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테니스의 밀알이 되겠다" SS스포츠진흥협회 x KATA, 첫 교류전 성료 작성일 08-17 21 목록 <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7/0000013967_001_20260817174710417.jpg" alt="" /><em class="img_desc">SS스포츠진흥협회와 KATA의 첫 교류전 성료</em></span></div><br><br>한국 테니스의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두 단체가 뭉쳤다. SS스포츠진흥협회(회장 박상순)와 한국테니스진흥협회(KATA, 회장 성기춘)이 첫 교류전을 성공적으로 치르며 우애를 다졌다. SS스포츠진흥협회는 엘리트 주니어 선수들의 후원 확대, KATA는 생활체육 스포츠의 확대를 통한 엘리트 환원을 목표로 테니스 공을 주고 받았다.<br><br>17일, 서울 서초구, 서울 서초구 하나로마트 양재점 루프톱에 위치한 '스카이라인 테니스장'에서는 SS스포츠진흥협회와 KATA, 양 기관의 첫 교류전이 열렸다. 당초 경기 의왕시에 위치한 SS스포츠진흥협회 전용 코트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했으나, 우천으로 인해 카페트 코트면인 스카이라인 테니스장으로 장소가 변경됐다. 양 협회의 임원진, 지도자들의 이번 대회 선수로 참가했다.<br><br>1995년 전신인 '한국동호인테니스협회'로 시작해 올해 창립 31년을 맞이한 KATA는 국내 3대 테니스 생활체육 단체이다. 여전히 수도권을 위주로 굵직한 규모의 생활체육 대회들을 직접 주최, 주관한다. KATA는 생활체육대회의 수익금을 국내 엘리트 주니어 선수, 장애인테니스협회, 국제주니어대회 지원 등 전문 체육에 꾸준히 환원하고 있다. 성기춘 회장은 '생활체육이 활성화되어야 전문 체육도 더욱 활성화된다. 마찬가지로 전문 체육에 스타가 생겨야 생활체육이 더욱 활성화된다'는 지론을 갖고 있다.<br><br>SS스포츠진흥협회는 KATA에 비한다면 다소 생소한 테니스협회이다. 지앤비에스에코(GnBS Eco) 박상순 대표이사가 직접 만든 단체이다. 테니스 애호가였던 박 회장은 특히 주니어 선수 육성에 관심이 매우 컸다. 선수들이 보다 테니스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재능이 있는 주니어 선수들을 직접 후원해왔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7/0000013967_002_20260817174710528.jpg" alt="" /><em class="img_desc">재미있는 대결 포즈를 취한 SS스포츠진흥협회 박상순 회장 vs KATA 성기춘 회장</em></span></div><br><br>2005년생으로 한국 선수 최초로 스탠포드대학교 테니스부에 입학한 명세인이 박 회장 장학생 1기이며, 2010년생 유망주, 심시연 또한 SS스포츠진흥협회의 후원을 받았다. 박 회장은 GCM아카데미(감독 오성국)를 후원 중이며, 현재 의왕시에 테니스코트를 증설해 GCM아카데미의 선수들에게 개방할 방침이라 밝혔다. 현장을 찾은 오성국 감독은 "SS스포츠진흥협회의 적극적인 후원과 함께 앞으로는 유소년, 키즈 발굴에 더욱 힘쓰고 싶다"고 말했다.<br><br>이날 교류전에는 명세인이 SS스포츠진흥협회 팀 소속으로 출전해 박 회장과 페어를 이루는 이색적인 모습도 보였다. 70대 고령의 성기춘 회장은 생활체육대회 국화부 140회 우승에 빛나는 고미주 KATA 부회장과 호흡을 맞춰 팽팽한 경기를 이어갔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7/0000013967_003_20260817174710591.jpg" alt="" /><em class="img_desc">박상순 회장과 페어를 이뤄 대회에 출전한 명세인(스탠포드대학교)</em></span></div><br><br>SS스포츠진흥협회는 GCM 지도자, 공태희 전 산업은행 감독 등이, KATA는 공기훈 공스포츠 대표와 윤충식, 최한민 등 생활체육 오픈부 최상위권 선수들이 이번 교류전 대표 선수로 출전해 수준 높은 경기를 선보였다. 테니스에 특히 진심인 주광덕 전 남양주시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br><br>박상순 회장은 "생활체육을 대표하는 KATA와 엘리트 주니어에 적극적인 후원을 하는 우리 SS스포츠진흥협회는 한국 테니스계의 밀알이 되겠다. 그렇게 테니스를 더욱 발전시키겠다"는 소감을 남겼다.<br><br>교류전은 KATA가 매치스코어 4-1로 승리했다. 양 기관 선수들은 서로의 교환품을 주고 받으며 첫 번째 교류전은 훈훈하게 마무리됐다.<br><br>한편, SS스포츠진흥협회는 펜싱 유망주인 박현후(강빛초 6년, 비에이블펜싱클럽)에게 장학금 3백만원을 전달했다. 박현후 군의 아버지는 현재 KATA 이사이며, 박현후는 초등부 에페 종목 1위라고 한다. 박 회장은 "재단의 이런 도움이 종목을 넘어 어린 선수들에게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취지를 전했다. <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81/2026/08/17/0000013967_004_20260817174710648.jpg" alt="" /><em class="img_desc">펜싱 초등부 에페 1위 박현후(강빛초 6년)는 SS스포츠진흥협회의 장학금을 수여 받았다</em></span></div><br><br>[기사제보 tennis@tenni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단독] 삼성, OLED ‘닥공’ 투자…갤폴드8 흥행에 애플 폴더블 공급도 08-17 다음 책상에 앉아 허리 펼수록 계산력·진취성 좋아진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