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달러 금메달 브라' 빙속 스타, 3번 외도로 파혼?…유튜버 복서와의 결혼 앞두고 황당 루머에 시달리네 작성일 08-18 3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078_001_20260818020016060.jpg" alt="" /></span><br><br>(엑스포츠뉴스 윤준석 기자) 네덜란드 스피드스케이팅 선수 유타 레이르담과 유튜버 출신 복서 제이크 폴이 때아닌 '파혼설'에 휩싸였다.<br><br>약혼자 제이크 폴과의 결혼을 앞두고 결혼식에 대한 구체적인 이야기를 직접 꺼낸 지 얼마 지나지 않은 상황에서 황당한 주장을 하는 SNS 게시물이 확산된 것이다.<br><br>하지만 확인 결과 해당 주장은 사실이 아닌 것으로 드러났다.<br><br>레이르담과 폴의 결별을 뒷받침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근거는 현재까지 확인되지 않았으며, 온라인에서 퍼진 영상 역시 과거 영상을 짜깁기해 새로운 이야기를 덧붙인 것으로 파악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078_002_20260818020016128.jpg" alt="" /></span><br><br>논란의 시작은 지난 14일 X(구 트위터)에 올라온 한 게시물이었다.<br><br>해당 게시물은 폴이 레이르담의 외도를 이유로 결혼을 취소했다고 주장했다.<br><br>게시물에는 레이르담이 세 차례 바람을 피웠고, 폴이 그녀에게 떠나지 말아달라고 빌었으며, 매달 10만 달러(약 1억4000만원)를 그녀에게 쓰다가 결국 한계에 도달했다는 내용까지 담겼다.<br><br>심지어 폴의 발언처럼 보이는 문구도 등장했다. 게시물에는 "세 번째 이후 나는 끝이라고 말했다", "그녀는 내가 농담하는 줄 알았다"는 식의 문장이 삽입됐다.<br><br>그러나 이 같은 발언을 뒷받침할 만한 신뢰할 수 있는 인터뷰나 팟캐스트, 게시물, 보도가 존재하지 않는다.<br><br>문제가 된 영상 역시 실제로는 폴이 레이르담과의 관계나 외도, 파혼을 이야기하는 장면이 아니었다. 과거 팟캐스트 형식의 영상에 새로운 자막을 덧씌워 마치 최근 결별을 언급한 것처럼 꾸민 것으로 확인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078_003_20260818020016174.jpg" alt="" /></span><br><br>실제로 최근까지 확인된 두 사람의 모습 역시 해당 주장과는 상당히 거리가 있다.<br><br>레이르담은 지난 7월 미국 '피플'지와의 인터뷰에서 폴과의 결혼식을 직접 언급했다. <br><br>매체에 따르면 레이르담은 결혼식에서 반드시 필요한 요소를 묻는 질문에 "즐겁게 놀고 춤추는 것"이라고 답했다. <br><br>결혼을 앞둔 커플의 분위기를 묻는 질문에도 레이르담은 긍정적인 이야기를 꺼냈다.<br><br>그는 두 사람의 관계 비결로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데이트를 많이 하며, 서로의 꿈을 응원하는 것"을 꼽았다. <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078_004_20260818020016232.jpg" alt="" /></span><br><br>두 사람은 2023년 4월 공개적으로 연인 관계를 알렸고, 2025년 3월 약혼을 발표했다. <br><br>레이르담은 2026년 동계올림픽 참가 전 "나는 먼저 올림픽을 위해 노력하고 싶다. 모든 것을 끝내고 싶고, 물론 올림픽 금메달을 목표로 하고 있다"며 "그리고 그 후에 결혼식을 계획할 수 있다. 그래서 결혼식은 아마 그 다음 여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br><br>실제로 레이르담은 올림픽에서 자신의 목표를 이뤘다.<br><br>그는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팅 여자 1000m에서 올림픽 신기록인 1분21초31을 기록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여자 500m에서도 은메달을 따내며 대회 최고의 스타 가운데 한 명으로 떠올랐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11/2026/08/18/0002046078_005_20260818020016287.jpg" alt="" /></span><br><br>특히 1000m에서 금메달을 확정한 뒤 유니폼 지퍼를 열어 안에 입고 있던 흰색 나이키 스포츠 브라를 드러낸 장면이 큰 화제를 모았다.<br><br>해당 장면은 SNS에서 폭발적인 반응을 이끌어냈고, 엄청난 광고 효과를 만들어냈다는 평가가 나왔다. 일각에서는 레이르담이 나이키로부터 100만 달러(약 14억원)가 넘는 보너스를 받을 가능성까지 거론했다.<br><br>사진=레이르담 인스타그램 / SNS / 연합뉴스<br><br> 관련자료 이전 친구랑 뛰고 부모도 달렸다... 용산구, 용산키움 운동회에 200명 '한바탕' 08-18 다음 패배가 뭐였더라!!! 휴온스, 하림까지 삼켰다...2R 5전 전승·창단 첫 6연승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