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코DX, 국산 AI 반도체 품은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 개발 작성일 08-18 29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Jq9RKEotC"> <p contents-hash="1186dd8f4c5b96e04d18373c669a66e79481d16bcf3cb34f4c4223f7369b712a" dmcf-pid="2iB2e9DgGI" dmcf-ptype="general"><strong>영상 데이터·AI 모델 통합 관리 플랫폼 구축<br>NPU 추론·GPU 학습 하이브리드 구조 적용</strong></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eb83ff7ff7b99ce21ee79b0c5e4aa71b5e8de1e680396a45b9b7bef2ece8574" dmcf-pid="VnbVd2wa1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포스코DX AI연구원이 물류 환경 적재량 산정 AI 프로그램을 시험하는 모습 [포스코DX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ned/20260818090142934tcyi.png" data-org-width="1280" dmcf-mid="bTSW0y8BG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ned/20260818090142934tcyi.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포스코DX AI연구원이 물류 환경 적재량 산정 AI 프로그램을 시험하는 모습 [포스코DX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6263fcc1435bc782604205d8ea7560424ebe04c22c5f1be90a77758c18ec9d" dmcf-pid="fLKfJVrNYs" dmcf-ptype="general">[헤럴드경제=차민주 기자] 포스코DX가 국산 인공지능(AI) 반도체를 활용한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 이를 기반으로 산업 현장의 AI 국산화에 나선단 방침이다.</p> <p contents-hash="8fd39b2fbe624b924af7ce6ff5b938e51033644036beea790a73e5e4477ed4fb" dmcf-pid="4o94ifmjXm" dmcf-ptype="general">18일 포스코DX는 국산 AI 반도체의 대표격인 신경망처리장치(NPU)를 활용해 비정형 데이터 분석 플랫폼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NPU는 딥러닝, 머신러닝 등 AI 연산에 특화된 반도체다. 그래픽처리장치(GPU) 대비 AI 추론에 최적화돼, 인프라 비용과 전력 사용량을 줄일 수 있단 점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c21f69b97a2bf7473c680f4966a3905e64e8f192a01c96778abc8e386ef502a3" dmcf-pid="8g28n4sA5r"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NPU의 또 다른 장점으로 현장 설비 제어시스템에 직접 탑재하는 방식을 꼽았다. 원거리 AI 데이터센터나 서버를 거치지 않는 ‘엣지(Edge) AI’ 구현에 적합하단 설명이다. 이를 통해 보안이 핵심인 제조 현장에서 데이터 외부 반출 없이 곧바로 추론이 가능하다.</p> <p contents-hash="23c2d83361f7ae7d27a427f1b8ca0da1f1e734db5e94a3b9fa1198906ce97ad1" dmcf-pid="6aV6L8Oc5w"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이러한 기술적 장점을 자사의 ‘비전(Vision) AI 플랫폼’에 접목했다고 밝혔다. 이 회사에 따르면 이번에 개발된 플랫폼은 산업현장에서 수집된 다양한 영상 데이터를 하나의 환경에서 학습 데이터로 운영하고, AI 모델 관리, 성능 지표, 적용 이력 등 비전 AI 서비스 구현에 필요한 기능을 표준화해 제공한다.</p> <p contents-hash="c5aa661a14db0ef4e408bc7d94eb622bb044dc091eaacf67470a751cd5721969" dmcf-pid="PNfPo6IkZD"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자사 플랫폼을 활용해 신규 프로젝트의 수행 기간을 단축하고, 여러 프로젝트와 산업 현장으로 서비스를 확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188ab46af5fd1c1d69e3b9055845ca5e30eaf2ef535c7e1bbff7134ff9f98df" dmcf-pid="QRuBQqAi1E"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NPU 기반의 비전 AI 모델이 산업현장 전기실 화재 영상에서 연기를 감지하는 모습 [포스코DX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ned/20260818090143158tepq.png" data-org-width="1280" dmcf-mid="Ko539FiPth"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ned/20260818090143158tepq.pn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NPU 기반의 비전 AI 모델이 산업현장 전기실 화재 영상에서 연기를 감지하는 모습 [포스코DX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c30997a2ccd19f035db65e38fa0eac2f456f7674900e4660021fdac25c4b620" dmcf-pid="xe7bxBcnYk"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이번 플랫폼의 가장 큰 특징으로 GPU와 NPU를 동시에 사용하는 하이브리드 방식을 언급했다. AI 모델 학습과 개발에는 GPU를 활용하되, 산업현장의 실시간 연산과 판단에는 국산 NPU를 적용하는 식이다. 연구·검증 단계에서도 NPU를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 실제 산업현장에 적용하기 전 NPU 기반 추론 성능과 효과성을 사전 확인하도록 했다.</p> <p contents-hash="15ae1bb0cf63406bda59c22be0d1530dedf205596203b743f871b95618a6440b" dmcf-pid="yGkrywu5Zc" dmcf-ptype="general">앞서 포스코DX는 딥엑스, 모빌린트 등 국내 NPU 개발사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분야에 AI 국산화를 추진해 왔다. 산업현장 화재감시, 작업자 안전 모니터링 및 물류 환경의 상품 적재 상태 확인 등이 대표적이다. 그 결과 인프라 구축·운영 비용은 GPU 동일 추론 성능 대비 약 50% 절감, 전력 사용량은 약 90% 감소하는 효과를 확인했다고 이 회사는 강조했다.</p> <p contents-hash="dcbcfc72150687c40b8422b3aa61509a286e6873036f0e131e10a6457ed7f5d4" dmcf-pid="WHEmWr715A" dmcf-ptype="general">포스코DX는 비전 AI 기술이 적용된 현장을 국산 NPU 기반 플랫폼으로 전환해 적용 범위를 확대한단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799bc451f5e5d0bce34e631e87eac1f1151fc914a2e1cc199de648f3808c13b" dmcf-pid="YXDsYmztZj" dmcf-ptype="general">포스코DX 관계자는 “NPU 기반 비전 AI 플랫폼은 산업현장에 최적화된 AI를 더욱 효율적으로 구현하는 기반이 될 것”이라며 “국산 NPU 활용의 체계화와 산업현장의 추론역량 향상에 이바지하며 AI 반도체 생태계 활성화에 나설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안세영 대형 뉴스! "몸상태 점점 좋아지는 중" 직접 밝혔다→"돌아와서 정말 기쁘다"…부상 복귀전 2-0 쾌승, 3년 만의 월드챔피언 시동 08-18 다음 [올쇼TV] 엔코아, 'AI Native Enterprise를 지원하는 AI Ready Data 플랫폼 활용 전략' 8월 25일 생방송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