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G 정구 최강국 코리아, 나고야에서도 일 낸다 작성일 08-18 6 목록 <!--naver_news_vod_1--><br><br> [앵커]<br><br> 아시아 최강인 한국 정구가 이번 나고야 아시안게임에서도 다시 한번 일을 낼 준비를 마쳤습니다.<br><br> 역대 최다 금메달을 획득한 정구 강국답게 전체 5개의 금메달 가운데 3개 이상을 가져오겠단 각오입니다.<br><br> 백선영 기자가 취재했습니다.<br><br> [리포트]<br><br> 네트를 사이에 두고 빠른 공이 쉴 새 없이 오갑니다.<br><br> 강하게 내려치는 스트로크에 손목을 활용한 섬세한 기술까지.<br><br> 테니스와 비슷해 보이지만 사용하는 공부터 다릅니다.<br><br>정구는 테니스와 달리 가볍고 말랑한 공을 사용합니다. <br><br>직접 눌러보면 쉽게 들어갈 정도로 부드럽습니다. <br><br> [김현수/정구 국가대표 : "정구는 아기자기한 면이 있습니다. 랠리가 길다보니까 머리 싸움도 할 수 있고 그런 재미도 있기 때문에…."]<br><br> 우리나라는 이 종목에서 아시안게임 전통의 강호입니다.<br><br> 1994년 히로시마 대회부터 정식 종목으로 채택된 이후 전체 금메달 46개 가운데 절반이 넘는 26개를 우리나라가 가져왔습니다.<br><br> 정구 강국의 자존심을 살려 한 달여 앞으로 다가온 아시안게임에서 금메달 3개 이상을 목표로 내걸었습니다.<br><br> 남자 대표팀 주장 김현수와 여자 대표팀 주장 이수진이 혼합복식에서 힘을 합쳐 금빛 스매시를 노립니다.<br><br> [이수진/정구 국가대표 : "게임하다가 안 되는 부분이 있어도 항상 오빠처럼 끌어주는 부분이 너무 고맙고요. 제가 뒤에서 쳐주면 (현수 선수가) 앞에서 듬직하게 잘 득점을 많이 해주시더라고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br><br> 이번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은 정구 종주국인 일본에서 열리는 만큼 홈팀의 거센 반격이 예상됩니다.<br><br> [정인선/대한정구협회 회장 : "금메달을 많이 따서 국민들에게 알려드리고 선물을 해드리고 싶습니다. 우리 정구가 이렇게 열심히 하고 좋은 성적을 내고 있다는 걸 알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br><br> [대표팀: "파이팅!"]<br><br> KBS 뉴스 백선영입니다. <br><div class="artical-btm" style="text-align: left"><br>■ 제보하기<br>▷ 전화 : 02-781-1234, 4444<br>▷ 이메일 : kbs1234@kbs.co.kr<br>▷ 카카오톡 : 'KBS제보' 검색, 채널 추가<br>▷ 유튜브, 다음에서도 K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br><br></div><br><br> 관련자료 이전 “복잡한 약물도 원하는 구조로 바꾼다”…IBS, 분자 편집 기술 개발 08-18 다음 “피지컬 대신 머리로!…와, 이게 되네요”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