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윔블던 4강' 바우티스타, 7부 리그서 축구 선수로 새출발…데뷔전 멀티골 작성일 08-17 33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7/0001381176_002_20260817114012138.jpg" alt="" /></span>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코트 아닌 그라운드 누비는 바우티스타 아굿(오른쪽)</strong></span></div> <br> 윔블던 테니스 4강까지 올랐던 로베르토 바우티스타 아굿(38·스페인)이 축구 선수로 새출발 하며 멀티골 자축포까지 쐈습니다.<br> <br> 영국 BBC는 바우티스타 아굿이 스페인 축구 7부 리그 소속 CD 엘스 이바르소스와 계약했다고 보도했습니다.<br> <br> 바우티스타 아굿은 최근 프리시즌에 치른 데뷔전에서 두 골을 책임지며 이바르소스의 4대2 승리에 앞장서기도 했습니다.<br> <br> 바우티스타 아굿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대회 단식에서 통산 12차례 우승했습니다.<br> <br> 한때 단식 랭킹 9위까지 올랐으며 2019년 윔블던에서 준결승 진출의 성적을 내기도 했습니다.<br> <br> 그해 스페인의 데이비스컵 우승에도 힘을 보탰습니다.<br> <br> 아굿은 지난 7월 은퇴하고 한 달도 채 되지 않은 시점에 축구 선수로 제2의 도전에 나서게 됐습니다.<br> <br> 바우티스타 아굿은 14세까지 스페인 명문 비야레알 유소년팀 소속으로 뛰었을 만큼 축구 유망주였습니다.<br> <br> 이후 테니스로 방향을 틀었지만, 은퇴 후 어릴 적 꿈을 펼치던 그라운드로 돌아온 겁니다.<br> <br> 바우티스타 아굿의 새 소속팀 이바르소스는 발렌시아에서 북쪽으로 약 100km 떨어진 소도시를 연고로 합니다.<br> <br> (사진=바우티스타 SNS 캡처,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협동로봇 넘어 휴머노이드로…국내 로봇업계 투자축 이동 08-17 다음 두산서 방출된 카메론, MLB 복귀전서 적시 2루타…4타수 1안타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