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체전 D-60] 두 기대주 앞세운 제주 유도... 금빛 승부 작성일 08-17 6 목록 <!--naver_news_vod_1--><br><br>(앵커)<br>제주에서 열리는 제107회 전국체육대회가 두 달 앞으로 다가왔습니다.<br><br>지난해 전국체전에서 제주에 가장 많은 메달을 안긴 종목은 유도였습니다.<br><br>JIBS는 오늘(17일)부터 전국체전을 준비하는 제주 선수들을 차례로 소개합니다.<br><br>첫 순서는 메달 기대주로 떠오른 유도 대표 선수들입니다.<br><br>권민지 기자입니다.<br><br>---<br><br>팽팽하게 맞잡은 도복.<br><br>순간적으로 중심을 무너뜨리자 상대가 매트 위로 힘차게 떨어집니다.<br><br>곧바로 몸을 일으켜 다시 맞붙습니다.<br><br>전국체전을 두 달 앞둔 제주 유도 대표 선수들의 훈련 현장입니다.<br><br>다부진 표정과 날카로운 눈빛이 돋보이는 이 선수, 제주 유도의 미래, 무제한급 이진혁 선수입니다.<br><br>지난해 처음 출전한 전국체육대회에서 개인전과 단체전 모두 정상에 오르며 2관왕을 차지했습니다.<br><br>현재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올해도 제주 유도의 핵심 전력으로 꼽힙니다.<br><br>이진혁 / 남녕고등학교 2학년<br>"상대를 메칠 때 그 짜릿함에 계속 유도 하는 것 같습니다. 작년에 좋은 성과를 이룬 것만큼 올해도 제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br><br>작은 체구에서 뿜어져 나오는 압도적인 에너지가 돋보이는 또 다른 선수도 있습니다.<br><br>청소년유도선수권대회 등 국내외 무대에서 7관왕을 이뤄낸, 57kg 이하급 문지현 선수입니다.<br><br>문 선수 역시 국가대표 후보 선수로 이름을 올렸습니다.<br><br>문지현 / 남녕고등학교 2학년<br>"시합 때 빵빵 메쳤을 때 그게 느낌이 좋고, 7관왕이라는 부담감도 있는데 그런 걸 지키려고 더 열심히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br><br>유도는 제주의 대표적인 메달 종목입니다.<br><br>지난해 전국체전에서 금메달 7개를 포함해 모두 21개의 메달을 따냈습니다.<br><br>올해는 선수 40명이 출전해 최소 20개의 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br><br>지난해 전국체전 2관왕 이진혁과 올해 국내외 대회 7관왕 문지현.<br><br>두 기대주가 안방에서 열리는 전국체전 정상을 향해 훈련 강도를 끌어올리고 있습니다.<br><br>이진혁 / 남녕고등학교 2학년<br>"(전국체전에서) 제 체급 3관왕 하는 게 제 목표입니다. 꼭 이루겠습니다. 파이팅!"<br><br>문지현 / 남녕고등학교 2학년<br>"체전 1등을 위해서 열심히 하겠습니다!"<br><br>JIBS 권민지입니다.<br><br>영상취재 오일령<br> 관련자료 이전 [AI혁명](211)소프트프릭 "API 보안 안되면 대량 민감 데이터 한번에 유출" 08-17 다음 호주 AFL 명문 시드니 선수 여러 명, 호텔 성폭행 의혹 경찰 조사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