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트 더글라스, 여자 50m 자유형서 하루 두 번 세계新 작성일 08-17 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23/2026/08/17/0003993376_001_20260817145711937.jpg" alt="" /><em class="img_desc">케이트 더글라스가 17일(한국 시각)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에서 세계신기록을 달성하며 우승한 뒤 시상대 위에서 세레머니를 하고 있다./AFP 연합뉴스</em></span><br> 미국의 수영 선수 케이트 더글러스가 여자 자유형 50m 세계 기록을 하루 만에 두 차례 갈아치웠다.<br><br>더글러스는 17일(한국 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어바인에서 열린 2026 팬퍼시픽수영선수권대회 여자 자유형 50m 결승에서 23초19 만에 터치 패드를 찍으면서 우승했다. 더글러스는 불과 몇 시간 전 예선에서 23초49로 세계 신기록을 세웠는데, 결승에서 다시 0.30초를 단축하면서 하루 두 차례 세계 기록을 갈아치우는 기염을 토했다. 더글러스는 이날 여자 평영 200m에서 은메달을 수확했고, 미국의 여자 혼계영 400m 마지막 자유형 영자로 나서 금메달도 추가했다.<br><br>더글러스는 앞서 지난 6월 로마에서 23초59로 당시 세계 기록(23초61)을 깬 바 있다. 하지만 불과 9일 후 미국의 동료 수영 선수 그레천 월시가 23초55 만에 결승선에 도달하면서 세계 신기록 보유자로 올라섰다. 그로부터 두 달 만에 더글러스가 다시 왕좌를 되찾은 것이다. 월시는 이번 대회에서 23초74로 2위를 기록했다.<br><br>더글러스와 월시의 훈련 동료이자 월시의 언니인 알렉스 월시는 언론 인터뷰에서 “두 선수는 아주 친하고 훌륭한 팀 동료지만, 라이벌 의식은 항상 존재할 것”이라며 “경쟁도 치열하고, 서로에게 영감을 주는 분위기”라고 말했다.<br><br> 관련자료 이전 중년 때 운동했더니 노년기 인지저하 늦어졌다 08-17 다음 AI가 쓴 글에도 '흔적' 남긴다…제미나이 이어 클로드도 워터마크 도입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