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블·IT OLED 수요 늘자… 삼성디스플레이, 아산 A7 공장 건설 재개 작성일 08-18 21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WxgANxlwNE"> <p contents-hash="59d4445346d3c600314c865202241c24f0d7af55859daf6c635d981d5129879d" dmcf-pid="YMacjMSrkk"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가 충남 아산 2단지의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신공장 건설을 5년 만에 재개한다. 폴더블 스마트폰 시장이 성장하고 노트북·태블릿 등 정보기술(IT) 기기로 OLED 채택이 확대되면서 중장기 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한 생산 기반 확충에 나선 것이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71b3682fdff469f1ac90c440f978a31bbf5370ebfb8931e7dbcf42e76a99978d" dmcf-pid="GRNkARvmo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조감도./뉴스1"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chosunbiz/20260818091338537ldem.jpg" data-org-width="1602" dmcf-mid="yikrDiYCk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chosunbiz/20260818091338537ldem.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삼성디스플레이 아산캠퍼스 조감도./뉴스1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2f365d1e23dd9696713b80eb2406b6ddfdddf94223738e59ba0ddc4e9a9a1c1" dmcf-pid="HejEceTsaA" dmcf-ptype="general">17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디스플레이는 지난 7일 투자심의위원회를 열고 아산 2단지 A7 공장의 골조 공사를 승인했다. 이달부터 발주를 시작해 내년 본격적인 건설에 들어갈 예정이다. 2021년 공사를 잠정 중단한 지 5년 만으로, 완공 목표 시점은 2028년 초다.</p> <p contents-hash="962951dc1cb9f89cff3332ded7143d5eb12a7e8864e2e36da9e0953323d6edfe" dmcf-pid="XdADkdyOcj"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아산 A3 라인에서 삼성전자 갤럭시 Z 시리즈를 비롯한 스마트폰용 중소형 OLED를 생산하고 있다. 폴더블 패널뿐 아니라 갤럭시 S 시리즈와 애플 아이폰 등에 공급되는 프리미엄 OLED 패널도 A3에서 생산한다. 신규 공정과 설비 투자가 이어지면서 기존 라인에서 추가 장비를 설치할 수 있는 공간도 줄어든 것으로 알려졌다.</p> <p contents-hash="b3804deb6c40125ecb684d9df12346b1fe62227e835dd28fc3ac176fa916232a" dmcf-pid="ZJcwEJWINN" dmcf-ptype="general">최근 폴더블 스마트폰 판매가 늘어난 것도 생산시설 확대의 배경으로 꼽힌다. 지난달 출시된 삼성전자 갤럭시 Z8 시리즈의 국내 사전판매량은 144만대로, 전작 Z7 시리즈의 104만대보다 38.5% 증가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갤럭시 Z 시리즈에 폴더블 OLED 패널을 공급하고 있다.</p> <p contents-hash="d476f6fe0fa781cabeba70bf57de880fac31847519198963378133bbb299bf81" dmcf-pid="5ikrDiYCaa" dmcf-ptype="general">폴더블폰은 일반 스마트폰보다 디스플레이 사용 면적이 크다. 외부 커버 디스플레이와 제품을 펼쳤을 때 사용하는 내부 메인 디스플레이가 각각 탑재되고, 내부 디스플레이의 면적도 일반 스마트폰보다 넓다. 폴더블폰 출하량이 증가할수록 면적 기준 OLED 수요가 더 빠르게 늘어날 수 있는 구조다.</p> <p contents-hash="c9a9fcd5604e029291a5b1fd1b1596711995a3b71d0ff5edf55a830c6a2ffe27" dmcf-pid="1nEmwnGhjg" dmcf-ptype="general">OLED 시장은 스마트폰을 넘어 태블릿과 노트북 등 IT 기기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애플은 2024년 아이패드 프로에 처음 OLED 패널을 적용했고, 델·HP·레노버 등 글로벌 PC 업체들도 OLED 노트북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0d1c9503114ef7472def0ec5d44f1fd8f41d8ccd3153176e79e6af4ebe05a187" dmcf-pid="tCH1ZCKpco"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 역시 IT용 OLED 수요 증가에 대응해 생산능력을 확충하고 있다. 아산캠퍼스에 구축한 8.6세대 IT용 OLED 생산라인은 올해 양산에 들어갔다. 기존 스마트폰용 OLED보다 큰 원장을 사용해 노트북과 태블릿 등 중대형 IT 제품용 패널을 효율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p> <p contents-hash="7a5c9410d853e74432278ffa632f00256a5bd3458c0e733c59715d5b7c0a2028" dmcf-pid="FhXt5h9UaL" dmcf-ptype="general">A7 건설 재개는 삼성의 충청권 중장기 투자계획과도 맞물린다. 삼성은 지난달 충청권에 약 140조원을 투자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이 가운데 2040년까지 디스플레이 분야에 67조원을 투자할 예정이다.</p> <p contents-hash="f0360a85bdf5a5634b0ae2de5960df8ea689cc7a712e0341a9ed49aa6daadde4" dmcf-pid="3lZF1l2ukn" dmcf-ptype="general">삼성디스플레이는 아산을 중심으로 스마트폰·IT 기기용 OLED뿐 아니라 확장현실(XR) 기기에 활용되는 초고해상도 마이크로 디스플레이 등 차세대 제품의 생산 기반도 확충할 계획이다. A7 공장이 완공되면 기존 A3와 8.6세대 IT용 OLED 라인에 이어 아산 사업장의 OLED 생산 기반이 한층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4ea4eb1980297413fedc89feaef50c0d110f1d073e67085b50b0e9171c74353a" dmcf-pid="0S53tSV7ci" dmcf-ptype="general">-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초속 12.66m로 달린다…유니트리 ‘슈퍼맨’이 불붙인 휴머노이드 양산 전쟁 08-18 다음 한 달 쉬었는데 이 정도?…'안세영 감각' 살아있네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