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출하 2% 줄었는데…‘화면 없는 기기’는 떴다 작성일 08-17 3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베이직 밴드 9%·베이직 워치 3% 역성장<br>스마트워치 6% 성장…애플 점유율 46%<br>가민 15%로 삼성과 격차 좁혀<br>스크린리스, 밴드 시장 15% 이상 차지</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Dn6XJWIwo"> <p contents-hash="0e37ee9ef9d23c618addcc29a0cdba6f5b6050c5a6b90a5ad93814c1485259e3" dmcf-pid="4wLPZiYCIL" dmcf-ptype="general"> [이데일리 신영빈 기자] 글로벌 웨어러블 시장에서 화면을 없앤 건강관리 기기와 고성능 스포츠워치가 새로운 성장축으로 떠오르고 있다. 전체 시장은 주춤했지만 소비자 수요가 ‘가볍고 단순한 기기’와 ‘전문 기능을 갖춘 프리미엄 제품’으로 갈리는 모습이다.</p> <p contents-hash="b1d349ddff09e25c7405e6ec61d4519fe813e0a3018fe2b5aee533ad5d4240b3" dmcf-pid="8roQ5nGhIn" dmcf-ptype="general">17일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해 2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은 전년 동기 대비 2% 감소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0b36f54937193644492a8afc92cfb79f030c7c1f819baeefcdd3f29fe953fb5b" dmcf-pid="6mgx1LHls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2023년 1분기~2026년 2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 (사진=옴디아)"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daily/20260817143648888alwi.jpg" data-org-width="1280" dmcf-mid="V947IVrNrg"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daily/20260817143648888alwi.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2023년 1분기~2026년 2분기 글로벌 웨어러블 밴드 출하량 (사진=옴디아)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230e247225934cbf3f7fcb900717b3e8382b11fdf4f775f2c708cdd4ed88f008" dmcf-pid="PsaMtoXSIJ" dmcf-ptype="general"> 일반 피트니스 트래커 등이 포함된 베이직 밴드 출하량은 9% 축소됐고, 베이직 워치 역시 3% 줄었다. 특히 과거 저가 스마트워치 출하가 급증했던 인도 시장의 성장세가 올해 들어 둔화한 영향이 컸다. </div> <p contents-hash="7e1c663751ac5d63e7787f0ff14dde81557eea8cb06b1e99ae43babbf410f3dd" dmcf-pid="QkJ4GeTsDd" dmcf-ptype="general">반면 스마트워치 출하량은 고성능 스포츠 제품의 인기에 힘입어 6% 증가했다.</p> <p contents-hash="86c201802fac255fb553dd14d56a3e68eb012e2b647dc5d93fffe8f7b4748e7e" dmcf-pid="xEi8HdyODe" dmcf-ptype="general">옴디아는 웨어러블 시장에서 소비자 선호가 뚜렷하게 양극화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화면 없이 하루 종일 착용할 수 있는 간결한 건강 추적 기기와 정확한 운동 데이터, 긴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고성능 스포츠워치로 수요가 몰리고 있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9be3512e1c41aaad2d85f2509ab526335accb70d51009a21769ccff2766d2059" dmcf-pid="yzZldHx2mR" dmcf-ptype="general">스마트워치 시장에서는 애플이 글로벌 점유율 46%로 1위를 유지했다. 삼성전자(005930)와 가민은 각각 약 15%를 기록했다. 삼성전자가 근소한 차이로 2위를 지켰지만 가민이 전년 점유율 11% 대비 큰 폭으로 성장해 삼성전자를 바짝 추격했다.</p> <p contents-hash="2f7fd4435518b0e071d79105eba868b1c5a1ff3fee8d723bf598ec27a1569e1b" dmcf-pid="Wq5SJXMVEM" dmcf-ptype="general">가민의 성장에는 러닝과 사이클링, 아웃도어 활동 등에 특화된 전문 기능이 영향을 미쳤다. 최근 포러너 제품군을 확대하며 전문 운동선수뿐 아니라 일반 소비자까지 고객층을 넓히고 있다.</p> <p contents-hash="8638d6816a7228329a91d511957fc48f0803575cb50d9defb4d893912085719d" dmcf-pid="YB1viZRfsx" dmcf-ptype="general">웨어러블 전체 시장에서는 화웨이가 18%를 점유해 1위를 차지했다. 지난해 2분기 17%에서 1%포인트 상승했다. 스마트폰 운영체제(OS)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는 호환성과 건강·피트니스 기능 확대가 성장세를 뒷받침했다.</p> <p contents-hash="79b86a2bddc4f79fbb43f91a4bcc2fecb234ce1d6f8dd69fed58bbbe44553a87" dmcf-pid="GbtTn5e4EQ" dmcf-ptype="general">화면을 완전히 없앤 ‘스크린리스 웨어러블’도 시장을 넓히고 있다. 구글의 ‘핏빗 에어’와 가민의 ‘서카’ 등이 출시되면서 올해 2분기 스크린리스 제품은 베이직 밴드 출하량의 15% 이상을 차지했다.</p> <p contents-hash="a81618cc3d3cdcbc6ed53f0b2b2673468bb2b2ee1d1bffd47a197efce1c4252f" dmcf-pid="HKFyL1d8EP" dmcf-ptype="general">스크린리스 기기는 별도의 디스플레이 대신 센서를 통해 수면과 활동량, 심박수 등 데이터를 수집하고 스마트폰에서 결과를 확인하는 방식이다. 화면 사용을 최소화해 배터리 수명을 늘리고 착용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이 강점으로 꼽힌다.</p> <p contents-hash="0c1eb20dc9327f4e84b42390d2124c754f9010df0e3194ff9248ade0dbb7bb3e" dmcf-pid="X93WotJ6w6" dmcf-ptype="general">하반기에는 메모리와 저장장치 등 부품 원가 상승이 웨어러블 업체들의 또 다른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 삼성 갤럭시워치를 비롯해 일부 고성능 스포츠워치 제품에서 가격 인상이 이어지고 있다.</p> <p contents-hash="8bc2bcf52b881b59c79539fe0d9827d36e5f6de3d80f94b672cd0513b89f6d80" dmcf-pid="Z93WotJ6s8" dmcf-ptype="general">제이슨 로우 옴디아 리서치 디렉터는 “웨어러블 시장이 스크린리스 트래커와 스포츠워치 두 축으로 재편되고 있다”라며 “소비자들은 정확한 데이터와 실질적인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제품에는 프리미엄 가격을 지불할 의향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964e7feadc1f7e2d5492a742d14396e200237d58ceba0768da0d2cda04f293f4" dmcf-pid="520YgFiPs4" dmcf-ptype="general">신영빈 (burger@edaily.co.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지케스, AI 기반 '실시간 도로위험정보 관리시스템' 구축 사업 참여 08-17 다음 서비스 수익화도 성공적…바운드원 “장기 비전보다 서비스 개선 우선”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