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는 법을 잊었다' 휴온스, 하림까지 꺾고 창단 첫 6연승 작성일 08-1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7/2026081701000977200062111_20260817142618261.jpg" alt="" /></span><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7/2026081701000977200062112_20260817142618272.jpg" alt="" /></span>[스포츠조선 박찬준 기자]PBA 팀리그 휴온스가 지는 법을 잊었다. <br><br>하림까지 꺾으며 2라운드 전승 가도를 이어갔다. 휴온스는 16일 경기도 화성특례시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 대회 5일차서 풀세트 접전 끝에 하림을 4대3으로 제압했다. <br><br>이날 경기 결과로 승점 2점을 추가한 휴온스는 승점 12점(5승)으로 단독 선두에 올랐다. 1라운드 최종일부터 시작된 연승 기록이 6연승까지 이어졌다. 창단 후 첫 6연승이다. 하림은 승점 1점만 추가하며 승점 10점(3승2패)로 2위에서 3위로 순위가 내려갔다.<br><br>1위와 2위의 맞대결 답게 초반부터 팽팽한 승부가 이어졌다. 하림이 세트를 가져가면, 휴온스가 쫓아가는 흐름이었다. 4세트까지 세트스코어 2-2로 균형이 좀처럼 깨지지 않았다. 경기 양상이 깨진건 5세트. 강동궁이 하림의 응우옌프엉린(베트남)을 상대로 단 1점도 내주치 않은 채 11-0(5이닝)로 승리하며 세트스코어 3-2 하림이 처음으로 이날 세트스코어 리드를 잡았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76/2026/08/17/2026081701000977200062113_20260817142618279.jpg" alt="" /></span>하지만 이번 대회에서 가장 좋은 퍼포먼스를 자랑하고 있는 하림의 박정현이 휴온스의 김세연을 상대로 9-0(9이닝)으로 완승하며 경기는 마지막 7세트로 향했다. 두 팀의 주자는 응오딘나이(베트남)과 김영원. 지난 6월에 열린 2차 투어(하이원리조트 챔피언십) 결승전 매치업이 재성사됐다. 이번 맞대결의 승자는 응오. 응오는 1이닝에 하이런 8점을 올리며 11-6(5이닝)으로 휴온스의 연승 행진을 이끌었다.<br><br>하림이 패배한 사이, 크라운해태는 웰컴저축은행을 4대2로 꺾고 2위(4승1패·승점 10)로 올라섰다. 우리금융캐피탈은 하이원리조트를 상대로 세트스코어 4대2로 승리하며 4위(3승2패·승점 9)가 됐다. 반면 하이원리조트는 승점 획득에 실패하며 3위에서 5위(3승2패·승점 9)로 밀려났다. 우리금융캐피탈과 하이원리조트는 승점, 다승에서 동률을 이뤘지만 세트득실률에서 우리금융캐피탈(1.500)이 하이원리조트(1.133)에 앞서 4위를 마크했다.<br><br>NH농협카드는 하나카드를 세트스코어 4대2로 잡아냈다. 에스와이도 브레이커스를 4대2로 꺾었다. <br><br> 관련자료 이전 위기의 ‘지스타’⋯ K-게임 패싱 속 ‘타 산업 융합 카드’ 통할까 08-17 다음 교육·VC·채용, AI에 휘청…'슈퍼 1인 기업' 시대 해법은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