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게임, 국가전략산업으로 위상 정립”...세제, 인력 금융지원 확대해야 작성일 08-17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3GrKZiYCEx">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d1270b36cc59d8eff07e2c221090a5573d6cc6e1ab80505cbeacb054345051" dmcf-pid="0Hm95nGhrQ"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K게임 대도약을 위한 혁신방안 좌담회가 서울 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김영웅 슈퍼래빗게임즈 대표,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조현래 한성학원 이사, 박지성 전자신문 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timesi/20260817150216970bbqn.jpg" data-org-width="700" dmcf-mid="FoKsn5e4OM"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7/etimesi/20260817150216970bbqn.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K게임 대도약을 위한 혁신방안 좌담회가 서울 강남구 한국게임산업협회에서 열렸다. 왼쪽부터 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국장, 김영웅 슈퍼래빗게임즈 대표, 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 조현래 한성학원 이사, 박지성 전자신문 부장. 이동근기자 foto@etnews.com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54d7728d6cebe460f8f1bb8dc96e4f1dd80ea2d9b28f857eb31d6b23162792a1" dmcf-pid="pjQyk7NdOP" dmcf-ptype="general">K게임 대도약을 위해 게임산업 위상을 '국가전략산업'으로 확대하고 <span>세액공제와 근로시간 유연화, 성장 단계별 금융 등을 지원해야 한다는 데 </span><span>정부, 산업계, 학계가 한목소리를 냈다. </span><span>중견 게임사 중심으로 무너진 성장사다리를 복원하는 한편 제작 이후 글로벌 슈퍼 지식재산(IP)을 탄생시키는 것도 핵심 과제로 지목됐다.</span></p> <p contents-hash="8d2dda6d36e5cd6ce6a1098d60eec8b036f42dbaf3a2633e71abec6085e42f19" dmcf-pid="UAxWEzjJs6" dmcf-ptype="general">전자신문이 최근 개최한 'K게임 대도약을 위한 혁신 방안 좌담회'에서 참석자들은 한국 개발자의 역량 자체는 여전히 높은 수준이지만 국내 시장 정체와 중국 등 경쟁국의 성장 등으로 인해 세계 시장에서 우위를 지키기 어려워졌다고 진단했다.</p> <p contents-hash="642ee2a9e193ff5b9a2ec92341daa6475ace06f243aaff94c32290eee8381853" dmcf-pid="ucMYDqAim8" dmcf-ptype="general">조영기 한국게임산업협회장은 “이제 글로벌은 선택이 아니라 산업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필수”라며 “제작비 세액공제와 근로시간 유연화, 우수 인재 유입, 모태펀드 게임전문 계정 확대와 성장 단계별 금융지원 등이 함께 가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3d7b853d08aed110649d194356ec22a79329b5b381d3ac4395138b5701d0eb9d" dmcf-pid="7kRGwBcnw4" dmcf-ptype="general">산업의 '허리'를 복원하는 것도 주요 화두다. 최성희 문화체육관광부 콘텐츠미디어산업관은 “대기업에서는 새로운 시도가 나오고 인디·스타트업에서도 성과가 있지만 중간에서 성장 사다리 역할을 할 중견 단계가 취약해졌다”며 “허리 계층을 견고하게 재건해야 한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253ec7336c98caa82828f038a7cfb9436bdf7384e816ff505a47a7c760dd1350" dmcf-pid="zEeHrbkLEf" dmcf-ptype="general"><span>중소 개발사가 체감하는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는 근로시간과 마케팅 비용이 꼽혔다. 김영웅 슈퍼래빗게임즈 대표는 “게임을 기술·창작·서비스 산업으로 규정하며 글로벌 서비스 과정에서 장애나 결제 문제 등에 즉시 대응할 수 있도록 유연한 근로시간 제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span></p> <p contents-hash="270c3fb1b1364c1d3bbff5fca095f125f8254d0ec089e561571411e19b1a8c67" dmcf-pid="qDdXmKEomV" dmcf-ptype="general">글로벌 IP 육성도 K게임 재도약의 핵심 축으로 제시됐다. 조현래 한성학원 이사는 “대기업까지 포함해 '슈퍼 IP'를 육성할 국가 차원의 협력 구조가 요구된다”고 제언했다.</p> <p contents-hash="218eff21be221bff13ac74c15571323ff154bbb0cd10e10f9a11bf7ceaf2116e" dmcf-pid="BwJZs9DgI2" dmcf-ptype="general">유병한 게임문화재단 이사장은 “게임산업 진흥과 게임문화 진흥이 함께 가야 한다며 게임을 가정 내 소통 도구이자 문화예술로 바라볼 수 있도록 지역 게임문화 거점 확대와 창작자 중심 시상, 게임 OST·아트워크 전시 등 문화적 접근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p> <p contents-hash="11d6c2f6e307d84ddcb0d0779ab509a270c1b65c3ff3a15cf3221e66a6977a9e" dmcf-pid="bri5O2waD9" dmcf-ptype="general">초기 스타트업에 필요한 소규모 자금뿐 아니라 중소·중견 단계에서 10억~30억원, 대형 프로젝트에는 100억원 이상을 공급할 수 있는 연속적인 투자 구조를 구축해야 한다는 의견도 나왔다.</p> <p contents-hash="4e3e74e9a9b8ff4cbea675cf1a8169820525eb5048a64f273458a47581c330fb" dmcf-pid="Kmn1IVrNOK" dmcf-ptype="general">참석자들은 게임산업을 단순한 콘텐츠 분야가 아닌 국가전략산업 관점에서 접근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았다. 제작부터 투자, 마케팅, 글로벌 서비스, IP화까지 이어지는 일관된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현재 국회에 계류 중인 게임산업진흥법 전부개정안도 조속히 처리해야 한다는 주문이다.</p> <p contents-hash="b6fbb1248074799525a377d4065093108f171bd7f02b029409cedb96b1634564" dmcf-pid="9sLtCfmjmb" dmcf-ptype="general">박정은 기자 jepark@etnews.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K게임 대도약 좌담회]성장사다리 복원·슈퍼 IP 육성... K게임 국가전략산업으로 08-17 다음 중년 때 운동했더니 노년기 인지저하 늦어졌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