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안게임 내달 일본서 32년만 개최, 469개 금메달 두고 겨룬다 작성일 08-17 14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9월 19일~10월 4일, 16일간 열전</strong>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14/2026/08/17/0005562313_001_20260817090510397.jpg" alt="" /><em class="img_desc">2023년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3연속 금메달을 거머쥔 한국 축구팀의 모습. 사진=연합뉴스</em></span>[파이낸셜뉴스] 아시아 대륙 최고의 스포츠 축제인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이 오는 20일로 개막을 30일 앞두게 된다. <br> <br>이번 대회는 오는 9월 19일 일본 아이치현 나고야의 파로마 미즈호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개회식을 시작으로 10월 4일까지 16일동안 진행된다. 하계 아시안게임은 통상 4년 주기로 열리지만 직전 항저우 대회가 코로나19 여파로 1년 연기돼 2023년에 개최되면서,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이뤄지게 됐다. 일본에서 하계 아시안게임이 열리는 것은 1958년 도쿄, 1994년 히로시마 대회 이후 32년 만이자 역대 세 번째다. <br> <br>이번 대회에는 아시아올림픽평의회(OCA) 소속 45개 국가올림픽위원회(NOC)에서 선수와 임원 등 약 1만5000여명이 참가하며, 총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서 469개의 금메달을 두고 실력을 겨룬다. 경기는 주 개최지인 나고야를 비롯해 아이치현 전역과 일부 종목별 경기장이 있는 도쿄, 오사카, 시즈오카 등지에서 분산 개최된다. <br> <br>선수와 임원을 포함해 1000여명 규모의 선수단을 꾸리는 대한민국은 이번 대회를 2028 로스앤젤레스(LA) 올림픽의 중요한 전초전으로 삼고 있다. 한국은 2014년 인천 대회 종합 2위 이후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과 2023년 항저우 대회에서 연이어 3위에 자리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직전 항저우 대회에서 치열한 경합을 벌였던 개최국 일본과 종합 2위 자리를 두고 다시 한번 뜨거운 승부를 펼칠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선수단은 오는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에서 미디어데이를 열어 출전 각오를 다지고, 9월 3일 공식 결단식을 마친 뒤 9월 17일 본단이 결전지인 나고야로 향한다. <br> <br>한편 이번 대회 슬로건은 '하나의 아시아를 상상하라, 여기서 하나로'이며 마스코트는 불꽃을 상징하는 아이치·나고야의 수호신 '샤치호코' 기반의 '호노혼'이다. 관련자료 이전 [SW인터뷰] 한계 깨니 금빛 보였다… 우슈 산타 송기철, 이번엔 AG 정상 도전 08-17 다음 “지는 법을 까먹었다” 휴온스, 하림까지 꺾고 PBA 팀리그 2R 전승 가도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