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트링 1위 오우라, 한국 진출 선언…삼성 안방 공략 작성일 08-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y39DS3nQYc">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0a24b3dfc6c8c18f3bb39640e85dc04ae2ed9218fa373475b39b43b304fe922" dmcf-pid="W02wv0LxZA"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오우라 링 5. /오우라"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chosun/20260818140011836axba.jpg" data-org-width="3240" dmcf-mid="xnnGp8OcZk"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chosun/20260818140011836axba.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오우라 링 5. /오우라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cdd561dcba01d63da067639b0c80b9e50dde69d79e50f4690d88d6bb647491e" dmcf-pid="YpVrTpoM1j" dmcf-ptype="general">글로벌 스마트링 1위 기업 오우라(Oura)가 5세대 제품 ‘오우라 링5′를 앞세워 한국 시장에 공식 진출한다. 삼성전자가 2024년 ‘갤럭시 링’을 출시한 뒤 2년 넘게 후속 제품을 내놓지 않은 사이, 삼성의 안방 공략에 나선 것이다.</p> <p contents-hash="0a48e68edad0fb88a6a3a607dda6ceafee614919cde5dc8713aefee1ebf05354" dmcf-pid="GUfmyUgRZN" dmcf-ptype="general">오우라는 18일 서울 송파구 롯데월드타워에서 국내 진출 기자간담회를 열고, 25일부터 오우라 링5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오우라 링5는 너비 6.09㎜, 두께 2.27㎜, 무게 2g의 얇은 반지 형태의 기기로, 수면과 운동, 스트레스 등 50개 이상의 건강 지표를 측정한다. 소비자 가격은 블랙·실버 색상 63만원, 골드·스텔스·브러시드 실버·딥 로즈 색상 78만원이다. 25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롯데 잠실월드센터에서 팝업 매장도 운영한다.</p> <p contents-hash="4ab0bc878757407abb97a7fc191b0205d8251a61d1e0b063905152767e792df4" dmcf-pid="Hu4sWuaeta" dmcf-ptype="general">핀란드에서 설립된 오우라는 스마트링 시장에서 압도적인 선두 주자다. 시장조사 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작년 상반기 기준 세계 스마트링 시장에서 오우라는 출하량 기준 74%를 차지했다. 삼성전자(9%)와 인도 울트라휴먼(9%) 등이 큰 격차로 뒤를 쫓고 있다. 오우라는 지난해 매출이 전년 대비 100% 늘어난 10억달러(약 1조4000억원)였다고 밝혔다. 조지 애벗 오우라 유럽·중동·아프리카 및 아시아태평양 총괄은 “오우라는 이 시장의 선도자이며 스마트링이라는 카테고리를 만든 기업”이라며 “다섯 세대에 걸쳐 축적한 경험을 한국에 가져왔다”고 했다.</p> <p contents-hash="bc4452eb357c66e85111f9c40c2e5396f08b3cfde252a2eb9aef4efc280c3e6f" dmcf-pid="X78OY7NdYg" dmcf-ptype="general">국내에서는 2024년 삼성전자가 ‘갤럭시 링’을 49만9400원에 출시했지만, 아직 시장은 초기 단계다. 노태문 삼성전자 사장은 지난달 “소비자와 시장의 수요를 반영해 신제품을 선행 개발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구체적인 출시 시점은 공개하지 않았다. 그사이 오우라가 장기 축적한 건강 데이터와 분석 서비스를 앞세워 한국 시장 공략에 나선 것이다. 애벗 총괄은 “한국은 오우라가 중요하게 생각하는 핵심 시장”이라며 “기술 수준과 건강에 대한 관심이 높고, 오우라가 축적한 데이터를 보면 수면과 스트레스 문제를 겪는 사람이 많다”고 했다.</p> <p contents-hash="27c6e36122ff06be66fa0330210e6ea39b01d04fb9e4d7d54981b06819041434" dmcf-pid="Zz6IGzjJ5o" dmcf-ptype="general">국내 시장의 관건은 구독료다. 오우라 링5의 주요 분석 기능을 이용하려면 제품 가격과 별도로 매달 9400원을 내야 한다. 연간으로는 11만2800원이다. 반면 삼성전자 갤럭시 링은 별도의 추가 과금 없이 삼성 헬스의 건강 분석 기능을 제공하는 만큼, 국내 소비자들의 구독료 저항을 넘어서는 것이 과제가 될 전망이다. 오우라는 “가입 12개월 뒤 유료 회원 유지율이 80%를 넘는다”며 “고객이 구입하는 것은 단순한 하드웨어가 아니라 앱과 건강 인사이트”라고 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조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최악의 뇌종양 치료효과 사전에 알아본다 08-18 다음 SKT·LG·업스테이지, '독파모' 2차 평가 통과…모티프 고배(종합2보)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