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억 아시아인의 축제’ 아이치·나고야 AG 한 달 앞으로…한국, 12년 만의 종합 2위 탈환 도전 작성일 08-18 7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8/0001288557_001_20260818050615630.jpg" alt="" /><em class="img_desc">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 근대5종 간판 전웅태(오른쪽)가 13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서 열린 미디어데이서 각오를 밝히고 있다. 진천|뉴시스</em></span><br><br>[스포츠동아 김현세 기자] ‘48억 아시아인의 축제’ 아시안게임이 한 달여 앞으로 다가왔다.<br><br>2026아이치·나고야아시안게임은 9월 19일부터 10월 4일까지 16일간 일본 나고야시와 아이치현 등지서 펼쳐진다. 아시아 45개의 국가올림픽위원회(NOC)서 약 1만5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에는 43개 종목, 71개 세부 종목에 총 469개의 메달이 걸려 있다. 1052명으로 구성된 한국 선수단은 크리켓, 빠델(실내 약식 테니스)을 제외한 41개 종목에 참가한다. 선수단은 이달 2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서 열릴 대회 D-30 미디어데이서 각오를 다질 예정이다.<br><br>한국 선수단이 2014년 인천 대회 이후 12년 만에 종합 2위를 되찾을지 관심이 쏠린다. 2위를 되찾으려면 개최국 일본을 넘어야 한다. 한국은 1998년 방콕 대회부터 5연속 중국에 이어 2위를 기록했지만 2018년 자카르타-팔렘방 대회부터 일본에 밀려 2연속 3위를 기록했다. 2023년 항저우 대회서 금메달 격차를 좁힌 건 고무적이었다. 항저우 대회(한국 42개·일본 52개)서는 자카르타-팔렘방 대회(한국 45개·일본 75개)보다 격차가 20개나 줄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382/2026/08/18/0001288557_002_20260818050615657.jpg" alt="" /><em class="img_desc">한국 사격대표팀 반효진이 10일 진천 국가대표선수촌서 훈련하고 있다. 진천|뉴시스</em></span><br>한국 선수단이 쾌조의 출발을 알릴지 주목된다. 첫 메달은 9월 19일 대회 개회식을 거쳐 20일 나올 가능성이 크다. 선수단은 이날 근대5종, 사격, 수영을 시작으로 금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결선이 가장 먼저 치러지는 근대5종, 사격서 금빛 낭보가 전해질지 궁금하다. 남자부 전웅태, 서창완과 여자부 성승민이 출전하는 근대5종서는 기존 방식과 달리 펜싱, 수영, 사격, 육상 이후 승마가 빠지고 장애물 경기가 포함되는 점이 변수가 될 수 있다. 같은 날 사격서는 2024 파리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반효진이 주 종목 여자 10m 공기소총서 방아쇠를 당긴다.<br><br>종합 2위 탈환에는 효자 종목의 활약이 필수다. 이번 대회에는 파리올림픽서 강세를 보인 양궁을 필두로 수영, 사격, 펜싱, 태권도, 배드민턴 등 금메달 유력 종목의 활약이 기대된다. 양궁 대표팀은 파리올림픽서 역대 올림픽 최고 성적(금 5·은 1·동 1)을 올린 흐름을 이어가려고 한다. 2010년 광저우 대회부터 매번 6개 이상의 금메달을 수확한 펜싱 대표팀은 올해 6월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사브르 단체전 우승을 차지한 오상욱, 박상원, 도경동, 황희근을 앞세워 금빛 찌르기에 도전한다. 항저우 대회서 금메달 6개를 따낸 수영 대표팀서는 간판 황선우와 김우민 등 황금세대의 활약에 관심이 쏠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부상 털고 돌아왔다' 안세영, 세계선수권 첫 경기 가볍게 승리하며 32강 진출 08-18 다음 [제49기 SG배 한국일보 명인전] 일인자가 없다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