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F경륜] 강자에 맞설 확실한 무기…후반기 레이스 달굴 '복병들' 작성일 08-18 24 목록 <strong>우수급 윤민우·이형민, '꾸준함' 앞세워 특선급 진출 정조준<br>특선급 성낙송·이재림, 과감한 승부수'로 양강 위협</strong><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8/18/202620761787014693_20260818100309855.jpg" alt="" /><em class="img_desc">광명스피돔에서 우수급 선수들이 결승선을 향해 달려오고 있다./국민체육진흥공단</em></span><br><br>[더팩트 | 박순규 기자] 폭염 속에서도 벨로드롬의 페달은 멈추지 않는다. 후반기 경륜 판도가 무르익는 가운데, 꾸준한 성실함과 자신만의 '확실한 무기'를 앞세워 판도 변화를 노리는 다크호스들이 주목받고 있다.<br><br> 경륜에서 성적을 끌어올리는 가장 중요한 덕목은 '꾸준함'이다. 성실한 경기 운영으로 득점을 쌓으면 유리한 편성과 위치 선점이라는 선순환 구조가 만들어진다.<br><br>우수급에서는 창원 상남팀의 윤민우(20기·A1)와 이형민(24기·A1)이 대표적인 상승세의 주인공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8/18/202673871787014815_20260818100309861.jpg" alt="" /><em class="img_desc">윤민우(20기, A1, 창원상남) 이형민(24기, A1, 창원상남)</em></span><br><br>지난해 하반기 낙차 부상 여파로 지난 5월 뒤늦게 시즌을 시작한 윤민우는 상반기 왕중왕전 우수급 준우승에 이어 창원 특별경륜 우수급 챔피언에 오르는 등 연이은 입상으로 완벽한 부활을 알리며 특선급 재진출을 눈앞에 뒀다.<br><br> 상반기 1승에 그치며 2~3착에 머물렀던 이형민 역시 축(중심)으로 나서는 경주가 늘어나면서 가파른 승수 쌓기에 돌입했다. 지난 7월 19일 광명 결승 우승을 기점으로 후반기 확실한 도약 발판을 마련했다는 평가다.<br><br> 반면 임채빈(25기·SS·수성)과 정종진(20기·SS·김포)이라는 '절대 강자'가 버틴 특선급에서는 정면 승부보다 '자신만의 특화된 무기'가 생존의 열쇠로 꼽힌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629/2026/08/18/202661791787014911_20260818100309865.jpg" alt="" /><em class="img_desc">성낙송(21기, S1, 창원상남) 이재림(25기, S1, 신사)</em></span><br><br>대표적인 주자는 성낙송(21기·S1·창원상남)이다. 성낙송은 올 상반기 정종진과 임채빈을 연거푸 꺾는 이변을 연출했을 당시 특유의 '반 바퀴 승부 결정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결정적인 순간 가장 강력한 한 방을 꽂아 넣는 맞춤형 전략이 주효했다.<br><br> 신예 강자들의 도전도 매섭다. 올 시즌 3승에 머물고 있지만 상반기 왕중왕전에서 치열한 관문을 뚫고 준우승을 거머쥔 이재림(25기·S1·신사)을 비롯해, 기습 승부와 과감한 몸싸움으로 혼전을 유도하는 최종근(20기·S1·미원), 박진영(24기·S1·창원상남) 등도 강자들의 틈새를 정조준하는 위협적인 복병으로 꼽힌다.<br><br> 예상지 명품경륜 승부사의 이근우 수석기자는 "무더위 속에서도 꾸준히 몸 상태를 유지하며 자신만의 장점을 극대화하는 선수들을 주목한다면 후반기 경륜을 한층 더 흥미롭게 관전할 수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br><br><b>발로 뛰는 더팩트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b><br>▶카카오톡: '더팩트제보' 검색<br>▶이메일: jebo@tf.co.kr<br>▶뉴스 홈페이지: http://talk.tf.co.kr/bbs/report/write<br><br> 관련자료 이전 [AI 시대의 인지전-5] AI와 대화한 유권자, 후보 선호가 움직였다 08-18 다음 '칩'으로 뇌종양 치료 사전 예측한다...대학·병원 협력해 '맞춤형 치료' 길 열어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