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산 1조' 호날두, 결혼 하루 전 '재산분리' 혼전계약서 작성 작성일 08-17 2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17/NISI20260812_0002210267_web_20260812093932_20260817151619124.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크리스티아누 호날두가 오랜 시간 곁을 지킨 연인 조지나 로드리게스와 10년 만에 결실을 맺고 정식 부부가 됐다. (사진 출처=사진=크리스티아누 호날두, 조지나 로드리게스인스타그램 캡처)</em></span><br><br>[서울=뉴시스]박세은 인턴 기자 = 축구 스타 크리스티아누 호날두와 조지나 로드리게스가 10년간의 열애 이후 결혼식을 올림과 동시에 결혼 후에도 두 사람의 재산은 각각 유지하는 '재산분리' 형식을 택한 것으로 알려졌다.<br><br>지난 16일(현지시간) 포르투갈 일간 '조르날 드 노티시아스' 등 현지 매체들은 두 사람이 11일 포르투갈 카스카이스에서 비공개 민사 결혼식을 올렸다고 알렸다.<br><br>매체는 두 사람이 결혼 하루 전인 10일 리스본의 한 공증사무소에서 '재산분리'를 선택한다는 혼전 계약서를 작성했다고 덧붙였다.<br><br>포르투갈 민법상 재산분리제를 택하면 결혼 전 보유한 재산은 물론 결혼 후 각자 취득한 재산도 원칙적으로 개인 소유로 유지할 수 있다.<br><br>하지만 부부가 재산을 공동으로 취득하고 소유하는 것은 가능하다. <br><br>지난 6월 미국 경제전문지 '포브스' 보도에 따르면 호날두의 순자산은 12억 달러(약 1조 6950억원)으로 추정된다. 최근 12개월 간의 수입은 3억 달러 (약 4237억원)으로 알려져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돈을 번 운동선수 1위에 오르기도 했다. <br><br>한편 두 사람은 SNS에 결혼반지를 낀 사진을 공개하며 결혼 사실을 알렸다. 또한 결혼 후에도 기존 성을 그대로 사용하고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를 거주지로 한다는 내용도 계약서에 포함한 것으로 드러났다.<br><br> 관련자료 이전 "프리미어리그에서 한국의 해가 지는 반면, 일본은 떠오른다"…영국 가디언의 뼈아픈 진단 08-17 다음 [K게임 대도약 좌담회]성장사다리 복원·슈퍼 IP 육성... K게임 국가전략산업으로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