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인치 듀얼 스크린에 플래그십 성능”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2026) [리뷰] 작성일 08-17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게임부터 콘텐츠 제작·AI 개발까지…듀얼 스크린으로 넓힌 활용성</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2XlBFYPKM3"> <p contents-hash="d632acd84cc5036e4ad4216c9ffc352e419caaba7389caea43f2fa059b86538a" dmcf-pid="V75QKpoMLF" dmcf-ptype="general">PC 작업이 복잡해지면서 노트북 시장에서도 더 높은 성능과 넓은 화면에 대한 요구가 커지고 있다. 특히 화면 확장을 위해 듀얼 스크린, 폴더블, 롤러블 등 다양한 형식이 검토돼 왔지만 여러 기술적 난관에도 가장 현실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 방식은 '듀얼 스크린'이다.</p> <p contents-hash="f6a10cd32bbd905793e8d36b5be269ff5773c390ab8c1e2ebebfb3e9e84e4ad3" dmcf-pid="fz1x9UgRJt" dmcf-ptype="general">듀얼 스크린 폼팩터를 꾸준히 시도해 온 에이수스가 이번에는 새로운 영역에 도전했다. 그동안 듀얼 스크린 구성을 얇고 가벼운 '젠북' 라인업에 주로 적용해 왔다면, 이번에는 성능과 이동성의 균형을 중시하는 'ROG 제피러스' 라인업으로 확대한 것이다.</p> <div contents-hash="f9a2e7312726db52388318823d3db075375814bd1dba3d828f740b0dcb34f5de" dmcf-pid="4qtM2uaei1" dmcf-ptype="general"> 'ROG 제피러스 듀오(2026)(이하 ROG 제피러스 듀오)'는 16인치 OLED 디스플레이 두 개와 새로운 쿨링 설계를 결합해 플래그십급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을 구현했다. 듀얼 스크린과 플래그십급 성능을 본격적으로 결합한 첫 사례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1044be22a1035e7bdbe2ae414da7ebf0b4d756d0e74a927c72b6f6dfdbd112c" data-idxno="450303" data-type="photo" dmcf-pid="8BFRV7Ndi5"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 2026 전면 모습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4914qfug.jpg" data-org-width="600" dmcf-mid="Z2yVu5e4i6"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4914qfug.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 2026 전면 모습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d8e0a562cde6a20724106385e4242de7df4e73aa8d34f0039a08087f9914936" dmcf-pid="6b3efzjJeZ" dmcf-ptype="general"><strong>화면 두 개로 차별화한 활용법</strong></p> <p contents-hash="a3fc81e08c1e0be805fc46b35761e6a2f77dd31b5f0aeb7dfe8bdc4dcab3a655" dmcf-pid="PK0d4qAidX" dmcf-ptype="general">'ROG 제피러스 듀오'의 외관은 익숙한 'ROG 제피러스'의 최신 디자인을 따르면서도 색다른 요소를 갖췄다. ROG 제피러스 특유의 정밀 가공된 알루미늄 유니바디와 상판을 가로지르는 슬래시 라이트 등 주요 디자인 요소는 그대로 유지했지만, 힌지 디자인은 기존의 ROG 제피러스와 달리 컨버터블형 노트북의 구조를 적용했다. 상판의 슬래시 라이트는 35개 개별 존으로 구성돼 애니메이션 등의 표현력을 한층 높였다.</p> <p contents-hash="42e0ed51306fffcb4cba6651d5c7fc1df53e8f448416abeaa97e7067fe8de35e" dmcf-pid="Q9pJ8BcnLH" dmcf-ptype="general">후면에는 냉각 성능을 위한 공기 흡입구와 함께 다양한 사용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킥스탠드가 기본 장착돼 있다. 견고한 마그네슘-알루미늄 합금 소재의 킥스탠드는 최대 90도까지 자유롭게 각도를 조절할 수 있다. 측면에는 USB 3.2를 지원하는 USB-A 포트 2개와, 썬더볼트 4를 지원하는 USB-C 포트 2개, HDMI 2.1 포트와 UHS-II 카드 리더, 3.5mm 오디오 잭 등 다양한 연결 단자를 갖췄다. </p> <div contents-hash="4f508d162105b68d10f5093945b441a172e6238f4f8ab395603c8735c7ef3872" dmcf-pid="x2Ui6bkLLG" dmcf-ptype="general"> 16인치 디스플레이 두 개에 탈착 가능한 키보드, 고성능을 위한 쿨링 설계를 모두 갖춘만큼 이동성 측면에서는 다소 타협한 모습이다. 두께는 19.9~24.9mm로 비교적 납득할 수 있는 수준이지만, 무게는 2.82kg으로 외관에서 느껴지는 것보다는 제법 묵직하다. 기본 제공되는 어댑터는 250W 어댑터와 100W USB-PD 충전기로 구성된다. 외부 전원을 연결해 제품의 성능을 온전히 활용하려면 상대적으로 무거운 250W 어댑터를 사용해야 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605bd17cea2a2db35cacb60f4d79d98e2a9c6a724a1139d4cb6600ed11e2b71" data-idxno="450304" data-type="photo" dmcf-pid="yOAZSr71M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G 제피러스 듀오(2026) 노트북 모드 펼쳤을 때 모습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6161dixm.jpg" data-org-width="600" dmcf-mid="5EGb3GQ9J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6161dix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G 제피러스 듀오(2026) 노트북 모드 펼쳤을 때 모습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83c216ef64ca6ecb831ceaa9cbdab5f773e97a72b98253988de72f68066d219" data-idxno="450305" data-type="photo" dmcf-pid="WIc5vmztLW"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G 제피러스 듀오(2026) 듀얼 스크린 모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7384fzum.jpg" data-org-width="600" dmcf-mid="1mKnPKEoR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7384fzu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G 제피러스 듀오(2026) 듀얼 스크린 모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d5945bb6f437395d34102625654575031e4d536c58b303f9de3f52a6ec49417" data-idxno="450306" data-type="photo" dmcf-pid="YCk1TsqFd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G 제피러스 듀오(2026) 텐트 모드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8599gngl.jpg" data-org-width="600" dmcf-mid="tJ9LQ9DgJ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8599gngl.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G 제피러스 듀오(2026) 텐트 모드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9371b83035a532a8a5a7bc07723235fcd88357f0ba112b645222afe86f22755e" dmcf-pid="GhEtyOB3eT" dmcf-ptype="general">'ROG 제피러스 듀오'의 핵심은 제품을 펼치면 등장하는 듀얼 16인치 OLED 구성이다. 이전 세대 제피러스 듀오의 보조 스크린이 가로로 긴 보조적 역할이었다면 이번 세대에는 메인과 보조가 동급이다. 두 스크린 모두 16:10 비율의 3K(2880x1800) 120Hz의 OLED 패널이 탑재됐고, 최대 1100니트 밝기와 DCI-P3 색영역 100%를 지원한다. 주로 사용되는 상단 메인 패널에는 엔비디아의 G-싱크(G-Sync) 기술이 탑재돼 더 매끄러운 가변 주사율 경험을 제공한다.</p> <p contents-hash="82b2dcc6d6c01993b4b79def47856d0a966470ce53cd522c4920f11cd491c241" dmcf-pid="Hd4DoMSrev" dmcf-ptype="general">키보드는 탈착 가능하도록 디자인돼, 노트북 모드에서는 포고 핀으로 연결되고 탈착하면 블루투스로 연결된다. 5.1mm의 얇은 두께에도 1.7mm의 키 트래블 거리로 편안하고 안정적인 사용감을 제공하며, 고급 패브릭 소재의 키보드 표면과 키캡의 엑시머(Excimer) 코팅으로 촉감도 만족스럽다. 키보드 충전은 노트북 모드 사용 시 포고 핀을 통해, 탈착해 무선 사용시에는 키보드 측면의 USB-C 포트를 사용할 수 있다. 무선으로 사용할 때도 별도의 번거로운 페어링 과정은 필요하지 않았다.</p> <p contents-hash="62820ce493e55c433b3aaa19cd67a090045d56b380323ca34e11037db1b1bd4d" dmcf-pid="XJ8wgRvmiS" dmcf-ptype="general">'ROG 제피러스 듀오'는 두 개의 스크린과 힌지, 킥스탠드 구성으로 몇 가지 사용 모드를 만들어낼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방법은 키보드를 보조 스크린 위에 올려서 메인 스크린만 쓰는 익숙한 '노트북 모드'다. 키보드를 분리하면 키보드 밑에 있던 보조 스크린이 활성화되면서 본격적인 '듀얼 스크린' 모드가 된다. 제품 뒷면의 킥스탠드를 펼치면 16인치 스크린이 상하로 배치된다. 생산성 측면만 아니라 게이밍과 스트리밍, 커뮤니케이션을 동시에 제어할 수 있는 등 다양한 활용이 가능하다.</p> <div contents-hash="c2b0e533dedf6da48b4581084b5614aa534ce85a8e10820b99d6bf4f5c83465b" dmcf-pid="Zi6raeTsdl" dmcf-ptype="general"> ROG 제피러스 듀오의 힌지는 최대 320도까지 펼칠 수 있다. '공유 모드'는 책상 위에 두 스크린을 완전히 펼쳐놓고, 마주보는 사람들이 편안하게 이미지를 볼 수 있도록 두 화면에 같은 이미지를 보여줄 수 있다. 제품에 기본 포함된 펜을 사용하면 창작 작업에도 편리한 모드다. 180도를 넘어가는 각도를 활용한 '텐트 모드'는 화면을 A자 형태로 세워서 서로 볼 수 있다. 180도 가까이 펼친 상태에서 옆으로 돌리면 '북 모드'가 되는데, 세로로 긴 디스플레이 두 개를 좌우로 배치해 프로그래밍이나 문서를 볼 때 편리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1c0d8c92a5403256aa101362b925304f24b8ad4b4d48cc2baf4ebd9a6cc86b1" data-idxno="450307" data-type="photo" dmcf-pid="5nPmNdyOnh"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G 제피러스 듀오(2026)에 기본 포함된 '에이수스 펜 3.0'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9835ugcq.jpg" data-org-width="600" dmcf-mid="FrYqtW6bdV"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19835ugcq.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G 제피러스 듀오(2026)에 기본 포함된 '에이수스 펜 3.0'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7df7a469668a6d3f33f568531c4f73d83c1ca81973b6ff21f63d4f9e0be19c4a" dmcf-pid="1LQsjJWIiC" dmcf-ptype="general">'ROG 제피러스 듀오'는 듀얼 스크린을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도 제공한다. 키보드 없이도 보조 스크린에 가상 터치 키보드와 다양한 보조 기능들을 배치하거나, 두 스크린 모두에 많은 창들을 쉽게 배치해 생산성을 높일 수도 있다. 4096단계 필압 인식 등 준수한 성능을 제공하는 '에이수스 펜 3.0'이 제품에 기본 포함돼 있어 상황에 따라 편리하게 활용할 수도 있다. 본체에 펜 수납과 충전을 위한 부분이 없어, 충전은 기본 포함된 별도 충전기를 사용해야 한다. </p> <p contents-hash="f802f3d8a992a7ede7ebf7490023640e4e130010e0ec22208950c032b5e1234d" dmcf-pid="toxOAiYCLI" dmcf-ptype="general">카메라는 1080p급 화상과 윈도 헬로(Windows Hello) 안면인식을 지원하는 IR 카메라가 탑재됐다. 오디오는 우퍼 4개와 트위터 2개로 6스피커 구성과 스마트 앰프를 갖추고 돌비 애트모스를 지원해 인상적인 표현력을 보여준다. 마이크는 360도 녹음 모드와 노트북 바로 앞의 목소리만 전달하는 싱글 프리젠터 모드, AI로 주변 소음을 제거하고 여러 화자를 식별해 처리하는 멀티 프리젠터 모드를 갖추고 양방향 AI 노이즈 캔슬링 기술도 제공한다.</p> <div contents-hash="6d9dd2124d3bb96380d3693f88190dc6b01ef49edecdf953a54d452c71f74fc9" dmcf-pid="FgMIcnGhdO" dmcf-ptype="general"> ROG 제피러스 듀오의 또 다른 특징은 'AI 지원'이다. ROG 제피러스 듀오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를 탑재해 윈도11의 '코파일럿+ PC'를 지원하고, 엔비디아의 지포스 RTX 5090 랩톱 GPU를 탑재해 다양한 AI 생태계에도 접근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에이수스의 자체 가상 어시스턴트 '옴니(OMNI)'는 사용자의 지루함을 덜어주는 반응은 물론 생산성 향승을 위한 자료 찾기와 분석, 회의 기록과 정리 등 다양한 기능을 제공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c38ff251e141aae21e15d4d5db7630e63890454c7d874fe8c5064cdaeea7a77" data-idxno="450308" data-type="photo" dmcf-pid="3aRCkLHlJ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G 제피러스 듀오(2026)에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 GPU 로고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1046pprm.jpg" data-org-width="600" dmcf-mid="3HRDoMSrL2"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1046ppr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G 제피러스 듀오(2026)에 탑재된 인텔 코어 울트라 9 프로세서와 지포스 RTX 50 GPU 로고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d206b1e7a7f53230537b21aaa1a9e7a22486f2b6e0202de6babd424752703eb" dmcf-pid="0NehEoXSJm" dmcf-ptype="general"><strong>플래그십 게이밍 노트북의 성능 담아</strong></p> <p contents-hash="287adf63143d5b0bffadc4f5f574f75853c872976472d4d4ba5b4cd8cefd0870" dmcf-pid="pjdlDgZvRr" dmcf-ptype="general">에이수스의 'ROG 제피러스 듀오(2026)'는 인텔의 최신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 시리즈 GPU(그래픽처리장치) 조합으로 성능과 효율의 균형을 맞췄다. CPU와 GPU 모두 최신 세대의 플래그십급 제품을 탑재한 이 제품은 섀시 설계에서도 하판에 화면이 있는 쿨링에 불리한 상황 속에서도 그래픽소비전력(TGP) 최대 150W, CPU와 GPU 합산으로는 165W 정도의 설계를 달성한 점이 인상적이다.</p> <p contents-hash="2e693ce80ff6fc7a2c265b9e47ab0f82d42476f328f85ff387750293eb1c1482" dmcf-pid="UAJSwa5Tdw" dmcf-ptype="general">ROG 제피러스 듀오에는 인텔 코어 울트라 시리즈 3 H-시리즈의 최상위급 모델인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가 탑재됐다. 이 프로세서는 P-코어 4개와 E-코어 8개, 저전력 E-코어 4개로 총 16 코어 구성을 갖췄고, 최대 동작 속도는 4.9GHz다. 프로세서 내장 그래픽은 기본 4Xe 구성 '인텔 그래픽스'지만 일상적인 작업에는 충분하다. 신경망처리장치(NPU)도 50TOPS(초당 50조회 연산) 성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코파일럿+ PC를 지원한다.</p> <p contents-hash="8c43e928222554443df87a58a666bd6c8813a7b16b5576938ae78db72e29dd43" dmcf-pid="ucivrN1yeD" dmcf-ptype="general">GPU는 최대 24GB 그래픽 메모리를 갖춘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랩톱 GPU를 탑재했다. 최대 TGP는 150W, CPU와 합산했을 때는 165W 정도까지 전력 공급이 가능해 엔비디아의 랩톱 GPU가 낼 수 있는 최대 성능의 상당 부분을 쓸 수 있다. 게이밍에서는 DLSS 4에서 6배 멀티 프레임 생성 기술까지 쓸 수 있어, 최신 고사양 게임에서도 3K 120Hz의 디스플레이 기준을 어렵지 않게 달성할 수 있다. 콘텐츠 제작에서 AI 활용까지 다양한 영역에서 활용도가 높다.</p> <div contents-hash="f61a63592d940d74064d49035ef79f20d6e469e525efce00c796dbc3b430e095" dmcf-pid="7knTmjtWdE" dmcf-ptype="general"> 메모리는 최대 64GB의 LPDDR5x-8533이 메인보드에 직접 장착돼, 구매 후 별도 확장은 불가능하다. 하판까지 화면이 장착된 ROG 제피러스 듀오는 특성상 분해 난이도가 제법 높다. 이에 ROG 제피러스 듀오는 외부에서 하판 전체를 뜯지 않고도 저장 공간을 쉽게 업그레이드할 수 있게 별도로 커버를 만들어 뒀다. 제품에는 두 개의 M.2 소켓이 제공되며, 이 중 한 개에서 PCIe 5.0을, 다른 한 개는 PCIe 4.0을 지원한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42425a6c75b0ec88535386ad62512218b3dcb02617a66f671dd96a2dfabd7a" data-idxno="450309" data-type="photo" dmcf-pid="zELysAFYJ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ROG 제피러스 듀오(2026) 후면 흡, 배기구 디자인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2266wblz.jpg" data-org-width="600" dmcf-mid="0iNSwa5TR9"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2266wblz.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ROG 제피러스 듀오(2026) 후면 흡, 배기구 디자인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aa4e32f89e8cb8968fa5a1064098ba8d5c7c8e043c2716941618c96e10c65b4" dmcf-pid="qsjXlwu5Mc" dmcf-ptype="general">ROG 제피러스 듀오(2026)는 쿨링 시스템 설계에서 화면이 있는 하판 상부를 흡기구로 쓸 수 없어 공기 흐름이 제약된다. 이에 하판에서는 에어홀 디자인과 함께 책상에 놓을 때 받침대 역할을 하는 기구까지도 공기가 움직일 수 있게 했다. 내부에서는 두 개의 팬과 메인보드 표면의 45%를 커버하는 커스텀 증기 챔버(Vapor Chamber)를 사용하고, 내부의 열이 OLED 패널에 영향을 미치지 않도록 하기 위해 메인보드와 OLED 패널 사이에 특수 그래파이트 나노 절연 필름을 배치했다. </p> <p contents-hash="5457ddd8b99f815eae68dd8ec9c1c6a7f586a35886e49344577dd55b8f37e779" dmcf-pid="BOAZSr71nA" dmcf-ptype="general">이러한 쿨링 설계를 기반으로 ROG 제피러스 듀오는 전체 시스템 수준에서 대략 165W, GPU에서는 최대 150W를 소화할 수 있게 했다. 전력 관리 정책은 '아머리 크레이트(Armoury Crate)' 앱에서 설정할 수 있고, 조용(Silent), 성능(Performance), 터보(Turbo) 등 세 가지 모드와 수동 설정이 준비돼 있다. </p> <p contents-hash="a89d81051f749c37ff9f8687fee108c544c6f7a30e8139e194abb8cd31ef0a2a" dmcf-pid="bIc5vmztJj" dmcf-ptype="general">조용 모드는 CPU 최대 60W, GPU 최대 55W, 합산 80W 정도로, 성능 모드에서는 CPU 최대 80W, GPU 최대 110W, 합산 120W 정도다. 터보 모드는 CPU 최대 80W, GPU 최대 135W, 합산 150W 정도다. 수동 모드에서는 터보 모드 대비 GPU에 최대 150W를, 합산으로는 165W 정도를 쓸 수 있다.</p> <div contents-hash="470d0da246a5420640a9bdb9a13924c4506d989d410e743e687a311e03156b56" dmcf-pid="KCk1TsqFRN" dmcf-ptype="general"> ROG 제피러스 듀오(2026)는 두 개 화면과 고성능 GPU가 장착된 성능 지향 모델이지만 의외로 배터리 사용 시간도 준수하다. 배터리 사용 시 외장 GPU 사용을 비활성화하는 등의 설정을 거치면, 에이수스의 자체 테스트 기준 두 개 화면을 모두 사용해도 웹 브라우징에 10시간 이상, 비디오 재생에는 12시간 이상을 쓸 수 있다. 노트북 모드로 화면 한 개만 사용하면 이보다 더 오래 쓸 수 있을 것이다. 배터리는 90Wh 용량을 탑재했고, 250W 어댑터 사용 시 30분만에 50% 충전이 가능하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5027c458f691796482dd11c2dc04ddce58ca0760863c03b31623a75f7640992" data-idxno="450310" data-type="photo" dmcf-pid="9hEtyOB3R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3522owyx.jpg" data-org-width="600" dmcf-mid="pTA2UZRfd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3522ow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af146813914a5dcc8b2b864860c7abfa76725dd9d60b83e0a5382ea12e7e665" data-idxno="450311" data-type="photo" dmcf-pid="2lDFWIb0Mg"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DLSS Feature Test) 테스트 결과, 단위 '초당 프레임 수',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4765egyd.jpg" data-org-width="600" dmcf-mid="UhlJ8Bcnd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4765egyd.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DLSS Feature Test) 테스트 결과, 단위 '초당 프레임 수',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9df7bd8f2cfc67d27e057afb3383cb720a3799462f8f5ee20c0771d2ef06a09" data-idxno="450312" data-type="photo" dmcf-pid="VSw3YCKpL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3Dmark(CPU Profile)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5995iekn.jpg" data-org-width="600" dmcf-mid="ufrPb0LxnB"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5995iek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3Dmark(CPU Profile)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0770b980366975b97d46772c3e33c0de42cf65a80a3c1781b4adf5274d1bc21" data-idxno="450313" data-type="photo" dmcf-pid="fvr0Gh9UnL"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Cyberpunk 2077(2880x1800) 테스트 결과, 단위 '초당 프레임 수',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7232pzcy.jpg" data-org-width="600" dmcf-mid="7BC8qFiPiq"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7232pzc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Cyberpunk 2077(2880x1800) 테스트 결과, 단위 '초당 프레임 수',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9d664413add0934d2d06dbf9e7596d79985920b87714ffdff420aa6d62b38e9" dmcf-pid="4TmpHl2uJn" dmcf-ptype="general">테스트한 ROG 제피러스 듀오(2026)의 구성은 인텔 코어 울트라 9 386H 프로세서와 엔비디아 지포스 RTX 5090 랩톱 GPU, 64GB 메모리와 2TB SSD가 탑재된 구성이다. 운영체제는 마이크로소프트 윈도11 25H2에 7월 정기 업데이트까지 적용됐고, 드라이버는 제조사 제공 최신 버전을 사용했다. 테스트에는 메인 디스플레이만 사용하는 '노트북 모드'를 기본으로 했다. 테스트는 고사양 게이밍 노트북과 생산성 측면의 성능을 확인했다.</p> <p contents-hash="f67bdd42acc096cbc2e4c4f7f54131ccfb46fba7b476d59c0065d53fd1c3f227" dmcf-pid="8ysUXSV7Mi" dmcf-ptype="general">제품의 게이밍 그래픽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3D마크(3Dmark) 테스트에서는 고성능 GPU에 힘입어 최고 수준의 성능을 확인할 수 있다. ROG 제피러스 듀오의 최대 150W TGP는 엔비디아가 제시하는 최대 175W TGP에 크게 뒤지지 않는 만큼 성능에서는 아쉬움이 없다. '성능' 모드와 '터보' 모드간 성능 차이는 약 10~15% 정도로 나타난다. DLSS 기능을 사용한다면 꼭 '터보' 모드를 고집하지 않아도 디스플레이 표현력의 한계를 넘는 성능까지 쉽게 얻을 수 있다.</p> <p contents-hash="3a3ecb860f819eafbd7ce1e19f7446bdcc19c8feb85efb182244bd86d45c237e" dmcf-pid="6WOuZvfzMJ" dmcf-ptype="general">CPU 연산 성능을 확인할 수 있는 3D마크의 CPU 프로파일 테스트에서는 성능과 터보 모드 간 성능 차이가 거의 나타나지 않는다. 이는 이미 성능 설정에서부터 프로세서의 전력 제한 설정이 충분한 수준이기 때문이다. 절대적 성능 수준에서도 탑재된 프로세서의 최대 성능을 온전히 내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다. </p> <div contents-hash="b9335cdaf54e79cc42b78097915f158a78259b97ad9084ca6e03bb77e5aa5b8a" dmcf-pid="PYI75T4qdd" dmcf-ptype="general"> 실제 게이밍 성능에서도 3K 해상도와 120Hz 주사율에 옵션을 타협할 필요가 없을 정도다. '사이버펑크 2077'의 3K 'RT 울트라' 옵션에서 DLSS 퍼포먼스 모드에 4배 프레임 생성을 사용했을 때의 성능은 '성능' 모드에서부터 이미 디스플레이의 주사율을 여유롭게 넘어선다. DLSS를 사용하지 않는 경우 '성능'과 '터보' 모드간 성능 차이는 18%까지 벌어지지만, DLSS를 사용하는 경우에는 두 모드 간 성능 차이는 10% 정도까지 줄어든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139102e3a8d5ca1b6997ebb90e31f8e6f3ae15ce99b605a8d82f88d2fe8d5e2" data-idxno="450314" data-type="photo" dmcf-pid="QGCz1y8Bd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pplication Test)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8499opsj.jpg" data-org-width="600" dmcf-mid="zQ6TmjtWn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8499opsj.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pplication Test)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0c88846ac395462facb58db8a65f07885decd63e221a4375dda91c8006dcdf9" data-idxno="450315" data-type="photo" dmcf-pid="xWOuZvfzdR"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Image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9732xqoc.jpg" data-org-width="600" dmcf-mid="qJEBFYPKR7"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29732xqoc.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Image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ec8a1a7dfb5905a2da2ddd64c1eb01fdec8720826d74670aef9317b2eece4e10" data-idxno="450316" data-type="photo" dmcf-pid="yM2ciPCEJ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Computer Vision 2.0)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0964cnfi.jpg" data-org-width="600" dmcf-mid="Bk4vrN1yJ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0964cnf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Computer Vision 2.0)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46ff2d69993dc57250fec39ef8ec7be97634bca3001050d7668f5743613118b6" data-idxno="450317" data-type="photo" dmcf-pid="WRVknQhDe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UL Procyon(AI Text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2192vvkt.jpg" data-org-width="600" dmcf-mid="bYpknQhDLU"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2192vvkt.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UL Procyon(AI Text Generation) 테스트 결과,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8dacb055f95a5f92d388809d93d6edf06595a32f42bb85d283eaf58fa0859ff" data-idxno="450318" data-type="photo" dmcf-pid="YefELxlwM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M Studio(RTX 5090: CUDA 12) 테스트 결과, 단위 '초당 토큰 수',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3414ueyx.jpg" data-org-width="600" dmcf-mid="KBj75T4qMp"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3414ueyx.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M Studio(RTX 5090: CUDA 12) 테스트 결과, 단위 '초당 토큰 수', 높을수록 좋다.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8e5b641eb40d07b7477698428f0d82f57851705cd86cf84281cd8bd31a06f983" dmcf-pid="Gd4DoMSrRP" dmcf-ptype="general">고성능 CPU와 GPU의 조합은 성능이 경쟁력과 가능성이 되는 생산성 측면에서도 높은 가치를 제공한다. 어도비 크리에이티브 클라우드 애플리케이션의 성능을 측정하는 UL 프로시온(Procyon)의 사진, 영상 편집 테스트에서 'ROG 제피러스 듀오'는 노트북 PC를 넘어 고성능 데스크톱 PC에도 뒤지지 않는 성능을 보인다. '성능' 모드 대비 '터보' 모드에서는 5~7% 정도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는데, 이러한 성능 향상은 GPU 가속 성능 측면이 영향을 미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11b32434ba5a4434f5a2c9bd255c579b75bb16fe843d376454d9357ece791181" dmcf-pid="HJ8wgRvmJ6" dmcf-ptype="general">UL 프로시온의 'AI 이미지 생성 테스트'에서는 외장 지포스 RTX 5090 GPU가 프로세서 내장 GPU와 NPU 조합 대비 8배 이상 높은 성능을 선보인다. 또한 '성능'과 '터보' 모드 간 성능 차이가 18% 정도로 크게 벌어지는 것도 특징이다. 반면 프로세서 내장 GPU와 NPU를 사용하는 경우는 전력 정책 설정에 따른 성능 차이가 그리 나타나지 않는다. 'AI 컴퓨터 비전 2.0'에서도 외장 그래픽 사용시 높은 성능과 함께 '성능'과 '터보'간 성능 차이가 25% 이상으로 크게 나타났다. </p> <p contents-hash="6f250303fd140a87346c802b42fd29a20239b4a89527842287df38c68d5d28af" dmcf-pid="Xi6raeTsJ8" dmcf-ptype="general">UL 프로시온의 'AI 텍스트 생성' 테스트에서 외장 '지포스 RTX 5090' GPU는 주요 테스트 모델에서 프로세서 내장 NPU 대비 5~6배 높은 성능을 선보인다. '파이 3.5' 모델에서는 초당 147토큰을, 미스트랄 7B에서는 초당 106토큰을 만들어 내는 성능을 보였다. '성능' 과 '터보' 모드간 성능 차이는 외장 그래픽에서 5~8% 정도로 나타났고, 내장 NPU에서는 상대적으로 성능 차이가 적었다. 성능적으로는 AI에서 외장 GPU의 활용이 유리하지만, 전력 소비량 등에서 내장 GPU, NPU 활용도 가능해 선택의 폭이 넓다는 점도 장점이다.</p> <div contents-hash="77a5d221f227dfae5b881222d92ea0a86bba77ceddc7ff54155e03c47cb696fe" dmcf-pid="ZnPmNdyOJ4" dmcf-ptype="general"> LM 스튜디오(LM Studio)를 활용한 환경에서의 주요 LLM 모델의 성능도 준수하다. GPT-OSS 20B 모델은 외장 지포스 RTX 5090 GPU 사용시 '터보' 모드에서 초당 155토큰을 생성하는 높은 성능을 얻을 수 있다. 큐원(Qwen) 3.6-27b 모델이나 젬마(Gemma)4 31B 모델도 초당 30토큰 정도의 성능으로 활용할 수 있다. 두 개 화면에서 로컬 AI 모델을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작업 환경이라면 ROG 제피러스 듀오는 성능 이상의 의미를 제공할 것이다.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9573e36766a8f34d72737644f657624c722aa1cd4dbd4e66bbf571a6364d3bfb" data-idxno="450319" data-type="photo" dmcf-pid="5LQsjJWIdf"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새로운 카테고리와 폼팩터의 상징성 돋보이는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2026) / 권용만 기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4653kfjy.jpg" data-org-width="600" dmcf-mid="93DFWIb0R0"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552810-SDi8XcZ/20260817070034653kfj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새로운 카테고리와 폼팩터의 상징성 돋보이는 에이수스 ROG 제피러스 듀오(2026) / 권용만 기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9e496b9919c5385f3fb719e986ad0d47dc0e99a96d7599959e7004fd0838019" dmcf-pid="1oxOAiYCRV" dmcf-ptype="general">에이수스의 'ROG 제피러스 듀오(2026)'는 지금까지 여러 제조사가 시도해 온 '듀얼 스크린' 폼팩터의 노트북 중에서도 손꼽힐 만한 실험적인 제품이다. 특히 듀얼 스크린 노트북이 주로 이동성을 중시한 제품군에서 등장했다는 점을 고려하면 이동성 측면의 불리함을 감수하고 16인치 듀얼 스크린과 플래그십 급 성능을 게이밍 노트북에 구현했다는 점이 주목할 만하다. 제품의 무게와 전력 소비량을 고려하면 들고 다닐 수 있지만 이동하면서 사용하는 용도로 추천할 만한 제품은 아닐 듯하다.</p> <p contents-hash="5f2b9be522bffa8c818d12f771a018e6e7115d626fc256c07175c36483168cf5" dmcf-pid="tgMIcnGhe2" dmcf-ptype="general">16인치 3K OLED 듀얼 스크린 구성은 고성능과 함께 노트북 PC의 활용성을 크게 확장한다. 특히 언제 어디서든 사용할 수 있는 보조 스크린은 게이머뿐 아니라 전문 콘텐츠 크리에이터나 AI 개발자 등의 작업 생산성을 크게 높여줄 수 있다. 이들에게 'ROG 제피러스 듀오'는 단순한 고성능 게이밍 노트북을 넘어 작업 생산성을 높여줄 '워크스테이션'으로의 활용 가치가 더 크게 느껴질 수 있다.</p> <p contents-hash="35205e8c8dca778c1542aa54187cc00b9873c9600f8beb19df77de1c5023e399" dmcf-pid="FaRCkLHld9" dmcf-ptype="general">국내에 선보인 'ROG 제피러스 듀오(2026)'의 공식 가격은 999만원이다. 이는 단순히 해외 가격을 환율에 맞춰 책정했다기보다 여러 면에서 상징적인 의미를 담은 것으로 보인다. 절대적인 가격만 보면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수준이지만, 최근의 메모리 가격 상승 속에서 탑재된 프로세서와 GPU 등 하드웨어 구성, 듀얼 스크린의 개성적 폼팩터를 고려하면 제법 매력적인 상품성을 갖췄다고 평가할 만하다. 최근 새로운 화제가 드물어진 PC 시장에서 이러한 독특한 시도는 브랜드 입지를 강화하는 것을 넘어 새로운 트렌드 전환의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p> <p contents-hash="b568274375a2ee1f7d588708105e8af380251e51b3c6f610c660d2abe6edd944" dmcf-pid="3NehEoXSiK" dmcf-ptype="general">권용만 기자<br>yongman.kwon@chosunbiz.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IT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00만원 '유리 아이폰' 결국 무산?…애플 20주년작 놓고 엇갈린 전망 08-17 다음 엔비디아, 소뱅 자회사 'SB에너지'에 4.26조원 투자 검토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