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장전 된 2차전…글로벌 모델 대비 열위 우려 속 독파모 재편 논의 작성일 08-18 2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2차 결과] '패자부활전' 선발된 모티프 떨어져…1차전 선발기업이 3차도 도전 <br>과기정통부, GPU 등 지원 여러곳 분배에 회의적인 입장 내비쳐…'몰빵'해 대형 1개 모델 육성 가능성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frZnp7NdG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8f73ec5f904fc2ecb11675302150101ffdf07dac635f3b142be97cc1c7ea9f05" dmcf-pid="4m5LUzjJ12"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38601cjhh.jpg" data-org-width="1200" dmcf-mid="FAMXaAFYYL"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38601cjh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2차 평가 결과/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7a5fbc0620573ef3481d61c83dc1126800414a71b916becf87ef81f0a4969d0" dmcf-pid="8s1ouqAi19" dmcf-ptype="general"><br>국가대표 AI 모델을 선정하는 '독자 AI 파운데이션모델'(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 평가가 1차 평가의 연장전이 됐다. 국가대표 정예팀 5개사 중 1차전서 네이버와 NC AI 컨소시엄이 탈락해 2차에 진출한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그대로 3차전에 임하게 되면서다. </p> <p contents-hash="f5596a1ea3a19174a05e97c6f50448128c74b32aa0ed896745f0b3cebd78be2f" dmcf-pid="6Otg7BcnXK" dmcf-ptype="general">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은 18일 서울 정부청사에서 독파모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브리핑을 진행하고 업스테이지와 SK텔레콤, LG AI 연구원 3개 팀이 선발됐다고 밝혔다. 1차전 이후 '패자부활전'을 통해 정예팀에 합류한 모티프테크놀로지스가 1회차만에 탈락했다. </p> <p contents-hash="92a283cfdebc511b6668298e5c85958761e1d21148b617a2bdb1cd453a5a6c9c" dmcf-pid="PDHJ3UgRGb" dmcf-ptype="general">독파모 2차 단계평가는 1단계와 동일하게 △벤치마크 평가(40점) △전문가 평가(35점) △사용자 평가(25점)으로 구성됐다. 1차 때 LG AI연구원이 전 부문 1위를 차지했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기업별 격차가 근소했다. </p> <p contents-hash="14d895cd27a7943e12d212af343d87a126187e899d104e6777e70e5b06e9eeb6" dmcf-pid="QwXi0uaeYB" dmcf-ptype="general">이 가운데 당락을 좌우한 것은 사용자 평가였다. 이는 AI 전문 사용자진(49명)과 일반 국민이 AI 모델을 사용하며 체감하는 사용성과 효능감을 종합 평가했다. 1차전에 없었던 국민 평가단(200명 선발해 185명 응답)을 추가했다. </p> <div contents-hash="bf38046761bfb21eb44de0989531c2a81605dfead133b55e0765e8675de5a145" dmcf-pid="xrZnp7NdGq"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당락 결정한 것은 AI 사용성…1등과 4등 격차는 '5점'</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69412be5ff39d7c3c3af327d32c8fe1bce22349a785ce74b52afd4c706841899" dmcf-pid="ybi5jk0Htz"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독파모' AI 모델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그래픽=이지혜"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39930fcok.jpg" data-org-width="1200" dmcf-mid="3Aqs6xlwH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39930fcok.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독파모' AI 모델 2026년 상반기 주요 성과/그래픽=이지혜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493d2342f92ba29f3391b0aa1522a17217ccb12b77f462ed6253e2c8519a7c5" dmcf-pid="WKn1AEpXZ7" dmcf-ptype="general"> <br>항목별로 보면 △사용자 평가에서 4개팀 평균은 17.6점이었고, 1위와 4위간 격차가 5.0점으로 가장 컸다. △벤치마크 평가는 4개팀 평균이 22.5점이고 1위와 4위간 격차가 4.0점이었다. △전문가 평가는 4개사 평균 28.8점, 1위와 4위 격차가 2.4점이었다. </div> <p contents-hash="385c2e580f38bc87d49912290df51ffd1f4dbe3744c6c8c3a77508c5a840836b" dmcf-pid="Y9LtcDUZ1u" dmcf-ptype="general">2차 단계평가를 종합한 결과 업스테이지는 포털 다음 및 Timely(타임리) 플랫폼과 연계하고 국산인 퓨리오사 AI NPU(신경망처리장치)를 사용해 소버린 AI 풀스택을 구현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3ee6ade210583dd90dd9388dfe18b8d51822880828ca298072de611db357abf9" dmcf-pid="G2oFkwu5GU" dmcf-ptype="general">SKT는 수리 추론과 한국어 영역에서 뛰어난 성능을 보였고 국방 분야에 AI 모델을 적용하는 등 제조산업 특화 모델 가능성을 입증했다. LG AI연구원은 글로벌 국제기구와의 협업을 진행 중이고 에이전틱 AI에 대한 차별성이 있다는 점, 신뢰할 수 있는 AI에 대한 고민이 드러났다는 점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p> <p contents-hash="3a2e31683d21a1fe6126c9007968c6c1f1def9731b15fab74efc5f1217ffddb8" dmcf-pid="HVg3Er71tp" dmcf-ptype="general">모티프는 주요 벤치마크인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AI 평가(AAII)에서 4개사 중 가장 높은 점수인 47점을 받았다. 또 아키텍처부터 토크나이저 등을 자체 개발해 기술 독자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지만 사용성 측면에서 아쉬운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p> <p contents-hash="8ee51f7a8aa64c04d7d73eaf88cbf701357fed118dcb0e8dba757e4bacb77f9a" dmcf-pid="Xfa0DmztZ0" dmcf-ptype="general">2차전 결과에 대해 류제명 과기정통부 2차관은 "특정 기업이 모든 부문에서 1위를 차지한 사례는 없었고 근소한 차이로 3개사가 선정됐다"고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f7c7aa45bdfb97a37cf81516e14699af4b3fa5f67e27916aefa2cdf8dd431c27" dmcf-pid="Z4NpwsqFH3"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41230zcxh.jpg" data-org-width="680" dmcf-mid="2gydFpoMG4"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41230zcxh.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류제명 과학기술정보통신부 2차관이 18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독자 AI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 2차 단계평가 결과 발표를 하고 있다./사진=뉴시스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4cdc55b7514996859e8d84f86df5bde30af4e57519fb85ce1afac7f198b3909d" dmcf-pid="58jUrOB3XF" dmcf-ptype="general"> <div></div> <div></div> <div> ━ </div> <strong>글로벌 프론티어 모델과 벌어지는 격차…과기정통부, 한정된 예산 '몰아주기' 고민</strong> <div> ━ </div> <div></div> <div></div> </di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0f0598fceb0873c25842e4366fb267b81599b5e310f857beda04681ec703a2b" dmcf-pid="16AumIb0Gt"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AAII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과 국내 독파모 모델 간 격차/표=과기정통부"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42560omiy.jpg" data-org-width="680" dmcf-mid="V36vdnGhXf"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today/20260818160342560omi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AAII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과 국내 독파모 모델 간 격차/표=과기정통부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cf2fcc9225eb2c561da1bf8af92603b4724bf623c0b3829ff5c3ca7d4289821e" dmcf-pid="tPc7sCKpt1" dmcf-ptype="general"> <br>과기정통부는 현재의 독파모 프로젝트 방식을 재편할 가능성도 내비쳤다.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 성능이 빠르게 진보하는 상황에서 예산이 한정된 만큼 GPU(그래픽처리장치) 등을 여러 곳에 배분하기보다 한 곳에 집중 지원해 큰 모델 하나를 키우는 방향이다. </div> <p contents-hash="16c8de7d108a17a0002eef6b3b6768daaf60d64a42b06eef0713af0c65b75e7c" dmcf-pid="FQkzOh9U55" dmcf-ptype="general">실제 지난 13일 AAII 평가에서 1위를 차지한 모티프조차 47점으로 △클로드 오퍼스(63점) △페이블5(62점) △GPT 5.6(61점) 등 선두권과 격차를 보였다. 글로벌 프론티어 모델의 95% 수준 성능 달성이라는 독파모 취지대로라면 57점 이상의 점수가 나와야 했다는게 정부의 설명이다. </p> <p contents-hash="d74609534db54366bc6bc0f55aac557de2daf351938138435bfdf2e2d0f471a5" dmcf-pid="3zeHgjtWtZ" dmcf-ptype="general">류 차관은 "지금의 방식을 탈피해 프론티어 모델에 버금가는 모델로 (지원방식을) 재편하자는 방식에 대한 공감대가 있다"고 말했다. 다만 과기정통부는 3개사에서 2개사로 압축하는 3차 단계평가는 예정대로 진행할 방침이다. </p> <p contents-hash="6544e82a26fbe6ef2f126be9b66697af9b77d6d052052d7d8e6b785e5d137af8" dmcf-pid="0qdXaAFYGX" dmcf-ptype="general">김소연 기자 nicksy@mt.co.kr 박건희 기자 wissen@mt.co.kr<br><a href="https://www.mt.co.kr/?utm_source=daum&utm_medium=article_text_ad&utm_campaign=mystocksolution" target="_blank">[내 주식이 궁금할땐 머니투데이]</a></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3배에 팔았더니, 살 때도 3배..삼성전자 메모리값의 두 얼굴 08-18 다음 63만원 링에 월 9400원 구독…'스마트링 원조' 오우라, 韓서 통할까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