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인카드 문의도 AI가 척척"…KT·LGU+, MS 코파일럿으로 AX 진화 작성일 08-18 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KT, 사내 포털 'AI 에이전트' 전환…'엑셀 코파일럿 차장' 별명도<br>LGU+, 업무 데이터와 AI 환경 안전하게 연결…안전 운영 체계 강조</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bLHkvW6bHv">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17d92abadcb2779a387b9d638bebf982dc0e6f2acbdf45121d580df17c20dde" dmcf-pid="KoXETYPKtS"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왼쪽부터) 정서현 LG유플러스 CS AX 실행팀 책임, 박하윤 LG유플러스 워크스페이스 TF 책임, 김준원 KT AX CoE팀 팀장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프런티어 프랜스포메이션 위크에 참석해 AX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MS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NEWS1/20260818162440465oyrp.jpg" data-org-width="1242" dmcf-mid="BFiqxeTs5T"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NEWS1/20260818162440465oyrp.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왼쪽부터) 정서현 LG유플러스 CS AX 실행팀 책임, 박하윤 LG유플러스 워크스페이스 TF 책임, 김준원 KT AX CoE팀 팀장이 한국마이크로소프트 프런티어 프랜스포메이션 위크에 참석해 AX 사례를 소개하고 있다. (MS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012874f68393de2cc79de2dee8798177a445cd89a7a7811d5d73e1fe537e5b78" dmcf-pid="9gZDyGQ91l" dmcf-ptype="general">(서울=뉴스1) 유수연 기자 = KT(030200)와 LG유플러스(032640)가 마이크로소프트(MS) 365 코파일럿을 앞세워 사내 업무 전반에 인공지능(AI)을 접목하고 있다.</p> <p contents-hash="3e5c6592137dad53f94478b26ab1ee5add4ae3374bc11a964dca5b89922b0ff6" dmcf-pid="2a5wWHx2Yh" dmcf-ptype="general">메일 요약과 문서 작성 등 개인 업무를 지원하는 수준을 넘어 AI 에이전트가 업무를 자동으로 수행하는 단계로 전환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h3 contents-hash="7c269ba956fe319c116ce8f423905beab21d60ca862285d0e5a11c6be8b1aed6" dmcf-pid="VN1rYXMV5C" dmcf-ptype="h3">흩어진 사내 데이터부터 정비…코파일럿으로 '업무 맥락' 연결</h3> <p contents-hash="6c92b2c7bfed89d9057ce7e7a5b747ea08ee53911312a7adc785b1f76979d991" dmcf-pid="fjtmGZRfHI" dmcf-ptype="general">KT와 LG유플러스는 18일 열린 'MS 프런티어 트랜스포메이션 위크'에서 MS 365 코파일럿을 활용한 전사 AI 전환(AX) 사례와 향후 전략을 공유했다.</p> <p contents-hash="ab7d9b2aac6089008a1328454a36c81e07f160063a12370dfe3674f7f10b26f0" dmcf-pid="4AFsH5e4HO" dmcf-ptype="general">양사가 AI 전환 과정에서 가장 먼저 해결한 과제는 사내 곳곳에 흩어진 업무 데이터를 정비해 AI와 안전하게 연결하는 일이었다.</p> <p contents-hash="a05775b021ad39b6475a09f4f0a6714b624996ddff8e1e4e4d3526f1d4a7cbb9" dmcf-pid="8c3OX1d8Zs" dmcf-ptype="general">KT는 업무 지식과 문서가 개인 PC 등 로컬 환경에 저장돼 있어 협업과 지식 공유가 어렵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문서 중앙화를 우선 추진했다.</p> <p contents-hash="dc014f581f6ad479883a42eeccba977b0bdfa78048283afc1c2d0298fd56f555" dmcf-pid="6k0IZtJ61m" dmcf-ptype="general">이후 MS 365 코파일럿을 도입해 조직 내부의 문서와 데이터를 AI가 업무 맥락에 맞게 활용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p> <p contents-hash="bc67fe74a466a4a82716dd235a38ea3df5fac66bcfd09a3210e68193487ffa88" dmcf-pid="Pwult0LxXr" dmcf-ptype="general">KT는 휴가 신청이나 사내 정보 조회 등에 활용하던 사내 업무 포털을 'KT 에이전트'로 전환했다. 여러 서브 에이전트가 연결돼 하나의 요청을 각자 맡아 처리하는 '에이전트 오케스트레이션' 구조다.</p> <p contents-hash="ef0338670a2087c6f28885483e70b7db5a0b65e4d0105c30f55baa5f5d3ca0e0" dmcf-pid="Qr7SFpoM5w" dmcf-ptype="general">법인카드 사용 기준과 컴플라이언스 관련 문의에 답하는 '카드 코파일럿'은 개발자가 아닌 현업 담당자가 직접 만들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던 문의를 에이전트가 대신 처리하며 사내에서 높은 활용도를 기록했다.</p> <p contents-hash="5348763a1b938384f180052ca46749539fcadaa399698f1908ccf72aa78e8a2a" dmcf-pid="xmzv3UgR1D" dmcf-ptype="general">김준원 KT AX CoE 팀장은 "사무직에게 MS 오피스는 개발자의 통합개발환경(IDE)과 같다"며 "사무직의 혁신은 오피스 도구 안에서 일어나야 한다"고 말했다.</p> <p contents-hash="de3fbff2d49484d6ee5b590e9305e6cd971a946605f501edcf5f82f60467e8f4" dmcf-pid="yKEPaAFYtE"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도 MS 365 코파일럿을 기반으로 사내 업무 데이터와 AI를 연결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p> <p contents-hash="be4eae66076379d183b188cb408d5d057b45cee75ab2395fa87beb27712ad338" dmcf-pid="W9DQNc3G5k" dmcf-ptype="general">통신사는 고객·네트워크·상품·영업·운영·보안 등 다양한 업무가 복잡하게 연결돼 있다. 기존에는 직원이 여러 시스템과 문서를 직접 찾아다니며 업무에 필요한 맥락을 이어 붙여야 했다.</p> <p contents-hash="ab721b213542254a15e45dc99e4d40c31bd1244a2de0cd1015873388b78d4906" dmcf-pid="Y2wxjk0Htc" dmcf-ptype="general">외부 생성형 AI의 경우 회사 내부 메일, 문서, 회의 등 실제 업무 맥락을 알기 어렵고 보안상 사내 자료를 외부 서비스에 올리기도 어렵다는 한계가 있었다.</p> <p contents-hash="bfc98d616206128e6fd88b9b719bca592a5f2627046c216f34bf2354ddeb0e46" dmcf-pid="GVrMAEpXYA" dmcf-ptype="general">박하윤 LG유플러스 워크스페이스 TF 책임은 "AI 전환의 핵심을 모델 성능보다 업무 데이터와 안전하게 연결되는 AI 환경으로 봤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18a87fe5f15146a8cb77e4b89408d36cb199d32f92753c4b44ff971644f96962" dmcf-pid="HfmRcDUZ1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메일, 회의 요약, 엑셀 데이터 정리, 파워포인트 보고서 초안 작성 등 구성원이 일상적으로 수행하는 업무부터 코파일럿 활용을 확대했다.</p> <p contents-hash="5d094701badd885b1de7332970cda29cb5900fd9ba770eeb0d2685e276900faa" dmcf-pid="X4sekwu5GN" dmcf-ptype="general">기존에는 사람이 직접 자료를 찾고 데이터를 정리해 문서를 작성했다면 이제는 AI가 업무 맥락을 파악해 초안을 제시하고 사람이 판단, 검토, 품질 개선에 집중하는 방식으로 업무가 달라졌다는 설명이다.</p> <p contents-hash="cf4036117f070e4bb06e032140d0ff1489388354cc6263ae61ae89eb6f7ecaa5" dmcf-pid="Z8OdEr71ta" dmcf-ptype="general">양사는 엑셀 코파일럿의 활용도가 특히 높다고 입을 모았다. 엑셀에 데이터를 올리면 칼럼을 추가하거나 데이터를 분류·분석하고 대시보드까지 만들 수 있어 내부에서는 '엑셀 코파일럿 차장'이라는 별명도 붙었다.</p> <h3 contents-hash="ca54f38c562954ef6a5996aff1a74072ba964598d8dd49c9837677e3fe3550b9" dmcf-pid="56IJDmzt1g" dmcf-ptype="h3">개인 생산성 넘어 'AI 에이전트'로…"안전한 운영 체계 중요"</h3> <p contents-hash="c196dfd6b34a9c80881a5e6265a4a54b655090f8028d0784e5767d5baf2f1934" dmcf-pid="1k0IZtJ6Go" dmcf-ptype="general">향후 양사의 AI 전환은 개인의 생산성 향상을 넘어 여러 AI 에이전트가 실제 업무 프로세스를 수행하는 단계로 확대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192bc6eb31c04330038067fb7bfb56180a734692351e6c198b5ee3ee6bab3c6e" dmcf-pid="tEpC5FiPtL" dmcf-ptype="general">에이전트 활용이 확대되면서 이를 안전하게 관리하기 위한 운영 거버넌스의 중요성도 커지고 있다.</p> <p contents-hash="ba3f2e27453393e50951b564923e5806d5aa1202aabdc0bc5c01d695d98125b3" dmcf-pid="FDUh13nQZn" dmcf-ptype="general">조직 내 승인 없이 AI 도구를 사용하는 '섀도우 AI', 필요 이상의 사내 정보에 접근하는 '오버셰어링' 등 문제를 관리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p> <p contents-hash="cd206e20d6e9cc5b308283833e38c2d443c9ca42235097f798a810bd9c829eb7" dmcf-pid="3wult0LxHi" dmcf-ptype="general">양사는 이에 따라 AI 에이전트별 데이터 접근·실행 권한, 승인, 감사, 품질관리를 아우르는 전사 차원의 거버넌스 체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e9f16b57b123d1a7d2fc50484db1301b1a99d58b83a7a794ba354f06c307c08" dmcf-pid="0r7SFpoMYJ" dmcf-ptype="general">LG유플러스는 표준 AI 아키텍처와 운영 체계를 마련하고 이를 전사 AI 에이전트의 거버넌스를 담당할 전담하는 AI CoE 체계의 필요성을 강조했다.</p> <p contents-hash="6fc47e38b6e4915944fa465a15915cdf2822b47bd7cf4b7d1a9df00e6352cf1e" dmcf-pid="pmzv3UgR5d" dmcf-ptype="general">KT 역시 AI 에이전트를 기업의 자산으로 관리해 중복 개발, 방치와 오버셰어링, 섀도 AI 등 위험을 관리하는 전담 조직이 필요하다고 봤다.</p> <p contents-hash="8dcd151944c1dffadeb62fcd3d034358df2c0f3dfa2398742d9fcd4e358864a1" dmcf-pid="UsqT0uaeYe" dmcf-ptype="general">shushu@news1.kr </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포스코DX, 제조 현장에 국산 AI 반도체 심는다…비전 AI 플랫폼 개발 08-18 다음 "현 방식으로 글로벌 경쟁 가능하나"…정부, 프론티어 AI 새판 검토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