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세영, 세계선수권 64강서 날반토바 2-0 제압...32강 진출 작성일 08-17 38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25/2026/08/17/20260817230818091390dad9f33a29106254100110_20260817231214742.png" alt="" /><em class="img_desc">'세계 최강' 안세영. / 사진=연합뉴스</em></span> 안세영(삼성생명)이 부상 복귀 후 첫 실전에서 승리했다.<br><br>여자단식 세계랭킹 1위 안세영은 17일(한국시간) 인도 뉴델리에서 열린 2026 BWF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단식 64강전에서 세계 40위 칼로야나 날반토바(불가리아)를 2-0(21-14 21-13)으로 꺾었다.<br><br>지난달 일본 오픈에서 왼발 외측 통증으로 기권한 뒤 재활에 전념했던 그는 약 한 달 만의 실전에서 1게임 초반 9-9까지 고전했으나 6연속 득점으로 15-9를 만들며 흐름을 잡았다. 2게임에서도 11-11에서 5연속 득점으로 승부를 결정했다.<br><br>2023년 코펜하겐 대회에서 한국 단식 최초 우승을 기록한 안세영은 지난해 파리 대회에서 천위페이(중국)에게 4강에서 패해 동메달을 따냈다. 이번 대회는 23일까지 열리며 3년 만의 정상 탈환에 도전한다.<br><br>세계 12위 김가은(삼성생명)도 누르 아메드 유스리(이집트·128위)를 23분 만에 2-0(21-7 21-5)으로 이겨 32강에 올랐다. 관련자료 이전 역시 최강! 부상 털고 돌아온 '韓 배드민턴 자존심' 안세영, 복귀전 완승…세계선수권 32강 진출 08-17 다음 “몸속에 무슨 일이” 사이코패스 성향, 뇌 구조 말고 ‘이것’도 연관 있었다 08-17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