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날두의 라스트 댄스…은퇴 시사하며 '1천골' 도전 작성일 08-17 3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17일 공개 '보그' 인터뷰에서 밝혀<br>2002년 데뷔 후 24년 동안 통산 976골</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7/2026/08/17/0001964020_001_20260817112010786.jpg" alt="" /><em class="img_desc">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 / 사진=AFP, 연합뉴스</em></span><br><br>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41·알나스르)가 다가오는 시즌이 자신의 현역 마지막 해가 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히며 은퇴를 시사했습니다.<br><br>호날두는 한국 시각 17일 공개된 라이프스타일 매거진 '보그'와의 인터뷰에서 "올해가 아마도 내 축구 인생의 마지막 해가 될 것"이라며 "멋진 유산을 남기고 떠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br><br>2002년 스포르팅(포르투갈)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한 호날두는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잉글랜드), 레알 마드리드(스페인), 유벤투스(이탈리아)를 거쳐 현재 몸담은 알나스르(사우디아라비아)에 이르기까지 숱한 우승 트로피를 쓸어 담은 역대 최고의 축구 선수 중 한 명입니다.<br><br>축구계 최고 권위의 상인 발롱도르를 5차례나 거머쥐었으나, 이번 북중미 월드컵에서 포르투갈이 조기 탈락하면서 끝내 월드컵 트로피만큼은 갖지 못하고 경력을 마칠 것으로 보입니다.<br><br>그는 은퇴 후 계획을 묻는 말에 "축구가 떠난 빈자리가 아주 크게 남을 수 있기 때문에, 단 한 가지가 아니라 다양한 방식으로 시간을 채워야 한다"며 "은퇴 후에도 나를 바쁘게 할 일들은 무척 많을 것"이라고 답했습니다.<br><br>이어 "더 많이 즐기고, 여행도 자주 다니며, 내가 정말 좋아하는 파델(padel·라켓 스포츠)을 치고 관전할 것"이라며 "지난 25년 동안 많은 희생이 뒤따랐던 만큼 그동안 내가, 그리고 우리(가족)가 이뤄낸 것들을 마음껏 누리고 싶다"고 덧붙였습니다.<br><br>20년 넘게 세계 최고의 공격수로 군림해 온 호날두는 클럽과 국가대표팀을 통틀어 무려 976골을 쏟아부었습니다.<br><br>현역 막바지에 접어든 호날두는 다가오는 이번 시즌에도 소속팀 알나스르 유니폼을 입고 뛰며 전인미답의 고지인 '개인 통산 1천골' 대기록 달성에 도전합니다.<br><br> 관련자료 이전 “김 대리는 손 안 대고 주식으로 돈번다?”…증권사 API 경쟁 ‘후끈’ [이슈&트렌드] 08-17 다음 AI로 돌아온 ‘럭키금성’?…LG CNS·코히어 협력 윤곽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