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만의 부상 복귀전‥'100%는 아니어도 승리' 작성일 08-17 21 목록 <!--naver_news_vod_1-->[뉴스데스크]<br>◀ 앵커 ▶<br><br>지난달 부상으로 국제 대회에서 기권했던 안세영 선수가 세계선수권에서 한 달 만에 복귀전을 치렀습니다.<br><br>100퍼센트의 경기력은 아니었지만 2회전 진출에 문제는 없었습니다.<br><br>손장훈 기자가 전합니다.<br><br>◀ 리포트 ▶<br><br>고질적인 왼쪽 발 통증을 털어내지 못한 채 출전한 세계선수권.<br><br>[안세영/배드민턴 대표팀 (지난 14일)]<br>"계속 발 쪽은 아프긴 했었는데 저는 경기를 뛰면 뛸수록 안정되고 안 뛰었을 때 확실히 떨어지는 부분이 있어서…"<br><br>'안세영이 부상 회복 중이어서 실제 경기력을 지켜봐야 한다'는 우려가 나온 가운데, 안세영은 세계 랭킹 40위 불가리아 날반토바와 1회전에서 맞붙었습니다.<br><br>한 달 만의 실전 무대인 데다, 완전치 않은 부상 부위에 대한 부담감까지 겹쳐서인지 1게임 중반 9대9 동점을 허용하면서 예상외로 고전했습니다.<br><br>그래도 정교한 헤어핀과 반박자 빠른 스매싱 등 노련한 경기 운영을 앞세워 더 이상의 접전은 허용하지 않았고 21대14, 7점 차로 1게임을 가져왔습니다.<br><br>2게임도 중반까지는 점수를 주고받으면서 팽팽히 맞섰지만, 승부처에서는 상대를 압도해 결국 41분 만에 게임 스코어 2대 0으로 승리했습니다. <br><br>[안세영/배드민턴대표팀]<br>"지금은 완벽한 상태는 아니고 조금씩 계속 좋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쉬면서 부상 회복하는데 계속 집중해왔고요."<br><br>하지만 아직 몸 상태와 경기력이 100%가 아니라는 게 확인된 만큼 얼마나 빨리 자기 본 실력을 되찾을 수 있는지가 3년 만의 세계선수권 정상 탈환의 중요한 변수가 될 전망입니다.<br><br>MBC뉴스 손장훈입니다.<br><br>영상 편집: 김재환<br><br><b style="font-family:none;">MBC 뉴스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b><br><br>▷ 전화 02-784-4000<br>▷ 이메일 mbcjebo@mbc.co.kr<br>▷ 카카오톡 @mbc제보<br><br> 관련자료 이전 흥얼거려도 곡 찾아주네...유튜브 뮤직 숨겨진 기능 5가지 08-17 다음 '롤랑가로스 돌풍' 흐발린스카, 신시내티서 부진 탈출 하나?..."유명세는 아직 적응 중"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