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통신산업 뒷걸음질...1위 차이나모바일도 통신·AI 성장 '주춤' 작성일 08-17 3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상반기 통신 매출 5.7% 감소, AI 서비스 0.9% 증가 그쳐</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GU9KMW6bab"> <p contents-hash="4d86c23fbcd973891b4455d92adbabca55c4b904c7a11b4786d52da5e984b474" dmcf-pid="Hu29RYPKoB"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수형 기자)중국 최대 이동통신사 차이나모바일이 올해 상반기 매출과 순이익 모두 뒷걸음질쳤다. 전체 사업에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는 통신 서비스가 세제 변경과 시장 환경 등의 영향으로 부진한 가운데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하는 AI 서비스마저 정체된 모습을 보였다.</p> <p contents-hash="4cbbfe0b552ff694c7466ed7b7aff6735bf3546111ee22c1c142ff1b3ddb68db" dmcf-pid="X7V2eGQ9Nq" dmcf-ptype="general">AI 데이터센터(AIDC)와 지능형 컴퓨팅 등 일부 AI 인프라 사업이 가파르게 성장하고 있지만 아직 기존 통신사업의 부진을 만회하기에는 규모가 크지 않다. 중국 1위 통신사의 이 같은 실적을 고려하면 올해 중국 통신업계 전반의 성장도 녹록지 않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p> <p contents-hash="212b4f4c8b3525a1d9e07494db3fc01919ab723dbc824aa8fa120dcef7a1ca49" dmcf-pid="ZzfVdHx2az" dmcf-ptype="general">17일 차이나모바일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매출은 5380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감소했다. 주주 귀속 순이익은 789억 위안으로 6.3% 줄었으며, EBITDA도 1736억 위안으로 6.6%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32f75ea46e74f53fc02379d09f768f01c4496e943c39b9d22772f34f1e63acd" dmcf-pid="5q4fJXMVA7"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ZDNetKorea/20260817123256472sxyz.png" data-org-width="640" dmcf-mid="YCyTFgZvA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ZDNetKorea/20260817123256472sxyz.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d67148d3a5f073ec95e4781f0ffdb0413096e17e0922c3b3bb372e64afe29fa2" dmcf-pid="1B84iZRfgu" dmcf-ptype="general">실적 부진의 가장 큰 배경은 주력인 통신 서비스에 새로운 세법 영향이다. 상반기 통신 서비스 매출은 3504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보다 5.7% 감소했다. 전체 매출의 약 65%에 해당하는 규모다.</p> <p contents-hash="6eaf6ee85b06a030fd680b6a92fc5c3bfbadf7e1a603606f86801d094ba8cd9b" dmcf-pid="tb68n5e4kU" dmcf-ptype="general">회사 츠근 중국 정부의 부가가치세 과세 범위 조정 등이 통신 서비스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cf0875becebd9d43a408e998d91813f6e9095b837e45294577b413664e07d751" dmcf-pid="FKP6L1d8jp" dmcf-ptype="general">가입자와 데이터 이용량은 늘었다. 이동통신 가입자는 10억 1100만명으로 상반기 588만명 순증했고 5G 네트워크 가입자는 6억 8700만명으로 4474만명 증가했다. 모바일 데이터 트래픽도 16% 늘었다.</p> <p contents-hash="8daa36b8945e50701049b8c450d2610d28b4a2f9c5328d0409d3ae5bbbcd14fd" dmcf-pid="39QPotJ6k0" dmcf-ptype="general">가입자와 트래픽 증가가 매출 성장으로 이어지지 못한 셈이다.</p> <p contents-hash="b432081976c3523c45e02b2f4b9bac3f12bb2533f763ca8868aee7f6b6631d57" dmcf-pid="02xQgFiPg3" dmcf-ptype="general">AI와 B2B 등의 사업에서는 온도 차가 나타났다.</p> <p contents-hash="e308505a5b9c8a682297353694d9cbcf44e344d5dc05cef6eb3dec1c57487484" dmcf-pid="pdNas9DggF" dmcf-ptype="general">컴퓨팅 서비스 매출은 529억 위안으로 14% 증가했다. 데이터센터 매출은 190억 위안으로 13.2% 늘었으며 특히 AIDC 매출이 486.1% 급증했다. AI 연산을 제공하는 지능형 컴퓨팅 서비스도 53억 위안으로 130.1% 성장했다.</p> <p contents-hash="5204e7297299a9596fe4eb931c42e1247b66332fd8ac38f01a8a793d6ade021d" dmcf-pid="UJjNO2wakt" dmcf-ptype="general">반면 AI를 포함한 지능형 서비스 전체의 성장세는 사실상 정체됐다. 상반기 지능형 서비스 매출은 493억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하는 데 그쳤다.</p> <p contents-hash="ba3753b14dfb79156167f989b70d147cf1f1bf72e456acb8a56e229190d49850" dmcf-pid="uiAjIVrNa1" dmcf-ptype="general">AI 인프라에 대한 수요는 빠르게 증가하고 있지만 이를 실제 서비스 매출 성장으로 연결하는 데는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5e17fbfa7d6e31f895f3e4c3f3c523b6998b520835bab53c2cb9fb194edd044c" dmcf-pid="7ncACfmjc5" dmcf-ptype="general">차이나모바일은 통신과 컴퓨팅, 지능형 서비스를 3대 핵심 사업으로 육성하고 있다. 컴퓨팅과 지능형 서비스가 주력사업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22.6%로 전년 동기보다 2.2%포인트 상승했다. 하지만 아직 통신 서비스의 매출 규모가 압도적인 만큼 통신 본업의 감소세를 메우기에는 역부족인 상황이다.</p> <p contents-hash="7aaa2b526a74383fa88e80d1088d2bc1445ad93cd02c7ffb641c6ab982d12d82" dmcf-pid="zLkch4sAaZ" dmcf-ptype="general">박수형 기자(psooh@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BWF 파격 예상 "안세영, 부상 때문에 절대적 우승 후보 아냐"…안세영도 스스로 인정→"훈련할 때 아직 통증 존재" 08-17 다음 '4승1.54' 아빌라, 너무 늦게 찾아온 '에이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