219339coj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1~7월 출시된 주요 오픈모델의 파라미터 규모. 허깅페이스 발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2f602034edec3d71db55ffe1ae89700f1570796557a116ff0884a612d50a267" dmcf-pid="GU13zT4qTh" dmcf-ptype="general"><br> 중국 인공지능(AI) 기업들이 가중치를 공개하는 ‘오픈웨이트’ 모델 최전선에서 미국을 규모 면에서 크게 앞서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에선 기존 AI모델 전문 개발사들 대신 엔비디아와 AMD 같은 반도체 기업이 오픈모델 생태계를 떠받치는 양상도 뚜렷해졌다.</p> <p contents-hash="4359976c431acbf92031ffd2685ef83bbf23fe7d3f5535f515e9794e7d32c914" dmcf-pid="Hut0qy8ByC" dmcf-ptype="general">AI개발 플랫폼 허깅페이스는 지난 14일(현지시간) 공개한 ‘오픈 모델 현황: 2026년 여름’ 보고서에서 올해 1~7월 자사 허브 활동을 분석한 결과를 내놨다. 이 기간 오픈모델 저장소는 243만개에서 296만개로 늘었다.</p> <p contents-hash="b94a54c66fdc2b4a3eadefe358471c0c119c3f2742cbf1906764c28b1d66aa1a" dmcf-pid="X7FpBW6bTI" dmcf-ptype="general">보고서에 따르면 올해 들어 거의 매달 중국기업들이 공개한 최상위 오픈모델의 파라미터(매개변수) 규모가 미국기업들의 자체 개발 모델을 웃돌았다. 중국 측의 월별 최대치는 7540억~2조7800억개였지만 미국에선 7개월 중 5개월간 1300억개 미만이었다. 예외는 엔비디아 ‘네모트론 3 울트라’(5610억개)와 씽킹머신스랩 ‘잉클링’(9520억개) 정도였다.</p> <p contents-hash="b5390459c82d8121ad9983a050650319e532949f66d16947c23471dbec336f8b" dmcf-pid="Zz3UbYPKCO" dmcf-ptype="general">개발자 생태계에선 알리바바 ‘큐원’(Qwen)의 영향력이 두드러졌다. 큐원 기반 파생모델은 15만1448개다. 이는 메타 계열 전체의 2.6배, 메타의 대표적 오픈모델 ‘라마’에 비해선 4.7배에 해당한다. 큐원은 올해 들어 하루 평균 180~210개의 파생 저장소가 추가됐고, 전체 큐원 저장소에서 다운로드는 올해 약 20억6100만건에 달했다. 꾸준한 출시와 폭넓은 모델 크기, 아파치 2.0 라이선스가 확산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p> <p contents-hash="e0322c175e6a020f8bad28cfbefbca09d69cc2e178ad1329c1fd42ee034d5d15" dmcf-pid="5P24MUgRCs" dmcf-ptype="general">라이선스에 있어서도 대비를 보였다. 올해 공개된 매개변수 200억개 이상 중국모델 178개 중 59%가 아파치 2.0, 22%가 MIT 라이선스 체계를 택했고, 비상업용으로 사용제한을 건 모델은 없었다. 같은 규모에서 미국모델은 아파치·MIT 29%, 자체 약관 41%, 미표기 30%로 나타났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2074d72ab1f3a0feb1cf6e765f19098680fbdd90337f44b0939c1cf03fe2a69" dmcf-pid="1QV8RuaeS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6년 1~7월 주요 기업별 자체 오픈모델 배포 수. 허깅페이스 발췌"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dt/20260817060220602ttrq.png" data-org-width="640" dmcf-mid="yZkwCnGhS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dt/20260817060220602ttr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6년 1~7월 주요 기업별 자체 오픈모델 배포 수. 허깅페이스 발췌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a7eeda06e752cf6acfa6a4e5dee2f6882a75112b2b6f92fb714cb8f300ca045" dmcf-pid="txf6e7Ndvr" dmcf-ptype="general"><br> 다만, 미국에서 오픈모델 개발 자체가 위축된 것은 아니다. 올해 신규 오픈모델 저장소를 가장 많이 공개한 곳은 AMD와 엔비디아로 각각 200개를 넘었고, 리퀴드AI가 약 100개로 뒤를 이었다. 허깅페이스는 과거 오픈모델 공개를 주도했던 메타와 구글의 순위가 크게 뒤처진 점을 들어 “오픈소스의 중심이 AI 연구소에서 하드웨어·인프라 기업으로 옮겨갔다”고 평했다.</p> <p contents-hash="5e4bfb211d4ba3fd3945723a45efb4b56dfba7aeb30e681e394bef859e5f4c7b" dmcf-pid="FM4PdzjJyw" dmcf-ptype="general">모델에 대한 화제성과 실제 이용도 갈렸다. 올해 다운로드 상위 25개와 ‘좋아요’ 상위 25개 모델 가운데 겹치는 것은 단 하나였다. 매개변수 규모를 공개한 모델 중 10억개 미만 소형모델이 누적 다운로드의 83%를 차지한 반면, 1000억개 초과 모델은 1%에 그쳤다. 이에 허깅페이스는 다운로드·좋아요·파생모델 수 등이 모델 품질이나 시장점유율을 뜻하진 않는다고 설명했다. API 이용과 비공개 배포, 다른 유통경로가 집계되지 않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3f6dc02d60c643595c91ba6feb0a0461903edae25391e1eb8815ccf5df47cdcd" dmcf-pid="3R8QJqAiyD" dmcf-ptype="general">이밖에 AI에이전트도 새 이용자층으로 떠올랐다. 지난달 에이전트 접속의 44.4%는 앤스로픽 ‘클로드 코드’였고, 오픈AI ‘코덱스’는 4월 10.4%에서 7월 20.8%로 올라섰다. 이와 관련해 보고서는 지난달 오픈AI 모델들이 통제를 벗어니 허깅페이스를 침입한 사건도 거론했다. 허깅페이스도 당시 폐쇄형 프런티어 모델들을 이용하려 했으나 안전장치에 막히자, 중국 지푸AI(Z.ai)의 오픈모델 ‘GLM-5.2’를 자체 인프라에서 구동해 포렌식 분석을 마친 바 있다.</p> <p contents-hash="a26b6785c37e0c51d4f8eb50c4ad2556a0a3d38b863e8b8e0eaf9d1ce77484f0" dmcf-pid="0e6xiBcnvE"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갤럭시는 바로 사는데…첫 폴더블 아이폰은 연말에나? [IT썰] 08-17 다음 “AI에 밀리면 끝”… ‘사스포칼립스’ 공포에 체질 바꾸는 소프트웨어 기업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