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비장애인 5천명 함께"…10월17일 태안서 어울림 마라톤 작성일 08-18 6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1/2026/08/18/AKR20260818025000063_01_i_P4_20260818082913776.jpg" alt="" /><em class="img_desc">"장애인·비장애인 함께"…10월 17일 태안서 어울림 마라톤<br>[태안군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br><br>(태안=연합뉴스) 정윤덕 기자 = 오는 10월 17일 충남 태안 안면도에서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한 데 어울려 가을 해변을 달리는 제7회 문화체육관광부장관배 전국 어울림 마라톤대회가 열린다.<br><br> 18일 태안군에 따르면 어울림 마라톤대회는 하프, 10㎞, 5㎞ 등 3개 부문으로 나눠 진행된다.<br><br> 5㎞ 부문에는 장애인(휠체어·통합장애·시각장애)과 비장애인이 모두 참여할 수 있다.<br><br> 10㎞와 하프 부문은 통합장애인과 시각장애인(가이드 러너 포함), 비장애인이 함께 달릴 수 있다. 다만 하프 부문은 안전을 위해 18세 이상만 참여할 수 있다.<br><br> 다음 달 17일 오후 5시까지 대회 공식 누리집(충남전국어울림마라톤.kr)을 통해 신청(선착순)하면 된다. 참가 인원은 장애인 1천명(무료), 비장애인 4천명(참가비 3만∼4만원)이다.<br><br> 태안군 관계자는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스포츠를 통해 소통하며 모두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br><br> cobra@yna.co.kr<br><br> 관련자료 이전 불꽃축제 주차난, 시간 피해도 어렵다…"인근 권역·사전예매 고려해야" 08-18 다음 "실력 겨루고, 연대 이뤄지는 자리"...서울에서 열린 '亞 최초' 쇼다운 아시아선수권, 시각장애 대표 스포츠의 도약 알린 또 하나의 출발점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