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우 또 꽃가마 탔다... 대한체육회장기 제패, 올 시즌 '5관왕' 작성일 08-18 45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용인고 정선우, 장사급 결승서 정은교 2-0 제압<br>잡채기 이어 밀어치기로 두 판 승리, 시즌 다섯 번째 정상<br>공주생명과학고 이강주·김재준도 우승, 고교부 7체급 장사 가려져</strong><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8/0000153365_001_20260818005510599.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강원특별자치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학교부 개인전에서 1위를 차지한 서희찬(반여고등학교)(왼쪽부터), 이강주(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나승민(운호고등학교), 홍건우(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김재준(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도은수(증평공업고등학교), 정선우(용인고등학교)가 경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N뉴스] 류승우 기자┃용인고 정선우가 올 시즌 다섯 번째 우승을 거머쥐었다. 정선우는 대한체육회장기 장사급 결승에서 정은교(칠보고)를 2대0으로 눌렀다. 선수권을 시작으로 증평인삼배, 학산김성률장사배, 괴산유기농배에 이어 이번 대회까지 정상에 섰다. 대한체육회장기 우승으로 시즌 5관왕을 완성했다.<br><br><strong>잡채기로 한 판, 밀어치기로 또 한 판… 정선우 5관왕</strong><br><br>정선우는 17일 강원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학교부 장사급(135㎏ 이하) 결승에서 정은교와 맞붙었다. 정선우는 첫 판을 잡채기로 따냈다. 이어진 두 번째 판에서는 밀어치기로 정은교를 넘어뜨렸다. 결승전 스코어 2대0. 한 판도 내주지 않고 장사급 정상에 올랐다.<br><br>올해 정선우가 전국대회에서 우승한 건 이번이 다섯 번째다. 선수권과 증평인삼배에서 우승한 뒤 학산김성률장사배와 괴산유기농배에서도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대한체육회장기까지 제패하며 시즌 5관왕을 채웠다.<br><br><div style="text-align:cente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50/2026/08/18/0000153365_002_20260818005510655.jpg" alt="" /><em class="img_desc">17일 정선우(용인고)가 강원도 인제군 원통체육관에서 열린 제4회 대한체육회장기 전국장사씨름대회 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정선우(용인고)_고등부 개인전 장사급(135㎏급) 우승). /사진=대한씨름협회</em></span></div><br><br><strong>공주생명과학고 이강주·김재준, 나란히 금메달</strong><br><br>소장급 이강주에 이어 용사급 김재준까지 정상에 올랐다. 소장급(75㎏ 이하) 이강주는 김민석(현일고)을 2대0으로 꺾었다. 첫 판에서 안다리걸기로 김민석을 넘어뜨렸고, 둘째 판은 잡채기로 따냈다.<br><br>용사급(90㎏ 이하) 김재준의 결승은 세 판까지 이어졌다. 김재준은 장예준(증평공업고)을 상대로 들배지기로 첫 판을 잡았다. 둘째 판을 내줘 1대1이 됐지만 셋째 판에서 안다리걸기로 장예준을 넘어뜨려 2대1 승리를 확정했다.<br><br><strong>서희찬부터 도은수까지… 체급별 장사 가려졌다</strong><br><br>경장급(70㎏ 이하)에선 서희찬(반여고)이 손인준(공주생명과학고)을 두 차례 밀어치기로 눕혀 정상에 올랐다. 청장급(80㎏ 이하) 나승민(운호고)은 허승운(남녕고)을 상대했다. 첫 판은 밀어치기, 둘째 판은 잡채기였다. 두 판을 내리 따내며 2대0으로 우승했다.<br><br>용장급(85㎏ 이하)은 홍건우(수원농생명과학고)의 몫이었다. 김주승(초월고)을 첫 판을 안다리되치기로 따낸 후 둘째판에서 들배지기로 내줬다. 하지만 마지막 새째판에서 밭다리되치기로 잡아내며 2대1로 승리했다. <br><br>역사급(100㎏ 이하)에서는 도은수(증평공업고)가 진건우(남녕고)를 2대0으로 꺾었다. 첫 판 들배지기에 이어 둘째 판에서는 돌림배지기로 승리를 따냈다.<br><br>고등학교부 개인전은 정선우의 장사급 결승을 끝으로 7체급 우승자를 모두 확정했다. 경장급 서희찬, 소장급 이강주, 청장급 나승민, 용장급 홍건우, 용사급 김재준, 역사급 도은수에 이어 장사급에서는 정선우가 정상에 섰다.<br><br><div style="margin-bottom: 2rem;margin-bottom: 2rem; padding: 1rem;border: 1px solid rgba(0,0,0,.1); border-bottom-color: rgba(0,0,0,.25)"><br><br><strong>※STN뉴스 보도탐사팀 제보하기</strong><br><br>당신의 목소리가 세상을 바꾸고, 당신의 목소리가 권력보다 강합니다. STN뉴스는 오늘도 진실만을 지향하며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br><br>▷ 전화 : 1599-5053<br>▷ 이메일 : invguest@stnsports.co.kr<br>▷ 카카오톡 : @stnnews<br><br></div><br><br>/ STN뉴스=류승우 기자 invguest@stnsports.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대충격' 경기 중 무릎 꿇고 구토…"수년째 건강 문제 있다" 39세 테니스 전설 고백 08-18 다음 [제31회 LG배 조선일보 기왕전] 과수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