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테니스연맹-서울시테니스협회…양구서 테니스 발전 업무협약 작성일 08-17 29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 제4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 열리는 양구테니스파크서 협약식<br>- 대회·교류전 지원부터 지도자·심판 전문인력 교류까지…협약기간 2년</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7/0000013966_001_20260817155108793.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대학테니스연맹 최종명 회장(왼쪽),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김은섭 회장(오른쪽). 사진/김도원 기자</em></span></div><br><br>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가 국내 테니스 발전과 저변 확대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br><br>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는 17일 강원특별자치도 양구군 양구테니스파크에서 업무협력 협약을 체결했다.<br><br>특히 이날 협약식은 제40회 국토정중앙배 전국대학동아리테니스대회가 열리고 있는 양구테니스파크 현장에서 진행돼 의미를 더했다. 전국 대학 동아리 선수들이 한자리에 모인 대학 테니스 축제의 현장에서 두 기관이 테니스 활성화와 상호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나섰다는 점에서 주목된다.<br><br>협약서에는 한국대학테니스연맹 최종명 회장과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 김은섭 회장이 양 기관 대표로 서명했다.<br><br>이번 협약은 두 기관이 보유한 인적·물적 자원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테니스 발전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테니스 문화 활성화와 저변 확대에 기여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br><br>협력 분야는 크게 5개 항목이다.<br><br>우선 각종 테니스 대회와 교류전 및 관련 행사 지원에 상호 협력한다. 대학 테니스 대회를 운영하는 한국대학테니스연맹과 서울지역 테니스 현장을 담당하는 서울특별시테니스협회가 대회 및 교류 사업에서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br><br>테니스 활성화와 저변 확대를 위한 사업도 공동으로 추진한다. 두 기관은 각자가 보유한 네트워크와 운영 경험을 활용해 테니스 참여 기반을 넓히는 데 힘을 모으기로 했다. 대회 운영과 경기 진행에 필요한 인적 자원을 공유하고 현장에서 축적한 전문성을 상호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br><br>테니스 관련 정보와 운영 경험도 공유한다. 두 기관은 필요한 정보와 자료를 상호 제공하고 공동사업을 추진할 경우 구체적인 사업 내용과 추진 방법을 별도 협의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br><br>이와 함께 양 기관의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기타 협력사업도 추진할 수 있도록 협력 범위를 열어뒀다.<br><br>협약 기간은 2026년 8월 17일부터 2년간이다. <br><br>이번 협약은 대학 테니스와 서울지역 테니스 조직이 대회 운영과 전문 인력, 정보 교류를 연결하는 공식적인 협력 창구를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여성 MMA 아직 안 죽었다! '최대 57억’ 마카체프 1위→맥켄지 던, UFC 330 수익 2위 등극…한 경기로 6억 이상 수령 08-17 다음 독일 핸드볼 보루시아 도르트문트, 독일 국가대표 라에티티아 퀴스트 영입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