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찬성 UFC 9대 스타…아시아 Only One 작성일 08-18 26 목록 <div style="display:box;border-left:solid 4px rgb(228, 228, 228);padding-left: 20px; padding-right: 20px;">아시아 유일 UFC 메인급 파이터·통산 12경기 평균 중요도 1.6번째</div><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 UFC 32년 역사가 증명하는 독보적 위상</div></strong>‘코리안 좀비’ 정찬성(39)은 종합격투기(MMA) 세계 최고 단체 UFC 32년 역사를 통틀어 손으로 꼽을만한 비중 있는 파이터였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8/0001136532_001_20260818064112390.jpg" alt="" /><em class="img_des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017년 2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04 페더급 메인이벤트 승리 후 감격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2026년 8월 18일 현재 은퇴했거나 계약이 끝난 전 UFC 선수는 모두 2106명이다. 정찬성은 2011년부터 2023년까지 UFC 7승 5패를 기록하는 동안 참가한 12차례 대회에서 평균 1.6번째로 중요한 경기를 뛰었다.<br><br>UFC에서 경기 중요도 1위는 메인이벤트, 2위는 코-메인이벤트다. UFC 출신 중 대회당 1.6번째 이하로 비중 높은 경기에 출전한 파이터는 정찬성까지 9명이 전부이며, 아시아인으로는 유일무이하다.<br><br>정찬성보다 더 많은 UFC 시합을 소화하며 평균 중요도까지 높은 선수는 안데르송 다시우바(51·브라질), 대니얼 라이언 코미어(47), 한국인 어머니를 둔 벤슨 헨더슨(43·이상 미국)까지 단 3명뿐이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 보너스 9회 수상·10회 연속 메인이벤트의 대기록</div></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8/0001136532_002_20260818064112433.jpg" alt="" /></span>정찬성은 최우수 경기 및 퍼포먼스 보너스 등 UFC 공식 상여금을 9차례 받은 파이터다. 대회당 경기 비중뿐만 아니라 UFC 오피셜 보너스 횟수마저 정찬성을 능가한 레전드는 안데르송 다시우바가 유일하다.<br><br>정찬성은 두 차례 UFC 페더급(66㎏) 타이틀매치로 국내 체육 역사를 새로 썼다. 또한 UFC 10회 연속 메인이벤트 경기 역시 우리나라 종합격투기 선수가 다시 세우기 힘든 독보적인 업적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8/0001136532_003_20260818064112472.jpg" alt="" /><em class="img_des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018년 11월 미국 콜로라도주 덴버의 펩시 센터(지금의 볼 아레나)에게 5분×5라운드 페더급 메인이벤트 출전 선수로 소개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UFC는 2013년 2월 체급별 공식 랭킹을 도입했는데, 정찬성은 첫 공식 랭킹에서 3위로 평가받은 것을 시작으로 은퇴 직후 10위까지 사회복무요원 병역 이행 기간을 제외하면 UFC 페더급 TOP 15에 계속 포함되었다.<br><br><strong><div style="border-top: 4px solid #ed6d01;border-bottom: 1px solid #ed6d01;font-size: 18px;padding: 10px 0;margin:30px 0;">■ 7초 KO 신화와 대한민국 간판 스포츠 스타</div></strong>공영방송 KBS는 2025년 광복 80주년 특집 생방송 ‘우리는 대한민국’에서 분야별 대표 스타로 손흥민(축구), ‘페이커’ 이상혁(e스포츠), 이상화(스피드스케이팅)와 함께 정찬성을 소개했다.<br><br>정찬성은 2011년 12월 토론토 스코샤뱅크 아레나에서 마크 호미닉(44·캐나다)을 1라운드 7초 펀치 KO로 제압했으며, 이는 15년이 지난 지금도 UFC 최단 시간 KO승 3위에 해당한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8/0001136532_004_20260818064112533.jpg" alt="" /><em class="img_desc"> ‘코리안 좀비’ 정찬성이 2017년 2월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의 도요타센터에서 UFC 파이트 나이트 104 페더급 메인이벤트 승리 후 감격하고 있다. 사진=Getty Images=연합뉴스 제공</em></span><div style="margin: 30px 0;padding: 20px;background: #ebf9fd;font-size: 17px;display:block;">※ “본명보다 ‘코리안 좀비’라는 별명으로 불릴 때가 더 자랑스러웠다.”<br><br>― 정찬성, 대한민국 간판스타로 활동하며 느낀 소회<br><br></div><br><br>정찬성은 2023년 8월 현역 생활을 마쳤다. 2013년 4월부터 코리안좀비MMA 체육관 지도자, 2024년 6월 이후로는 종합격투기 단체 Z-Fight Night 대표를 겸하고 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410/2026/08/18/0001136532_005_20260818064112571.jpg" alt="" /></span>[강대호 MK스포츠 기자]<br><br><!-- r_start //--><!-- r_end //--> 관련자료 이전 한국 육상 ‘도파민 팡팡’ 나마디 조엘진 “아시안게임 금 목표…한국 첫 100m 10초벽 깨고파” 08-18 다음 [談談한 만남] “10년 뒤를 위한 기초 닦는 것이 내 역할”… 심영복 대한럭비협회장이 그리는 미래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