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초 스마트폰 예술로 승부” 경륜·경정, 대국민 숏폼 크리에이터 찾는다 작성일 08-17 4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8/17/0000119439_001_20260817162615051.jpg" alt="" /><em class="img_desc">경륜경정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최근 트렌드로 자리 잡은 ‘생성형 AI’나 톡톡 튀는 ‘상황극’을 활용해 경륜과 경정의 매력을 알리는 이색 공모전이 열린다. <br> <br>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과 경정의 매력을 참신하고 재미있게 표현한 숏폼 콘텐츠를 발굴하기 위해 ‘경륜·경정 숏폼 영상 공모전’을 개최,18일부터 본격적인 접수에 돌입한다고 17일 밝혔다. <br> <br> 국민 누구나 직접 콘텐츠 제작에 참여해 경륜·경정의 스포츠·문화적 역동성을 함께 나누자는 취지다. <br> <br> 이번 공모전의 가장 큰 특징은 ‘무제한 형식’에 있다. 춤이나 노래는 물론 기존 콘텐츠를 재해석한 패러디나 유머러스한 상황극까지 참가자의 개성을 가두지 않고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문을 열어뒀다. <br> <br> 특히 카메라로 직접 촬영한 실사 영상 외에도 캐릭터를 활용한 애니메이션이나 최신 생성형 AI를 접목한 디지털 작품까지 응모할 수 있어 창작자들의 폭넓은 참여가 기대된다. <br> <br> 공모 주제 역시 틀에 박힌 경기 장면만을 요구하지 않는다. 실제 경기장 모습이 노출되지 않더라도 일상적인 삶의 순간 속에 경륜이나 경정의 고유한 특징을 반전 효과와 함께 버무려내면 충분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다. <br> <br> 참가 자격은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제한이 없으며 개인 혹은 4인 이하의 팀으로 출전할 수 있다. 출품작은 최신 모바일 환경에 최적화된 15초 이상 3분 이내의 ‘세로형 영상’이어야 하며, 접수 마감일은 오는 9월 20일까지다. <br> <br>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66/2026/08/17/0000119439_002_20260817162615103.jpg" alt="" /><em class="img_desc">경륜경정 숏폼 영상 공모전 포스터. 경륜경정총괄본부 제공</em></span> <br> 총상금 1천100만 원을 걸고 총 20명(팀)의 수상자를 가려내는 이번 공모전에서 영예의 대상에게는 200만 원, 최우수상에게는 150만 원의 상금이 주어진다. 또한 모든 수상자에게는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 명의의 상장이 수여될 예정이다. <br> <br> 수상작 선정에는 대중의 반응이 직접 반영된다. 1차 관문을 통과한 20개 후보작은 오는 10월 12일부터 경륜·경정 공식 유튜브 채널에 순차적으로 업로드된다. 이후 시민들이 직접 누른 조회수 집계 결과와 1차 심사 결과를 합산해 최종 승자를 가리게 된다. 이렇게 뽑힌 최종 수상작들은 향후 공식 SNS 등 다양한 소통 채널을 통해 경륜·경정을 알리는 대표 얼굴로 활약할 예정이다. <br> <br>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은 경륜·경정을 창의적인 시각으로 새롭게 표현해 보는 자리”라며 “영상 제작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자신만의 개성과 아이디어를 마음껏 펼쳐 많은 작품을 선보여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관련자료 이전 영국 육상 단거리 헌트, 유럽선수권서 사상 첫 4관왕 등극 08-17 다음 '4할 타자' 고 백인천 감독, 불멸의 기록 남기고 영면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