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복귀’ 안세영, 세계선수권 첫판 가볍게 통과… 3년 만에 왕좌 탈환 시동 작성일 08-17 36 목록 <table class="nbd_table"><tbody><tr><td>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96/2026/08/17/0000752608_001_20260817203618183.jpg" alt="" /></span> </td></tr><tr><td> 안세영. 사진=AP/뉴시스 </td></tr></tbody></table> <br> 역시 가뿐했다. 부상에서 복귀한 배드민턴 세계 최강 안세영(삼성생명)이 세계선수권대회 첫판에서 가볍게 승리를 챙겼다.<br> <br>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날반토바(불가리아· 40위)와의 세계배드민턴연맹(BWF) 세계선수권대회 2026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게임스코어 2-0(21-14 21-13)으로 승리했다. 안세영은 3년 만에 세계선수권 우승컵 탈환을 노린다. 그는 2022년 동메달, 2023년 금메달, 2025년 동메달을 목에 걸었다. 2024년에는 파리 올림픽이 열려 세계선수권이 개최되지 않았다.<br> <br> 다시 가속 페달을 밟는다. 안세영은 올 시즌 전영오픈을 제외하고 단체전을 포함해 출전한 7개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다만 지난달 일본오픈(슈퍼 750)에 출전했다가 왼쪽 발목 부상으로 16강에서 기권했다. 이어 중국오픈(슈퍼 1000)에 불참했다. 회복에 집중하며 세계선수권을 준비해 왔다.<br> <br> 흔들림 없었다. 1세트 9-9로 주춤한 안세영은 곧바로 6연속 득점을 하며 승기를 잡았다. 2세트 경기 양상도 비슷했다. 11-11로 맞선 상황에서 5연속 득점을 퍼부으며 분위기를 휘어잡았다. 결국 41분 만에 경기를 끝내며 성공적인 복귀전을 치렀다. 안세영은 32강전에서 탈리타 라마드하니 위야반(인도네시아·53위)와 아이네스 루시아 카스티요(페루·75위) 맞대결 승자와 맞붙는다.<br> <br> 여자 단식 김가은(12위·삼성생명)도 순조롭게 32강에 합류했다. 누르 아메드 유스리(이집트·128위)를 23분 만에 2-0(21-7 21-5)으로 완파했다.<br> <br> 반면 남자단식 유태빈(49위·김천시청)은 알위 파르한(12위·인도네시아)에게 0-2(17-21 12-21)로 완패해 탈락했다.<br> 관련자료 이전 '롤랑가로스 돌풍' 흐발린스카, 신시내티서 부진 탈출 하나?..."유명세는 아직 적응 중" 08-17 다음 되찾은 ‘아시아 최강’…“이 선수들 키워 내년 세계선수권 8강”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