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단 최초 ‘6연승’ 달성…휴온스, 하림까지 꺾고 단독 선두 질주 작성일 08-17 3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7/0003525593_001_20260817085510834.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응오딘나이. 사진=PBA</em></span><br>휴온스가 이번에는 하림까지 넘어섰다. 2라운드 전승을 이어가며 거침없는 질주를 펼쳤다.<br><br>휴온스는 16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7’ 5일 차 경기에서 하림을 풀세트 접전 끝에 4-3으로 꺾었다.<br><br>이로써 휴온스는 5전 전승, 승점 12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최종일부터 이어진 연승도 6경기로 늘렸다. 창단 후 최다 연승 기록이다.<br><br>경기 초반부터 팽팽했다. 하림이 먼저 세트를 가져가면 휴온스가 따라붙는 흐름이 반복됐고, 4세트까지 2-2로 맞섰다.<br><br>5세트에서 휴온스가 균형을 깼다. 강동궁이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을 상대로 11-0(5이닝) 완승을 거뒀다. 하림도 곧바로 반격했다. 박정현이 김세연을 9-0(9이닝)으로 제압하며 승부를 마지막 7세트로 끌고 갔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241/2026/08/17/0003525593_002_20260817085510932.jpg" alt="" /><em class="img_desc">휴온스 강동궁. 사진=PBA</em></span><br>마지막에 웃은 쪽은 휴온스였다. 응오딘나이(베트남)가 김영원을 상대로 11-6(5이닝)으로 승리했다. 응오는 1이닝부터 하이런 8점을 몰아치며 팀의 6연승을 완성했다.<br><br>하림이 주춤한 사이 크라운해태가 2위로 올라섰다.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4-2로 제압했다. 임정숙이 2세트와 6세트에 잇달아 승리를 챙기며 팀 승리를 이끌었다.<br><br>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4-2로 꺾고 4위에 자리했다. 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를 4-2로 제압했고, 에스와이는 브레이커스를 4-2로 꺾었다.<br><br>2라운드 6일 차 경기는 17일 열린다. 낮 12시 NH농협카드-우리금융캐피탈전을 시작으로 크라운해태-브레이커스, 하이원리조트-휴온스, 하나카드-웰컴저축은행, 에스와이-하림 경기가 이어진다.<br><br>김희웅 기자 sergio@edaily.co.kr 관련자료 이전 “지는 법을 까먹었다” 휴온스, 하림까지 꺾고 PBA 팀리그 2R 전승 가도 08-17 다음 두산 8대3 승리에 희비 교차…이종혁·유희관의 ‘집관’은 경기보다 치열했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