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D-30] ②종합 2위 탈환 도전 태극 전사, 골든데이 시나리오 작성일 08-17 10 목록 <strong style="display:block;overflow:hidden;position:relative;margin:33px 20px 10px 3px;padding-left:11px;font-weight:bold;border-left: 2px solid #141414;">20일 근대 5종·사격서 첫 금메달 도전…수영, 사격, 배드민턴 등에서 기대<br>태권도·유도는 1일부터, 양궁은 2일부터 본격 메달 매치</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81300670001300_P4_20260817070218991.jpg" alt="" /><em class="img_desc">함께 뛰는 전웅태-서창완<br>(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근대5종 남자 국가대표 전웅태(왼쪽)과 서창완(오른쪽)이 13일 충북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근대5종 아시안게임 미디어데이에서 레이저런 훈련을 하고 있다. 2026.8.13 ksm7976@yna.co.kr</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48억 아시아인의 대축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오면서, 태극전사들은 종합 순위 2위 탈환을 향한 막판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br><br> 선수들은 일부 종목 사전 경기가 시작하는 9월 10일부터 본격적인 경쟁에 나서며, 9월 19일 대회 개회식을 거쳐 20일 첫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br><br> 한국 선수단은 근대5종을 시작으로 수영과 사격, 펜싱 등의 순서로 금메달 낭보를 보내올 것으로 보인다.<br><br> 첫 금메달은 20일 근대5종에서 나올 가능성이 커 보인다.<br><br>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장애물 경기를 치르는 근대5종에는 남녀 개인전과 단체전에 총 4개의 금메달이 걸려있다.<br><br> 남자부 전웅태와 서창완, 여자부 성승민이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이번 대회 근대5종은 승마가 빠지고 장애물 경기가 포함된다. 새로운 경기 방식이 메달 경쟁의 주요 변수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81014630001300_P4_20260817070218995.jpg" alt="" /><em class="img_desc">반효진 '태극기와 함께'<br>(진천=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사격 국가대표 반효진이 10일 충북 진천군 국가대표선수촌에서 열린 제20회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사격 미디어데이에서 훈련하고 있다. 2026.8.10 ksm7976@yna.co.kr</em></span><br><br> 같은 날 사격에선 2024 파리 올림픽 금메달리스트인 반효진이 여자 10m 공기 소총에서 금메달을 노린다.<br><br> 지난해 국제사격연맹(ISSF) 세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을 딴 반효진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면 올림픽과 세계선수권대회, 아시안게임 등 3개 메이저대회 정상에 오르는 이른바 '그랜드슬램'을 달성한다.<br><br> 21일엔 수영 남자 대표팀이 계영 800m에서 금메달 도전에 나선다.<br><br> 효자 종목 펜싱은 22일 송세라가 여자 에페, 23일 오상욱이 남자 사브르에서 금메달을 노린다.<br><br> 한국 남자 수영의 간판 황선우는 23일 남자 자유형 200m에서 아시안게임 2연패에 도전한다.<br><br> 같은 날 모터스포츠 드라이버인 김영찬은 e스포츠 그란 투리스모 7에서 금빛 질주를 펼칠 예정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32520420005300_P4_20260817070219000.jpg" alt="" /><em class="img_desc">역영하는 황선우<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기계체조에서도 메달 경쟁에 가세한다. 지난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 도마에서 금메달을 딴 여서정이 24일 주 종목 도마에서 금메달에 도전한다.<br><br> 이날엔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이 출전하는 여자 단체전도 열린다.<br><br> 아울러 같은 날 육상 남자 세단뛰기 김장우도 메달을 기대한다.<br><br> 그는 지난해 6월 전국육상경기선수권대회에서 17m13을 뛰어 16년 만에 한국 기록을 갈아치운 세단뛰기 간판으로, 최근 제8회 후지호쿠로쿠 월드 트라이얼 육상대회에서 16m94의 기록으로 우승하며 기대감을 높였다.<br><br> 수영 남자 자유형 400m에서 우승을 노리는 김우민은 25일 이 종목 결승을 치른다.<br><br> 이날엔 펜싱 여자 에페 단체전과 26일 남자 사브르 단체전에서도 금메달을 기대한다.<br><br> 26일엔 e스포츠 퍼즐 게임 뿌요뿌요 챔피언스 강동신과 대전격투 배재민(철권8), 연제길(스트리트파이터6), 이광노(더킹오브파이터즈XV)가 금메달을 노린다.<br><br> 같은 날엔 여자 농구 결승도 열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73022100001300_P4_20260817070219005.jpg" alt="" /><em class="img_desc">훈련하는 탁구 대표팀 ‘신유빈-임종훈’<br>(진천=연합뉴스) 윤동진 기자 = 30일 충북 진천선수촌 오륜관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 탁구 대표팀 ‘신유빈-임종훈’이 훈련을 하고 있다. 2026.7.30 mon@yna.co.kr</em></span><br><br> 탁구 대표팀도 이날 중국의 벽에 도전한다. 혼합복식 임종훈과 신유빈이 이날 결승전을 치를 가능성이 크다.<br><br> 우상혁이 출전하는 육상 남자 높이뛰기 결선도 26일에 펼쳐진다.<br><br>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와 2022 항저우 대회에서 연거푸 은메달을 땄던 우상혁은 이번 대회를 통해 아시안게임 금메달의 한을 풀 수 있을지 기대를 모은다.<br><br> 최근 세계육상연맹(WA) 20세 이하(U-20)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포환던지기에서 은메달을 땄던 '토르' 박시훈은 27일 첫 아시안게임 무대를 밟는다. <br><br> 5연패에 도전하는 야구 대표팀과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 이후 8년 만에 금메달에 도전하는 여자 핸드볼 대표팀은 이날 열리는 결승에 올라 금빛 낭보를 전할 계획이다.<br><br> 사격 양지인은 28일 여자 25m 권총 결승에서 금메달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6051117380000700_P4_20260817070219012.jpg" alt="" /><em class="img_desc">비웨사와 조엘진<br>[연합뉴스 자료사진]</em></span><br><br> 나마디 조엘진과 비웨사 다니엘 가사마, 이재성, 서민준, 김시온이 출전하는 남자 400m 계주 결선에서도 메달을 기대한다.<br><br> 그동안 한국이 역대 아시안게임 남자 400m 계주에서 딴 메달은 동메달 2개가 전부지만, 이번 대회를 겨냥해 역대 최강 전력을 구축한 만큼 기대를 모으고 있다.<br><br> 배드민턴 안세영은 29일 주 종목 여자 단식에 출전해 2관왕에 도전한다.<br><br> 배드민턴 남자 복식 최강 서승재-김원호 조도 이날 남자 복식 우승을 노린다.<br><br> 30일에 시작하는 골프는 10월 3일 마지막 4라운드를 통해 남녀 개인, 단체전 결과가 나온다.<br><br>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뛰는 김주형과 김성현, LIV 골프에서 경쟁하는 문도엽이 남자부, 아마추어 기대주 박서진과 김규빈, 양윤서는 여자부에서 금메달을 노린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GT20260815071901009_P4_20260817070219017.jpg" alt="" /><em class="img_desc">PGA 투어에서 활약하는 김주형<br>[AFP=연합뉴스]</em></span><br><br> 항저우 대회에서 금메달 5개를 휩쓴 '국기' 태권도는 1일 남녀 품새 윤규성과 정하은을 필두로 3일 겨루기 남자 80㎏ 초과급 강상현과 여자 57㎏급 김유진이 우승 도전에 나선다.<br><br> 유도에서는 남자 81㎏급 이준환(1일)과 남자 100㎏ 이상급 김민종(2일), 여자 57㎏급 허미미(1일), 여자 78㎏ 이상급 김하윤과 이현지(2일)가 금메달 후보로 꼽힌다.<br><br> 혼성단체전 결승은 3일에 펼쳐진다.<br><br> 스포츠클라이밍 남자부 볼더링 이도현과 여자부 리그 서채현은 각각 1일과 3일에 금메달 사냥에 나선다. <br><br> 김건부, 김건우, 류민석, 이민형, 이상혁, 최우제가 출전하는 e스포츠 리그오브레전드 결승은 2일에 펼쳐진다.<br><br> 남자 요트에서 아시안게임에서만 3개의 금메달을 따낸 하지민도 2일 우승에 도전한다.<br><br> 하지민은 2010년 광저우, 2014년 인천에 이어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금메달을 차지하며 아시안게임 3연패를 달성했고, 지난해 항저우 대회에서는 은메달을 땄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YH2025091207280001300_P4_20260817070219020.jpg" alt="" /><em class="img_desc">강채영 '10점 노린다'<br>(광주=연합뉴스) 김성민 기자 = 12일 광주 동구 국립아시아문화전당 5·18민주광장에서 열린 2025 세계양궁선수권대회 리커브 여자 개인전 16강에서 강채영이 화살을 쏘고 있다. 2025.9.12 ksm7976@yna.co.kr</em></span><br><br> 세계최강 양궁 대표팀은 2일부터 금메달 싹쓸이에 나선다.<br><br> 2일엔 남자 리커브 김제덕, 김우진, 이우석과 여자 리커브 강채영, 오예진, 이윤지가 남녀 단체전과 혼성 단체전 결승을 펼친다.<br><br> 개인전 결승은 폐회식을 하루 앞둔 3일에 열린다. 누가 금메달을 따도 이상하지 않다.<br><br> 이민성 감독이 이끄는 축구 대표팀은 3일 펼쳐지는 결승에서 4연패에 도전한다.<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시안게임 D-30] ①'하나의 아시아' 32년 만에 일본서…9월 19일 개막 08-17 다음 [아시안게임 D-30] ③야구 '5연패' 축구 '4연패'…금빛 대기록 도전(끝)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