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모-젠슨 황 'AI 동맹' 완성…LG, '피지컬 AI 앵커'로 도약한다 작성일 08-17 3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One LG + 엔비디아' 전략, 가상공간의 AI를 산업과 인상에 연결하는 역할 목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4AS3a5TXs">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12f524d6125e27ef5f60b78173c688f5ad0d1555394710b5f43896b3175027" dmcf-pid="8nht2OB3Ym"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미니어처 휴머노이드 로봇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moneytoday/20260817133109519zmqk.jpg" data-org-width="1200" dmcf-mid="V3Gzxy8BXI"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moneytoday/20260817133109519zmq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구광모 LG 대표와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1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에 위치한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미니어처 휴머노이드 로봇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eefc2263d21de330f43bdae87a1628d7a95ac9782a1a039a0a0c57c6f0c5343f" dmcf-pid="6LlFVIb0tr" dmcf-ptype="general">구광모 LG그룹 회장과 젠슨 황 엔비디아 CEO(최고경영자)가 다시 만나 로봇·AI 팩토리(공장)·모빌리티(이동수단) 분야에서 'AI(인공지능) 동맹'을 완성했다. LG는 가상 공간의 AI를 실제 산업 현장과 일상으로 연결하는 '피지컬 AI 앵커(Physical AI Anchor)'로 도약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f9af449d4f2f48849cc15f8377055c4257608b471b5e83cbef3f917db533dc07" dmcf-pid="PoS3fCKptw" dmcf-ptype="general">17일 LG에 따르면 구 회장과 황 CEO는 지난 13일(현지시간) 미국 산타클라라 엔비디아 본사에서 '전략적 사업협력을 위한 MOU(업무협약)'를 체결했다. 지난 6월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가진 두 사람의 회동 후 나온 협력 성과다. 양사는 △로보틱스 △AI 팩토리 △미래 모빌리티를 3대 축으로 피지컬 AI 시장을 공략한다. </p> <p contents-hash="d5652c23be1af7cc2455648b32dda55bcf03ad2f849e12f5deaeea4259eeea34" dmcf-pid="Qgv04h9U5D" dmcf-ptype="general">MOU 직후인 오는 18일 황 CEO의 장녀인 매디슨 황 엔비디아 옴니버스·로보틱스 제품 마케팅 수석이사가 직접 LG를 찾아 협력의 공고함을 보여줄 예정이다. 황 수석이사는 서울 양재 연구개발(R&D) 캠퍼스에 LG전자가 구축 중인 데이터팩토리를 둘러보고 파트너십을 논의할 예정이다. 데이터팩토리는 로봇 지능화의 핵심 인프라다.</p> <p contents-hash="d32286cbdc1e487ed3b4c2393c5988f5a6afc4af9766a21167aa06f280c14794" dmcf-pid="xaTp8l2u5E" dmcf-ptype="general">LG는 제조·물류 현장에서 가정과 모빌리티까지 AI가 현실 세계에서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영역을 넓히고, 이를 연결하는 '피지컬 AI 앵커'가 되겠다는 전략이다. 산업·생활 공간의 자율 운영을 구현하는 'AI 솔루션 기업'으로 전환한다는 계획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de1cea9493e364b6977d5961be75445d3dcb28e82ae1eecbb9e3422656c6a39" dmcf-pid="y3Qjl8Octk"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LG-엔비디아 협업/그래픽=김지영"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moneytoday/20260817133110831fsyo.jpg" data-org-width="1200" dmcf-mid="fTkTpjtWG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moneytoday/20260817133110831fsyo.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LG-엔비디아 협업/그래픽=김지영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55ad966b69bfa94db1e82f149862e3363c070e9b98fc4365ae91bbeaa841ce7" dmcf-pid="W0xAS6IkYc" dmcf-ptype="general">전략의 핵심은 'One(원) LG + 엔비디아'다. △LG전자 △LG이노텍 △LG에너지솔루션 △LG CNS △LG유플러스 등이 보유한 액추에이터(구동장치), 센서, 배터리부터 데이터센터 냉각, 전력, 설계, 운영까지 계열사별 역량을 결집하고 엔비디아의 AI 기술을 더한다. 앞서 모건스탠리도 AI가 현실 세계로 확장될수록 LG 계열사 간 사업 연결의 가치가 커질 수 있다고 분석했다. </p> <p contents-hash="cf192b4163417d56a1790c912b5f9cf98614d9c164beace71e324486acd600c0" dmcf-pid="YpMcvPCEHA" dmcf-ptype="general">우선 로보틱스 사업 범위를 제조·물류 현장 실증을 시작으로 집안 내 노동을 대체하는 수준까지 단계적으로 확장할 계획이다. 내년 1분기 공개를 목표로 엔비디아 '아이작 그루트'를 기반으로 휴머노이드(인간형) 로봇을 개발하고, 올해 미국 테네시 공장 세탁기 생산라인에 'LG 클로이드' 로봇을 투입해 실증에 나설 예정이다.</p> <p contents-hash="4706d0c87ab07221feb1994b606f5529a974a3c4a20c7c356c8ea25769cdbe03" dmcf-pid="GURkTQhD5j" dmcf-ptype="general">AI 팩토리에서는 내년 상반기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기반으로 LG의 냉각·전력·IT 기술을 적용·검증하는 레퍼런스 사이트를 구축한다. 2028년 상반기에는 충청남도 천안에 80MW(메가와트) 규모로 확대한다. 'AI 팩토리 공급자'로 도약한다는 목표다.</p> <p contents-hash="2a9677d23e1669bc810cdce1231c107ceff24019f3b8f57886017fc77087a0d5" dmcf-pid="HueEyxlwHN" dmcf-ptype="general">아울러 차량용 인포테인먼트(IVI)를 넘어 자율주행까지 모빌리티 사업 영역을 확장한다. 엔비디아 하이페리온 플랫폼에 LG의 전장 역량을 결합할 예정이다. 자율주행 기능과 차량 내 AI 서비스를 통합한 솔루션을 글로벌 완성차(OEM) 고객에게 공급한다는 계획이다. </p> <p contents-hash="e78405c1b8bbb0c9c4446a51521f119824eb8d2bd11a38fbc38ef4b896130dcc" dmcf-pid="X7dDWMSrXa" dmcf-ptype="general">구 회장은 "양사의 협업이 속도를 내면서 AI 팩토리, 피지컬 AI, 모빌리티 분야에서 함께 할 과제가 명확해졌다"고 말했고, 황 CEO는 "LG의 제품 엔지니어링·제조 분야 리더십과 엔비디아의 기술을 결합해 로봇, AI 팩토리, 자율주행차의 새로운 시대를 앞당기고 있다"고 화답했다.</p> <p contents-hash="4a141696fca9b85d97673df611e13ccd29ac77c44ade0efc44891322c2dd45f5" dmcf-pid="Z6kTpjtW1g" dmcf-ptype="general">김남이 기자 kimnami@mt.co.kr 최지은 기자 choiji@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축구협회, 대표팀 임시 감독 서류 전형 완료…이번주 면접 돌입 08-17 다음 호날두, 은퇴 시사 "이번 시즌, 선수로서 마지막"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