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 쉘튼도 신시내티에서 첫 판 탈락. 캐나다 마스터스 우승 후유증인가? 작성일 08-17 28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7/0000013964_001_20260817124912112.jpg" alt="" /><em class="img_desc">캐나다 마스터스 우승자인 벤 쉘튼을 2-0으로 잡은 제이미 파리아. 대회SNS</em></span></div><br><br>캐나다 마스터스 2연패를 이룬 벤 쉘튼(미국)이 예선 통과자 제이미 파리아(포르투갈)에게 충격의 패배를 당했다.<br><br>제이미 파리아는 대회 10번 시드를 받은 벤 쉘튼을 세트 스코어 2-0(6-4, 6-4)으로 꺾는 큰 이변을 연출했다.<br><br>벤 쉘튼은 이 경기 불과 이틀 전, 캐나다 몬트리올에서 열린 '내셔널뱅크오픈(캐나다 마스터스)'에서 단 한 세트도 내주지 않는 완벽한 기량으로 우승을 차지하며 9연승을 달리고 있었다. 하지만 몬트리올에서 신시내티로 곧바로 이어지는 빡빡한 일정 탓인지, 신시내티에서의 첫 경기(64강)에서는 평소의 폭발적인 서브와 공격 리듬을 전혀 찾지 못하고 연승 행진을 마감했다.<br><br>23세의 파리아는 이번 대회 예선에서 니콜로즈 바실라쉬빌리(조지아), 우이빙(중국)을 꺾고 본선에 진출한 뒤 1회전에서 젠슨 브룩스비(미국)까지 제압하며 무서운 기세를 타고 있었다. 그는 투어에서 가장 좋은 컨디션을 보여주던 쉘튼을 상대로도 두려움 없이 공격적인 테니스를 구사했으며, 매 세트 중요한 순간마다 브레이크를 성공시켜 자신의 테니스 커리어 역사상 가장 큰 승리를 쟁취했다.<br><br>북미 하드코트에서 가장 위협적인 선수이자 훌륭한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던 쉘튼이 조기 탈락하면서, 2026년 신시내티 오픈 남자 단식 대진은 결과를 예측하기 매우 힘든 혼전 양상으로 접어들게 되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AI추론 확산...프론트엔드 스위치 시장 커진다 08-17 다음 제프 딘 삽질 취재기 [두런두런 AI ⑲]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