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러, 11승으로 다승 단독 선두…KIA는 4위 복귀 작성일 08-17 37 목록 <앵커><br> <br> 프로야구 KIA가 두산을 물리치고 나흘 만에 4위 자리에 복귀했습니다. 눈부신 호투로 팀 승리를 이끈 올러는 11승째를 올리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배정훈 기자입니다.<br> <br> <기자><br> <br> 첫 타자를 삼구삼진으로 잡아내며 기분 좋게 경기를 시작한 올러는 최고 시속 153km의 직구와 우타자 바깥쪽으로 달아나는 결정구 스위퍼를 활용해 두산 타선을 틀어막았습니다.<br> <br> 7이닝 1실점 호투를 펼친 올러는 시즌 11승째를 올리며 다승 단독 선두에 올랐습니다.<br> <br> 1대 0으로 뒤진 3회 박재현의 솔로포로 동점을 만든 KIA는 5회 상대 수비 실책을 틈타 1점을 더 보태며 2대 1 승리를 거뒀습니다.<br> <br> 두산 선발 곽빈은 7이닝 동안 자책점 1점만 허용했지만, 팀 타선의 침묵에 아쉬움을 삼켰습니다.<br> <br> ---<br> <br> 역전 적시타 포함 4안타 맹타를 휘두른 최원준과 8월 첫 홈런을 신고한 안현민의 활약을 앞세운 KT는 키움에 역전승을 거뒀고, SSG는 선발 아빌라의 7이닝 무실점 호투와 이틀 연속 홈런포를 쏘아올린 한유섬의 활약을 더해 LG를 6대 0으로 꺾었습니다.<br> <br> 어제(16일) 경기를 끝으로 SSG 유니폼을 벗게 된 대체 외국인 선수 마드리스는 홈런 포함 멀티 히트를 때려내며 뜨거운 고별전을 마무리했습니다.<br> <br> (영상편집 : 박기덕) 관련자료 이전 [정유신의 스타트업스토리]AI 전쟁, 반도체서 전력·전력망으로 확장 중 08-17 다음 김동현 중거리 결승포…강원 3위 안착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