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中 랴오닝 컬링 꿈나무 춘천서 ‘우정의 스톤’ 작성일 08-17 40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7/2026/08/17/0001211783_001_20260817220221378.jpg" alt="" /><em class="img_desc">◇중국 랴오닝성 컬링 선수단이 17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사진=강원도체육회 제공</em></span> <br><br><span>강원특별자치도와 중국 랴오닝성의 컬링 꿈나무들이 춘천에서 함께 구슬땀을 흘리며 30년 가까이 이어진 스포츠 우정을 잇는다.</span><br><br><span>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는 17일부터 춘천시 일원에서 중국 랴오닝성 컬링 선수단을 초청해 ‘2026 강원특별자치도-랴오닝성 국제스포츠교류’를 진행하고 있다. 교류 일정은 오는 22일까지 이어진다.</span><br><br><span>이번에 강원을 찾은 랴오닝성 선수단은 임원 3명과 지도자 2명, 선수 10명 등 총 15명이다. 강원에서는 춘천기계공고 남자 컬링팀과 유봉여고 여자 컬링팀을 비롯해 남춘천여중, 소양중 선수들이 참가한다.</span><br><br><span>양 지역 선수들은 춘천 반다비국민체육센터 컬링장에서 사흘간 총 5차례에 걸쳐 합동훈련과 친선경기를 갖는다. 훈련 과정에서 경기 운영 방식과 훈련 노하우를 공유하며 실전 경험과 경기력을 끌어올릴 예정이다.</span><br><br><span>빙상장 밖에서도 교류는 이어진다. 랴오닝성 선수단은 삼악산 케이블카를 비롯한 춘천 주요 관광지와 문화시설을 둘러보며 강원의 문화를 체험한다. 환영·환송 만찬 등 양 지역 선수들이 친목을 다질 수 있는 프로그램도 마련됐다.</span><br><br><span>올해는 상호 방문 방식으로 진행된다. 강원 선수단은 오는 25일부터 30일까지 중국 랴오닝성을 찾아 교류를 이어간다.</span><br><br><span>양희구 도체육회장은 “강원특별자치도와 랴오닝성은 30년 가까이 스포츠를 통해 우정을 이어온 소중한 동반자”라며 “이번 컬링 교류가 양 지역 청소년 선수들에게 국제무대의 경험과 자신감을 심어주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span><br><br>이동수기자 messi@kwnew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강원 세팍타크로 전국 무대 ‘훨훨’…남자 레구 우승·쿼드 준우승 08-17 다음 "전 남편 재혼했는데…내 고민 들어주던 절친이 신부, 너무 역겹다!"→'올림픽 金6' 록티의 사생활 폭로 "아이들 앞에서 아산화질소 흡입"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