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상 단거리 헌트, 유럽선수권서 사상 첫 4관왕 등극 작성일 08-17 25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RU20260817144301009_P4_20260817162618994.jpg" alt="" /><em class="img_desc">4관왕에 오른 영국 에이미 헌트<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서울=연합뉴스) 김경윤 기자 = 영국의 육상 단거리 간판 에이미 헌트가 2026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일대회 4관왕에 올랐다.<br><br> 헌트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알렉산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혼성 400m 계주 결선에서 영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39초97의 유럽 신기록으로 우승했다.<br><br> 그는 여자 100m, 여자 200m, 여자 400m 계주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다.<br><br> 1934년 시작한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단일 대회 4관왕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이날 헌트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영국 육상 여자 국가대표 디나 애셔-스미스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11번째 메달을 획득해 이레나 셰빈스카(폴란드)가 갖고 있던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갈아치웠다.<br><br> 혼성 400m 경기는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이 함께 달리는 종목으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br><br> 독일(40초11)은 은메달, 스페인(40초42)은 동메달을 획득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7/PRU20260817155301009_P4_20260817162618999.jpg" alt="" /><em class="img_desc">결승선 통과하는 에이미 헌트<br>[로이터=연합뉴스]</em></span><br><br> cycle@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아빠는 강하다’ 늦깎이 명사수, 소승섭의 전성기 비결 ‘아들’ 소영현…“함께 국가대표가 될 때까지” 08-17 다음 “15초 스마트폰 예술로 승부” 경륜·경정, 대국민 숏폼 크리에이터 찾는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