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20개월만에 24번째 저궤도 위성군 발사…스타링크 추격 속도 작성일 08-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中전문가, '발사대 운영 효율·로켓 탑재 기술'에 병목 지적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xtQwCjtWGh">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515191147d4aedbbbea09e49153e3cebc9a48f054be17d42bc0487a000b8f6f2" dmcf-pid="yoTBfpoMGC"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중국 24번째 저궤도 위성군 발사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yonhap/20260818104652608lscv.jpg" data-org-width="1200" dmcf-mid="QgvqV0Lxt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yonhap/20260818104652608lsc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중국 24번째 저궤도 위성군 발사 [신화=연합뉴스. 재판매 및 DB 금지]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b186969ba4afbcc7bbf5f00d2339895f80ee29d54d592a768cb02e1aca743055" dmcf-pid="Wgyb4UgRZI" dmcf-ptype="general">(베이징=연합뉴스) 김현정 특파원 = 중국이 '중국판 스타링크'로 불리는 저궤도 위성 인터넷망 구축에 속도를 내고 있다. </p> <p contents-hash="2caa6556156630ff0e82a2516dd4df3bec5a4b5301132990bae8d801e2865fbf" dmcf-pid="YaWK8uaeXO" dmcf-ptype="general">18일 중국공산당 기관지 인민일보 계열의 영자신문 글로벌타임스에 따르면 중국은 지난 16일 남부 하이난성 상업우주발사장에서 창청(長征)-12 로켓을 이용해 저궤도 인터넷 위성군을 발사했다.</p> <p contents-hash="33a938cb2ee5b94249032f006de69ab8314e59ce60438a30bc2d3316dd3c7ed7" dmcf-pid="GNY967Nd5s" dmcf-ptype="general">지난 4일 같은 발사장에서 창정-8A 로켓에 실린 23번째 위성군을 쏘아올린 뒤 12일 만이다. 중국이 2024년 12월 16일 첫 관련 위성군을 발사한 후 약 20개월 만에 24번째 위성군을 궤도에 올린 것이라고 글로벌타임스는 설명했다.</p> <p contents-hash="b869580d55ce198c3d6520de06b6c0fe4212f4cc785d28dc5c7fdb28ff2541c0" dmcf-pid="HjG2PzjJtm" dmcf-ptype="general">캉궈화 난징항공항천대 항공우주공학과 교수는 이 매체에 "저궤도 위성이 정기적·주기적으로 발사되고 있다"며 "비교적 안정적인 간격으로 위성들이 지속해서 투입되는 중"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b6c97e86c03655b3ca1cb784ae5af9d75afe6de9796bc13e2e09583a2239cd01" dmcf-pid="XAHVQqAi5r" dmcf-ptype="general">그는 위성 생산·로켓·발사장을 중국의 위성 인터넷망 구축의 핵심 요건이라고 짚었다. </p> <p contents-hash="6ea832814beb4a00323a64ae6508d1f101c2500abd5ead85ac2ba949d25e8621" dmcf-pid="ZcXfxBcntw" dmcf-ptype="general">이번 발사에 사용된 창정-12는 중국이 상업 발사 수요에 맞춰 개발한 첫 직경 4m급 단일 코어 로켓이다.</p> <p contents-hash="0ea29a5dc69386dc6250678bf40ae322b8bd707f30ab0b9a2f75c55d2d854a8c" dmcf-pid="5oTBfpoM5D" dmcf-ptype="general">상하이항천기술연구원에 따르면 창정-12는 길이 약 62.6m, 이륙중량 430t으로 저궤도에 12t 이상의 탑재체를 운반할 수 있다. 1단에는 추력 1천250kN(킬로뉴턴)의 액체산소와 등유 엔진 4기가 장착됐다.</p> <p contents-hash="43b7cf7683a042bee0f7bfdef4491930a66698ab26e23d288863ddbadcb4a6bd" dmcf-pid="1gyb4UgRZE" dmcf-ptype="general">캉 교수는 또한 이번 창정-12가 발사 구역으로 옮겨진 뒤 이륙하기까지 2일 반이 걸려 이 발사장에서 로켓이 발사 위치를 점유한 최단 기록을 세웠다며 중국의 고빈도 발사 능력이 개선되고 있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cb9030d5e9fab3e6fbe903887ce8af0cd13b5f08765e1dcde88e7ad7abed3969" dmcf-pid="taWK8uae1k" dmcf-ptype="general">지난 10일 하이난 원창우주발사장에서 통신위성을 탑재한 창청 7호 개량형 운반로켓의 발사가 실패한 이후 외부에서 제기된 중국 우주 프로그램 전반에 대한 의구심을 의식한 평가로 풀이된다.</p> <p contents-hash="3af0f589b8f5a7d9e53f5cc6bdb1a330762dda5fed586c694330f3bd2fab2e29" dmcf-pid="FNY967NdZc" dmcf-ptype="general">그러면서 로켓 재사용과 운영 효율 등 특정 기술 분야에서의 진전이 필요하다는 중국 내부의 의견을 전하기도 했다. </p> <p contents-hash="09aa8e6769b18ef6785005c84682c52bae52d92c499a83d244feb97709247360" dmcf-pid="3jG2PzjJtA" dmcf-ptype="general">글로벌타임스는 중국 내 전문가들의 의견을 인용해 위성 생산보다는 발사 능력과 로켓 재사용 기술이 향후 저궤도 위성 구축 속도를 좌우할 것이라면서, 발사대 운영 효율과 로켓의 탑재 능력 및 회수 기술에 병목이 존재한다고 지적했다.</p> <p contents-hash="2b9e79f8ada63f34313f9c32798c1a4cbd1d9f1565753843bcc2f3dbc187348a" dmcf-pid="0AHVQqAi1j" dmcf-ptype="general">캉 교수도 발사 비용을 낮추고 발사 빈도를 높여야 주 1회 이상의 발사 속도를 지속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b052998c12b2522ab39d4f0b4e2c95bfa26447fa684eab93c16369aa352a9052" dmcf-pid="pcXfxBcn1N" dmcf-ptype="general">미국 내에서는 이렇게 스페이스X의 스타링크 서비스와 경쟁하려는 중국의 상업용 우주 산업이 미국의 안보를 위협하고 있다는 주장이 나온다. </p> <p contents-hash="d7dd2823add53963bc25389c70babbeff7a770476a2b7960e5b870486adb716e" dmcf-pid="UkZ4MbkLta" dmcf-ptype="general">파이낸셜타임스(FT)는 최근 미국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보고서를 인용해 중국이 위성 생산 능력을 3년 전 연 500대 규모에서 현재 4천100~5천대 수준까지 끌어올렸다고 경계했다. </p> <p contents-hash="0bd5938c1f02a953846939c12af67c323cba9c2585d050b4b53ec4a63fa54fff" dmcf-pid="uE58RKEoGg" dmcf-ptype="general">hjkim07@yna.co.kr</p> <p contents-hash="74d20b6ef364bfa3c0d8537d95e5cf2dc7bc0ae924ac8d96541841605afba691" dmcf-pid="zrFQJVrNXL" dmcf-ptype="general">▶제보는 카톡 okjebo</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10여 종 신작 쏟아낸다…위메이드맥스, 'IP 다각화'로 성장 드라이브 08-18 다음 제주 전국체전 2만9044명 참가… 대진 추첨도 ‘디지털 전환’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