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성문의 샌디에이고, 사모펀드에 매각 승인 작성일 08-18 4 목록 <span class="end_photo_org"><img src="https://imgnews.pstatic.net/image/081/2026/08/18/0003671195_001_20260818105909728.jpg" alt="" /><em class="img_desc">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유격수 송성문이 10일(현지 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 밀워키 브루어스와 경기 9회 초 2사 상황에서 2루 도루를 시도하던 브랜던 로크리지를 잡으며 경기를 끝내고 있다. 송성문은 2타수 무안타로 침묵했고, 샌디에이고는 3-2로 승리했다. 샌디에이고 AP뉴시스</em></span><br><br>송성문의 소속팀인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가 매각된다.<br><br>AP통신은 MLB 구단주 총회가 샌디에이고를 억만장자 호세 엔리케 펠리시아노와 그의 아내이자 사업 동반자인 콴자 존스가 이끄는 투자 그룹에 매각하는 안을 만장일치로 승인했다고 18일(한국시간) 보도했다.<br><br><!-- MobileAdNew center -->고(故) 피터 세이들러 전 구단주의 유족이 지난 5월 펠리시아노 부부에게 구단 경영권을 넘기기로 합의한 데 따른 후속조치다. 매각 과정에서 샌디에이고의 구단 가치는 MLB 역대 최고인 39억달러(약 5조5000억원)로 평가됐다. 이전에는 스티브 코언이 2020년 뉴욕 메츠를 인수하면서 지급한 24억달러가 최고가였다. 세이들러 전 구단주가 2012년 공동 투자자들과 샌디에이고를 인수했을 당시 가격은 8억달러 수준이었다.<br><br>펠리시아노와 존스는 공동으로 구단주 그룹을 이끌 예정이다. 구단 운영에 관한 최종 권한을 행사하는 대표 구단주는 펠리시아노가 맡는다. 푸에르토리코 출신인 펠리시아노는 사모펀드 클리어레이크 캐피털의 공동 창립자 겸 매니징 파트너다. 그는 로스앤젤레스 에인절스의 아르테 모레노에 이어 MLB의 두 번째 라틴계 대표 구단주가 된다.<br><br>펠리시아노 부부는 성명을 통해 “우리의 목표는 샌디에이고에 월드시리즈 우승을 안기고 해마다 정상에 도전할 수 있는 구단을 만드는 것”이라며 “우리는 모든 것을 걸었고 승리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br><br>샌디에이고는 세이들러 전 구단주의 공격적인 투자 속에 최근 6년 동안 네 차례 포스트시즌에 진출했다. 올 시즌에도 최근 24경기에서 17승을 거두며 17일 기준 67승 58패로 내셔널리그(NL) 와일드카드 진출권에 올라 구단 역사상 처음으로 3년 연속 포스트시즌 진출을 노린다. 1969년 창단한 샌디에이고는 두 차례 월드시리즈에 진출했지만 아직 우승한 적은 없다. 관련자료 이전 다목적 준궤도 로켓 '세빛' 첫 시험비행 카운트다운 08-18 다음 '제23회 철원 DMZ 국제평화마라톤대회' 내달 5일 개최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