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점 차 왕좌전, 런던서 끝났다"…한국타이어, 포뮬러 E 시즌12 '완주' 작성일 08-18 21 목록 <strong class="media_end_summary">-런던 더블헤더 16·17라운드로 시즌 피날레…베를라인 통산 두 번째 챔피언<br>-실내외 오가는 엑셀 서킷서 '아이온 레이스' 접지력·내구성 뒷받침<br>-한국타이어, 시즌 12 총 17라운드 전 경기 공식 레이싱 타이어 공급<br>-멕시코시티·베를린·런던서 타이틀 스폰서…글로벌 모터스포츠 접점 확대</strong><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8/0000078219_001_20260818104110931.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em></span><br><br>[더게이트]<br><br>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권 격차가 불과 5점에 불과했던 포뮬러 E 시즌 12의 왕좌 경쟁이 런던에서 막을 내렸다. 한국타이어는 시즌 마지막 순간까지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하며 세계 최고 수준의 전기차 레이스를 뒷받침했다.<br><br>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는 전기차 레이싱 타이어 독점 공급사이자 공식 파트너로 활동 중인 'ABB FIA 포뮬러 E 월드 챔피언십'이 지난 15일과 16일 영국 런던에서 열린 시즌 12 최종전 '2026 한국 런던 E-PRIX'를 끝으로 시즌을 마무리했다고 18일 밝혔다.<br><br>이번 최종전은 더블헤더 방식으로 진행됐다. 16라운드에서는 포르쉐 포뮬러 E 팀의 파스칼 베를라인이 우승했고 17라운드에서는 DS 펜스케의 테일러 바너드가 가장 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8/0000078219_002_20260818104110949.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em></span><br><br>최종 결과 파스칼 베를라인은 드라이버 챔피언십 정상에 오르며 시즌 10에 이어 개인 통산 두 번째 시즌 챔피언 타이틀을 차지했다.<br><br>팀 챔피언십에서는 재규어 I-Type 7 파워트레인을 공유하는 재규어 TCS 레이싱팀이 총 288점으로 우승을 차지했다. 포르쉐 포뮬러 E 팀은 271점으로 2위에 올랐다.<br><br>이번 런던 최종전은 시즌 막판까지 우승 경쟁이 이어졌다는 점에서 관심을 모았다.<br><br>드라이버 챔피언십 선두권의 격차가 단 5점에 불과한 상황에서 마지막 더블헤더가 시작되며 매 라운드 결과에 따라 최종 순위가 뒤바뀔 수 있는 치열한 승부가 펼쳐졌다.<br><br>대회가 열린 런던 엑셀 서킷은 세계에서 유일하게 실내와 야외 구간을 오가는 구조를 갖춘 도심형 서킷이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8/0000078219_003_2026081810411096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em></span><br><br>실내 구간은 매끄럽고 접지력이 높은 반면 야외 아스팔트는 상대적으로 마모도가 높아 한 경기 안에서도 서로 다른 노면 특성에 대응해야 한다.<br><br>경기장 안팎의 명암과 기후 조건까지 달라지면서 타이어의 안정적인 접지력과 정밀한 핸들링, 내구성이 경기력의 주요 변수로 작용했다.<br><br>한국타이어는 시즌 12 총 17라운드에 공식 레이싱 타이어 '아이온 레이스'를 공급했다.<br><br>아이온 레이스는 고속 주행과 급격한 방향 전환, 다양한 노면 변화가 반복되는 레이스 환경에서도 접지력과 조종 안정성, 내구 성능을 유지하며 대회 운영을 지원했다.<br><br><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529/2026/08/18/0000078219_004_20260818104110972.jpg" alt="" /><em class="img_desc">(사진=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 제공)</em></span><br><br>한국타이어는 올 시즌 모터스포츠 팬과의 접점 확대에도 적극 나섰다. '2026 한국 멕시코시티 E-PRIX'와 '2026 한국 베를린 E-PRIX', 이번 '2026 한국 런던 E-PRIX'까지 총 3개 대회에서 타이틀 스폰서로 참여했다.<br><br>이를 통해 세계 주요 도시에서 열리는 포뮬러 E를 활용해 글로벌 프리미엄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했다. 레이스 현장에서 확보한 데이터는 전기차 타이어 기술 개발에도 활용된다.<br><br>한국타이어는 포뮬러 E를 비롯한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에서 축적한 주행 데이터를 고성능 및 전기차 타이어 연구개발에 반영하고 있다.<br><br>이를 바탕으로 포르쉐와 BMW 등 글로벌 프리미엄 완성차 브랜드의 주요 전기차 모델에 신차용 타이어를 공급하며 전동화 시장에서 기술 파트너 입지를 확대하고 있다.<br><br> 관련자료 이전 '日, 최강인데 텃세까지?' 위기의 韓 정구, 아시안게임 효자 종목 명맥 이을까 08-18 다음 빙에고르 시즌 종료…더 가까워진 포가차르의 독주 시대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