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사람인, 건설 현장 인력관리 시장 노크…'굿빌더' 오픈 작성일 08-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구인·매칭·공수 관리부터 전자근로계약·AI 작업일보까지…"채용 넘어 현장 운영으로"</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4VLbkdyOTk">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d7685f84e31b5f1bc830b02fcb4b990bc68e9aa5ec115a93a7aa817ab0f32bd5" dmcf-pid="86NVrLHlS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092337519iqdj.png" data-org-width="640" dmcf-mid="2U3OB5e4Tw"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092337519iqdj.pn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5fab3fe3039e2ab6b3840b8f16039a6a0a5b310c86b5f8e467a62c0d4a3f0c28" dmcf-pid="6PjfmoXSWA" dmcf-ptype="general">[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사람인이 건설 작업자·팀장·현장소장을 연결하는 인력관리 애플리케이션(앱)을 통해 직종 특화 인적자원(HR) 시장을 노크한다.</p> <p contents-hash="637decf34c43f3fd9c93ad1ffff5fdb500822f55c10d52b473bfb15fd1af8911" dmcf-pid="PQA4sgZvhj" dmcf-ptype="general">18일 정보기술(IT)업계에 따르면, 사람인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 스토어에 '굿빌더'를 공개했다. 사람인 관계자는 "굿빌더 서비스를 준비해 앱 마켓에 론칭했다"며 "해당 앱은 건설 현장용 버티컬 HR 서비스"라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2df6a1d521801664d651def5ea40ee24519a4a42285b14559273b8700c3f5b18" dmcf-pid="Qxc8Oa5TSN" dmcf-ptype="general">굿빌더는 이용자를 건설 작업자·팀장·현장소장으로 나누고 각 역할에 맞는 기능을 제공하는 건설 현장 HR앱이다. 사람인이 일반 채용시장을 넘어 일용직·기능직 비중이 높은 건설 인력시장으로 서비스 범위를 확장한 모습이다.</p> <p contents-hash="3ced5d071fc4d4877ee301b45e0933e0916385151c35866cabac9d3cacb7b15e" dmcf-pid="xMk6IN1yla" dmcf-ptype="general">해당 앱을 통해 건설 작업자는 이수증과 직종 등을 등록한 뒤 위치·직종에 맞는 주변 현장을 찾을 수 있다. 팀장이나 기업이 먼저 제안한 일자리의 직종과 임금 조건을 확인하고 수락하는 것도 가능하다. 작업자가 여러 공고를 일일이 검색하는 방식뿐 아니라 현장 측이 조건에 맞는 작업자를 찾아 일자리를 제안하는 방식을 함께 적용했다.</p> <p contents-hash="0e89cfcc012739616846d4f5a8ccacc3d5586eee9b1b183d4c3a3ab3a5d61fa9" dmcf-pid="yW7SV0Lxlg" dmcf-ptype="general">현장소장에게는 필요한 인력을 직접 탐색하고 모집하는 기능을 제공한다. 앱에서는 작업자의 직종, 경력, 보유 자격증, 활동 지역, 평점 등을 확인한 뒤 일자리를 제안하는 과정이 제시됐다. 현장소장 입장에서는 급하게 인력이 필요한 상황에서 지원자를 기다리기보다 현장 조건에 맞는 작업자에게 먼저 접근할 수 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7177e9af9f9417c4957ed45dfd4a36a29d93f1c6d964f0e1c19b54d87757c41" dmcf-pid="WYzvfpoMyo"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092338805pnys.jpg" data-org-width="640" dmcf-mid="VDTa5h9USD"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552796-pzfp7fF/20260818092338805pnys.jpg" width="658"></p> </figure> <p contents-hash="fbff5210790c35651896dac6e9da8414aef9fcc8940899a6b1cef049c915cb33" dmcf-pid="YGqT4UgRWL" dmcf-ptype="general">매칭이 이뤄지면 굿빌더의 역할은 구인·구직에서 현장 관리로 이어진다. 작업자와 팀장은 같은 달력에서 출퇴근 내역과 날짜별 공수를 함께 확인한다. 0.5공수와 1공수, 1.5공수 등 근로 투입량을 기록하고 교육·건강검진·휴무 같은 일정도 공유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출퇴근 기록은 공수에 자동 반영돼 집계와 정산에 활용된다.</p> <p contents-hash="bb62eeda2ca5dd06eec2e16086c63f2607d124f97c13ad6d3597a0e7f35b51b0" dmcf-pid="GHBy8uaeln" dmcf-ptype="general">여기에 전자근로계약과 복수 현장 관리 기능도 더했다. 여러 현장을 담당하는 건설사나 관리자는 현장별 투입 인력과 진행 상황을 한곳에서 관리할 수 있다. 간단한 현장 기록을 입력하면 인공지능(AI)이 작업일보를 완성해 매일 반복되는 문서 작성 부담을 줄여주는 기능도 제공한다. </p> <p contents-hash="b0d41788512b3c493822d8a081e2226c8be7da72e71318243cd09c30a7af7b49" dmcf-pid="HXbW67Ndyi" dmcf-ptype="general">앱의 주요 메뉴 역시 '홈·현장 관리·공수 및 일정·마이페이지'로 구성돼 채용 이후의 실제 현장 업무에 무게를 뒀다.</p> <p contents-hash="7938d15d31bbb31da93fdf69facc9883912d6d148018c47a891efdd8a89f077c" dmcf-pid="XMk6IN1yyJ" dmcf-ptype="general">굿빌더 출시는 사람인의 사업 접점을 '사람을 뽑는 순간'에서 '뽑은 사람을 현장에서 관리하는 과정'까지 넓힌다는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48be30cfd0038726eb2fbce60aa563af1057b09993292eafc7307cf34c7d77b7" dmcf-pid="ZREPCjtWTd" dmcf-ptype="general">기존 채용 서비스는 채용이 마무리되면 기업과 구직자의 이용 빈도가 낮아지지만, 출퇴근과 공수·일정을 관리하는 굿빌더는 작업자와 현장 관리자가 매일 사용할 가능성이 높다. 사람인으로서는 채용광고 중심의 기업 고객 관계를 상시적인 현장 인력관리 영역으로 확장할 수 있다.</p> <p contents-hash="3a9dd0157dfff07e61b8a60e3227e141ba20a7a60656b2302697ce9f9be48e2d" dmcf-pid="5eDQhAFYWe" dmcf-ptype="general">서비스 안에서 작업자의 직종·자격과 일자리 제안, 계약, 현장 참여, 출퇴근·공수 이력이 연결되면 향후 매칭을 정교화할 데이터 기반도 마련할 수 있다. 현장에서는 과거 근무 이력을 토대로 필요한 인력을 다시 찾고 작업자는 축적된 경력을 다음 일자리로 연결하는 구조다.</p> <p contents-hash="905a8c3948253b5ad277636c0ee66c652b7b3f284ceb55a5105d08a2459917ac" dmcf-pid="1dwxlc3GSR" dmcf-ptype="general">한편 건설 인력시장에는 이미 매칭과 출역·공수 관리를 결합한 전문 서비스들이 자리 잡고 있다. 굿빌더의 경우 사람인의 플랫폼 운영 경험이 강점으로 작용할 수 있지만 초기에는 충분한 작업자와 현장을 확보해 신뢰도를 높이는 작업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p> <p contents-hash="98657613bae15e2e55bddb55bbc71be821670fc267dd85a31d2cba5c92ed2319" dmcf-pid="tJrMSk0HyM" dmcf-ptype="general">업계 관계자는 “건설 인력 서비스는 공고를 많이 확보하는 것만으로는 이용자를 붙잡기 어렵고, 필요한 작업자를 제때 연결한 뒤 출역과 공수까지 정확하게 관리해야 한다”며 “굿빌더가 사람인의 매칭 역량을 실제 건설 현장의 업무 방식에 얼마나 빠르게 접목하느냐가 시장 안착에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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