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가영의 하나카드, PBA 정규리그 100승…선두 휴온스는 7연승 작성일 08-18 6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웰컴저축은행에 4-3 역전승</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03/2026/08/18/NISI20260818_0002214562_web_20260818095843_20260818101530799.jpg" alt="" /><em class="img_desc">[서울=뉴시스] 프로당구(PBA) 하나카드의 김가영. (사진=PB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em></span>[서울=뉴시스] 하근수 기자 = '당구 여제' 김가영이 속한 하나카드가 웰컴저축은행을 꺾고 프로당구(PBA) 팀리그 정규리그 100승을 달성했다.<br><br>하나카드는 17일 경기 화성시의 화성종합경기타운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웰컴저축은행 PBA 팀리그 화성특례시 투어 2026~2027시즌' 대회 6일 차에서 웰컴저축은행에 세트 점수 4-3 역전승을 거뒀다.<br><br>이날 승리로 하나카드(승점 7·2승 4패)는 웰컴저축은행(승점 6·1승 5패)을 제치고 8위로 도약했다.<br><br>하나카드는 1세트 남자 복식, 2세트 여자 복식, 3세트 남자 단식을 내리 내주면서 패배 위기에 직면했다.<br><br>그러나 4세트 혼합 복식에서 김병호-한슬기 조가 다니엘 산체스(스페인)-용현지 조를 9-1로 꺾으면서 역전의 발판을 마련했다.<br><br>뒤이어 무라트 나지 초클루(튀르키예)가 조건휘를 11-3으로 격파해 5세트 남자 단식, 김가영이 최혜미에 9-8 승리를 거둬 6세트 여자 단식을 가져와 승부를 원점으로 돌렸다.<br><br>마지막 7세트 남자 단식에선 한지승이 김종원을 11-5로 잡고 세트 점수 4-3 역전승을 확정했다.<br><br>같은 날 선두 휴온스는 하이원리조트를 세트 점수 4-2로 제압했다.<br><br>이로써 휴온스(승점 15·6승)는 지난 1라운드 마지막 경기부터 이어오고 있는 연승 행진을 '7'로 늘렸다.<br><br>이밖에 에스와이는 하림을 4-2, 크라운해태는 브레이커스를 4-0, NH농협카드는 우리금융캐피탈을 4-1로 잡았다.<br><br>대회 7일 차인 18일에는 오후 12시 웰컴저축은행-하이원리조트, 오후 3시 하림-우리금융캐피탈, 하나카드-크라운해태, 오후 6시 휴온스-에스와이, 오후 9시 브레이커스-NH농협카드 경기가 차례로 열린다.<br><br> 관련자료 이전 [K-실버 헬스케어] 건보 적자 막아낼 '무주 융합 모델'… "정부, 융합형 정책 예산 배정 시급" 08-18 다음 中 배드민턴, 첫 날부터 대망신!…'남자단식 세계 1위' 스위치 64강 1회전서 충격 탈락→"디펜딩 챔피언이 주저 앉았다"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