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30] ③야구 '5연패' 축구 '4연패'…금빛 대기록 도전(끝) 작성일 08-17 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류지현 감독 이끄는 야구, 대만 물리치면 '5연속 금' 보인다<br>축구 이민성호는 해외파 합류 시점 변수…조별리그서 사우디·카타르와 대결</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AKR20260814170700007_02_i_P4_20260817070224523.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4연속 우승을 달성했던 한국 야구대표팀<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이대호 기자 = 아시안게임에서 팬들의 가장 많은 관심을 끄는 종목은 프로 스포츠인 야구와 축구다.<br><br> 금메달을 따더라도 다른 종목과 똑같은 하나지만, 국내 리그 흥행에 주는 영향과 병역까지 포함하면 파급력은 단순한 금메달 하나 이상이다.<br><br> 류지현 감독이 이끄는 한국 야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5회 연속 금메달에, 이민성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축구는 4회 연속 우승에 각각 도전한다.<br><br> 야구 대표팀은 다음 달 21일부터 27일까지 일본 아이치현 오카자키 중앙종합공원 야구장과 도요하시 시민구장에서 열리는 대회에서 정상 수성에 나선다.<br><br> 대만, 홍콩, 태국과 B조에 편성된 한국은 대만(21일), 홍콩(22일), 태국(23일)과 조별리그를 치른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GYH2026061100040004400_P2_20260817070224526.jp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최종 명단<br>(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KBO 사무국은 11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에서 류지현 대표팀 감독과 조계현 KBO 전력강화위원장, 차명주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KBSA) 경기력향상위원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6 AG 야구 대표팀 기자회견을 열었다.<br> 이날 발표된 대표팀 명단에는 곽빈(두산 베어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문보경(LG 트윈스) 등 WBC에서 활약했던 선수들이 대거 들어갔다.<br> yoon2@yna.co.kr<b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em></span><br><br> 조별리그 2위 안에 들면 다음 일정은 슈퍼 라운드다.<br><br> B조를 1위로 통과할 경우 A조 1위와 25일, A조 2위와 26일 도요하시 구장에서 경기를 치른다.<br><br> 만약 2위로 통과하면 A조 2위와 25일, A조 1위와 26일 오카자키 구장에서 만난다. <br><br> 슈퍼 라운드 상위 2개 팀에 들면 27일 도요하시 구장에서 대망의 결승전을 치른다.<br><br> 한국은 곽빈(두산 베어스)이 에이스를 맡고 최민석(두산), 김진욱(롯데 자이언츠), 소형준, 오원석(이상 kt wiz)이 선발진을 책임질 전망이다.<br><br> 타선은 김도영(KIA 타이거즈), 노시환(한화 이글스), 문보경(LG 트윈스), 김주원(NC 다이노스) 등 올해 3월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당시 대표팀을 이끌었던 주축 타자들이 그대로 자리를 지킨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31202610001300_P4_20260817070224529.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 지켜보는 류지현 감독<br>(마이애미=연합뉴스) 김인철 기자 = WBC 8강전 경기를 앞둔 류지현 한국 야구대표팀 감독이 11일(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FIU 베이스볼 스타디움에서 훈련 중인 선수들을 지켜보고 있다. 2026.3.12 yatoya@yna.co.kr</em></span><br><br>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5회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 야구에 가장 위협적인 상대는 대만이다.<br><br> 일본은 자국에서 열리는 이번 대회에도 사회인(실업) 리그 위주로 팀을 꾸려 전력만 보면 한국과 대만이 결승에서 만날 가능성이 크다.<br><br> 최근 급성장한 대만 야구는 이제 우리보다 '한 수 아래'로 불 수 없는 상대다.<br><br> 대만에서는 한국전 선발로 구린루이양(닛폰햄 파이터스)과 왕옌청(한화)을 낼 가능성이 크다.<br><br> 강속구 투수인 구린루이양은 올해 WBC 한국전 선발로 등판해 4이닝 1실점으로 호투했고, 왕옌청은 올해 KBO리그에서 10승 4패 평균자책점 3.43으로 활약 중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11801340001300_P4_20260817070224533.jpg" alt="" /><em class="img_desc">이민성호, 호주 2-1 잡고 U-23 아시안컵 4강행<br>(서울=연합뉴스) 18일(한국시간) 사우디아라비아 제다의 킹 압둘라 스포츠 시티 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아시아축구연맹(AFC) U-23(23세 이하) 아시안컵 8강전에서 이민성 감독이 승리한 뒤 엄지손가락을 치켜올리고 있다. 이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U-23 대표팀은 이날 호주에 2-1로 이겨 준결승에 올랐다. 2026.1.18 [대한축구협회 제공. 재판매 및 DB금지] photo@yna.co.kr</em></span><br><br>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23세 이하(U-23) 축구 대표팀은 다음 달 15일 오후 7시 30분 나고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카타르를 상대로 D조 1차전을 치른다.<br><br> 대회 개막식(19일)보다 나흘 빠른 일정이다.<br><br> 2차전 상대는 사우디아라비아로 22일 같은 경기장에서 격돌한다.<br><br> 이번 대회 남자 축구에는 15개 팀이 출전하는데, 이라크가 기권하면서 D조만 유일하게 3개 팀으로 꾸려졌다.<br><br> 다른 조보다 조별리그 한 경기를 덜 치르는 만큼 체력 부담은 덜지만, 단 두 경기로 8강 진출과 조 순위가 갈린다는 점은 부담이다.<br><br> 8강은 25일 미즈호 공원 럭비경기장에서 열린다.<br><br> 조 1위로 오르면 오후 7시 30분, 2위로 통과하면 오후 2시에 경기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GYH2026070900040004400_P2_20260817070224537.jp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대표팀 최종 명단<br>(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한국 남녀 축구 국가대표팀의 최종 명단이 확정됐다.<br> 대한축구협회는 2026년 9월 개막하는 아시안게임에 출전할 남녀 국가대표팀 23인의 최종 엔트리를 9일 발표했다.<br> yoon2@yna.co.kr<b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em></span><br><br> 이 때문에 이민성호는 8강에 진출할 경우 이동 없이 같은 곳에서 경기를 치를 수 있다.<br><br> 준결승은 30일 오사카 나가이 스타디움에서, 결승은 10월 3일 오후 7시 30분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각각 열린다.<br><br> 대한축구협회는 지난 7월 9일 최종 명단 23명을 확정했다. 해외 9명과 K리거 14명의 조합이다.<br><br> 24세 이상 와일드카드 3장은 양현준(셀틱), 엄지성(스완지 시티), 이기혁(강원FC)에게 돌아갔다.<br><br> 2선과 측면 자원으로는 배준호(스토크시티)와 양민혁(베스테를로)이 버티고, 수비는 김지수(브렌트퍼드)가 중심을 잡는다.<br><br> 최전방은 이영준(그라스호퍼)과 김명준(헹크)이 책임진다.<br><br> 2007년생 박승수(뉴캐슬)는 최연소 태극전사로 이름을 올렸다.<br><br> 아시안게임은 국제축구연맹(FIFA)이 정한 의무 차출 대회가 아니어서 유럽파 소집 시점이 변수로 남아 있다.<br><br> 개막식보다 이른 첫 경기 일정을 고려하면 완전체로 손발을 맞출 시간은 넉넉하지 않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AKR20260814170700007_01_i_P4_20260817070224540.jpg" alt="" /><em class="img_desc">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우승에 성공했던 한국 축구<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2014 인천 대회부터 3회 연속 정상에 오른 한국은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사상 첫 4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가장 경계할 상대는 개최국 일본과 우즈베키스탄이다.<br><br> 일본은 2010 광저우 대회 이후 16년 만의 우승을 노린다.<br><br>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을 내다보고 와일드카드 없이 21세 이하(U-21) 선수들로만 팀을 꾸렸지만, 홈 이점을 등에 업은 만큼 방심할 수 없다.<br><br> 우즈베키스탄은 U-23 연령대 아시아 무대의 전통적인 강호로, 이번에도 강력한 후보로 꼽힌다.<br><br> 이 감독으로서도 물러설 곳이 없다.<br><br> U-23 아시안컵 이후 불거진 경질 여론 속에서 대한축구협회 전력강화위원회의 결정으로 지휘봉을 지킨 만큼, 이번 대회 성적이 곧 그 결정에 대한 평가가 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GYH2026072300060004400_P2_20260817070224545.jpg" alt="" /><em class="img_desc">[그래픽]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조 편성<br>(서울=연합뉴스) 이재윤 기자 =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 남자축구 4연패 달성에 도전하는 한국 대표팀이 조별리그 첫 관문에서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격돌한다.<br> 아시안게임 조직위원회가 23일 진행한 조 추첨 결과에 따르면,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사우디아라비아, 카타르와 함께 D조에 배정됐다.<br> yoon2@yna.co.kr<br> X(트위터) @yonhap_graphics 인스타그램 @yonhapgraphics</em></span><br><br> 4bun@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D-30] ②종합 2위 탈환 도전 태극 전사, 골든데이 시나리오 08-17 다음 AI 이기더니 인간계도 평정…신진서 몽백합배 16강 진출 완료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