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육상 단거리 헌트, 유럽선수권서 사상 첫 4관왕 등극 작성일 08-17 2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55/2026/08/17/0001381212_001_20260817174308966.jpg" alt="" /></span><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style=""><strong>▲ 4관왕에 오른 영국 에이미 헌트</strong></span></div> <br> 영국의 육상 단거리 간판 에이미 헌트가 2026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사상 첫 단일대회 4관왕에 올랐습니다.<br> <br> 헌트는 16일(현지시간) 영국 버밍엄 알렉산더 스타디움에서 열린 대회 혼성 400m 계주 결선에서 영국 대표팀의 마지막 주자로 나서 39초97의 유럽 신기록으로 우승했습니다.<br> <br> 그는 여자 100m, 여자 200m, 여자 400m 계주에 이어 이번 대회 4번째 금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1934년 시작한 유럽육상선수권대회에서 단일 대회 4관왕이 나온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이날 헌트와 함께 금메달을 합작한 영국 육상 여자 국가대표 디나 애셔-스미스는 유럽육상선수권대회 개인 통산 11번째 메달을 획득해 이레나 셰빈스카(폴란드)가 갖고 있던 최다 메달 획득 기록을 갈아치웠습니다.<br> <br> 혼성 400m 경기는 남자 두 명, 여자 두 명이 함께 달리는 종목으로, 유럽선수권대회에서 열린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br> <br> 독일(40초11)은 은메달, 스페인(40초42)은 동메달을 획득했습니다.<br> <br> (사진=AP, 연합뉴스) 관련자료 이전 부상서 돌아온 안세영, 세계선수권 32강 진출…40위 날반토바 제압 08-17 다음 '날벼락' 안세영과 결승에서 절대 못 만난다…中 왕즈이 부활 신호탄, 세계선수권 첫 승 신고 → 안세영과 4강 가능성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