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콩팥 건강 챙기려면 복부비만 관리부터” 작성일 08-18 12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m25tBcnye"> <p contents-hash="473e2250ce6c0fe9dd4ee3286e03cf8bbf4705e3e308f1b3c063c10f38166324" dmcf-pid="3sV1FbkLvR" dmcf-ptype="general">단순히 체중을 감량할 것이 아니라 복부비만을 집중 관리할 것, 골다공증을 조기에 관리할 것, 탄수화물은 하루 3회 규칙적으로 섭취할 것.</p> <p contents-hash="fea96b8e8c0babeaccdd7c8dd0e51395051103989b7fee5b2e6923617bf4a744" dmcf-pid="0wKX5zjJWM" dmcf-ptype="general">16일 의료계에 따르면, 콩팥 건강을 지키려면 일상생활에서 이 같은 실천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20379e7e046e164e7edf5440a9227ad5ab512dede1bf2bba9d073263772f685b" dmcf-pid="pr9Z1qAivx" dmcf-ptype="general">콩팥병이 3개월 이상 지속될 경우 만성콩팥병(Chronic Kidney Disease)으로 진단되는데, 제대로 관리해야 콩팥 기능이 악화하는 것을 막거나 악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기능이 떨어지면 성장 부진, 빈혈 등이 동반될 수 있어 생활 속에서 꾸준히 관리해야 하는 게 바로 콩팥이다.</p> <p contents-hash="d64df9e8c6b45929cc44c4e95052b36635d135e0d1cd03db479b0b19db1e0c32" dmcf-pid="Um25tBcnvQ" dmcf-ptype="general">특히 콩팥 건강을 지키려면 복부비만부터 관리해야 한다.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의 ‘국내 성인 만성콩팥병 팩트시트’를 보면 복부비만이 있는 만성콩팥병 환자는 관상동맥 석회화 유병률이 56%로 급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복부비만이 없는 만성콩팥병 환자의 경우의 유병률은 약 30% 수준이다.</p> <p contents-hash="2b3245cd8506d8ef7e90ae1f5397d16ca9475b7bb3f2bfbcc7b2f4f2c27bc30a" dmcf-pid="usV1FbkLlP" dmcf-ptype="general">뼈와 근육 건강도 챙겨야 한다. 골밀도 상태와 비타민D 부족 여부 등을 꾸준히 모니터링할 필요가 있다는 게 전문가들의 조언이다.</p> <p contents-hash="c7286bd4870c6c91bf8ce6ee0382e877841d6ef98f91ec931682cc2eec093866" dmcf-pid="7Oft3KEoy6" dmcf-ptype="general">‘국내 성인 만성콩팥병 팩트시트’를 보면, 골밀도가 정상인 만성콩팥병 환자 대비 골다공증이 동반된 환자에서 사망위험이 약 3배 높게 나타났다.</p> <p contents-hash="f9d0af6023662a4d19fdfb44eeb37e74cb55eec320bdd46ec3e7f0b675326757" dmcf-pid="zI4F09Dgl8" dmcf-ptype="general">마음 건강도 콩팥 건강의 일부다. 만성콩팥병 환자는 우울감과 인지기능 저하를 경험할 위험이 매우 높기 때문이다. 신체적 치료와 함께 선제적인 정신건강 선별 검사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0ec795e185c4594a4238047bd047f2b7bd0ce1472d56dd37c5fbaeea8fb8770d" dmcf-pid="qC83p2waT4" dmcf-ptype="general">콩팥 건강에는 무엇보다 올바른 식사가 필수다.</p> <p contents-hash="9634715c6b3bdcfbda7064249d60063dbee285b403e0722d70d6f59107eb2abf" dmcf-pid="Bh60UVrNWf" dmcf-ptype="general">콩팥은 음식물이 소화된 후 생기는 노폐물을 걸러내고 수분, 전해질의 균형을 유지하는 역할을 하는데,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이 역할을 원활히 수행하는 게 어려워진다. 노폐물이 혈액 내에 쌓이게 되고 부종·고혈압·전해질 불균형이 나타날 수 있다.</p> <p contents-hash="1952d339aeb77f306f73d9ae22ee0500c62562ed162bdfc281df48e8ec37cc6a" dmcf-pid="blPpufmjTV" dmcf-ptype="general">중앙대학교병원 측은 “적절한 식사 관리는 콩팥 기능의 추가적인 손상을 늦추고 전신 합병증을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a78c9b439c325527fced04c186374263e97e77bb3e620da51e2f3969eea822f6" dmcf-pid="KSQU74sAT2" dmcf-ptype="general">우선 에너지 섭취를 충분히 유지해야 한다. 밥을 줄이면 몸이 근육을 분해해서 에너지를 만드는데, 근육이 분해될수록 노폐물이 더 많이 생기게 된다. 하루 3회 규칙적인 탄수화물 섭취가 필요하다.</p> <p contents-hash="d6488e1e538bc5dcd150e1c40114b165da99cbad2b1175a6ef153c6d52d4a2ba" dmcf-pid="9vxuz8Ocl9" dmcf-ptype="general">또 단백질을 과도하게 섭취하면 콩팥에 부담이 가중되고, 지나치게 줄이면 근육 감소와 영양불량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육류, 생선, 달걀 등 흡수율이 높은 동물성 단백질 섭취가 권장된다.</p> <p contents-hash="d37f0c87e2b23458c84c2dadd496e313912ec37369990e0a3f0c68789db38920" dmcf-pid="2TM7q6IkTK" dmcf-ptype="general">싱겁게 먹어야 콩팥을 보호할 수 있으므로 국은 건더기 위주로 먹도록 한다. 조리 시 레몬즙, 식초, 들기름, 후추 등을 사용하는 것도 나트륨 섭취를 줄이는 팁이다.</p> <p contents-hash="be88b1765d1796bcca1793d38035f876af8b7d70295f91d2cf234a88539d1d14" dmcf-pid="VyRzBPCElb" dmcf-ptype="general">중앙대학교병원 측은 “짜게 먹으면 혈압이 오르고, 높아진 혈압이 콩팥 내 혈관을 손상시킨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36118c5545e7a58b060f5509906a2e442623d54fec83e0be4289af2a59ab3ea8" dmcf-pid="fWeqbQhDvB" dmcf-ptype="general">이 밖에 콩팥 기능이 저하되면 칼륨이 체내에 축적돼 심장 박동 불규칙(부정맥) 등 심각한 합병증을 유발할 수 있다. 혈청 칼륨이 5.5mEq/L 이상이면 칼륨 제한이 필요하다.</p> <p contents-hash="1e207742f9013c479e0470d74855f291bedfc0f7cd8c07bcc5bcffef15ae7752" dmcf-pid="4zweJc3GSq" dmcf-ptype="general">저칼륨 식품이라도 다량 섭취 시 칼륨이 축적될 수 있으므로 적정량을 섭취하도록 한다. 사과, 포도, 파인애플, 블루베리, 자두, 숙주 등이 대표적인 저칼륨 식품이다. 고칼륨 식품으로는 바나나, 토마토, 참외, 키위, 메론, 아보카도 등이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cd7531628ea184fc713b82d8047825f0c6558d48bd6cad2180ecc07af507a7bc" dmcf-pid="8qrdik0Hy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I가 그린 일러스트."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060211361ktyp.jpg" data-org-width="640" dmcf-mid="tD83p2waT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060211361kty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I가 그린 일러스트.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21834105fee074c01b518afee360ec98c97797c387e238bccd7000a8be488a6e" dmcf-pid="6BmJnEpXC7" dmcf-ptype="general"><br> 김수연 기자 newsnews@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인터뷰] 엔비디아·소프트뱅크가 투자한 피지컬 AI 대표 유니콘 ‘스킬드 AI’… 아비나브 굽다 공동창업자 “로봇 형태 상관 없이 하나의 두뇌로 이해·제어” 08-18 다음 중국 99년생 창업자 “시대의 물결 따라 창업…우리는 휴머노이드 로봇 다음을 본다”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