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e스포츠학술대회 2026’ 20일 한국체육대서 개최 작성일 08-1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e스포츠를 과학·사회·미래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기’ 주제</strong>[스포츠경향 조진호 기자] ‘국제e스포츠학술대회 2026’ 오는 20일 한국체육대학교 도약관 2층 205호에서 열린다.<br><br>‘e스포츠를 과학·사회·미래의 관점에서 다시 생각하기’를 주제로 한국체육학회(회장 최관용)와 한국e스포츠산업학회(회장 송석록), e스포츠산업위원회가 공동 주관해 열리는 이번 학술대회는 e스포츠를 단순한 경기와 엔터테인먼트 차원을 넘어 AI, 고령화 사회, 디지털 역량, 지역사회 및 공공정책 등 다양한 분야와 연결해 새로운 역할과 가능성을 논의하는 자리가 될 전망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144/2026/08/17/0001132205_001_20260817102510468.png" alt="" /></span><br><br>기조강연에서는 송석록 경동대 교수가 ‘e스포츠 기능의 재정의: 3대 메가 AI 프로젝트를 통한 국가경쟁력 강화와 미래 설계’를 주제로 발표한다.<br><br>이어 미국 슬리퍼리락대학교 셋 제니 교수가 미국 e스포츠 산업의 발전 현황을 공유하며 글로벌 흐름을 짚는다. 또 학술대회 전날인 19일에는 올림픽파크텔에서 호주 퀸즈랜드 대학교 존 말렛 교수 등 독일·미국의 저명 교수들이 참여하는 토론회가 열린다.<br><br>구두발표 세션에서는 e스포츠의 사회적·산업적 가치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발표된다. 주요 발표로는 ▲허건식 서일대 교수의 고령자 인지기능 향상 및 치매 예방을 위한 e스포츠 프로그램 개발과 지방정부 정책 제언 ▲단국대 연구진(한상용·소병균·김세윤·이종현)의 중장년층 소셜게이밍 활동이 사회적 자본과 온라인 참여 역량에 미치는 영향 ▲단국대 연구진(이강율·소병균·김세윤·허진우)의 초기 e스포츠 경험이 디지털 자기효능감과 기술 활용 역량에 미치는 영향 등이 있다.<br><br>또한 미국 보스턴대 송서진 연구원은 e스포츠 환경 속 인간과 AI의 협업 가능성을 탐구하고, 육태용 연구자는 아산 e스포츠 경기장 조성사업을 사례로 지방정부 e스포츠 시설의 공공적 가치를 분석한다.<br><br>패널토론은 대구가톨릭대 서동휘 교수를 중심으로 주요 연구 결과와 e스포츠 산업의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하며 마무리된다.<br><br>조진호 기자 ftw@kyunghyang.com 관련자료 이전 B2B 정산 병목 뚫렸다…볼타, 세금계산서 대행사 최초 ‘금융인증서’ 도입 08-17 다음 美 AI 데이터센터 가동 시 석탄발전소 27기급 온실가스 배출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