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의 결단, 'TL·길드워3'로 서구권 홀로서기 작성일 08-18 23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아마존게임즈 계약 조기 종료 <br>아레나넷에 1200억 수혈 <br>서구권 MMORPG 체질 개선</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CCH6xlwZL">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a4f9b5c8790f0da6d102799a65c960cfeec6f58b780357deeb8daffeabe587fa" dmcf-pid="uhhXPMSrGn"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엔씨가 아마존게임즈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핵심 자회사 아레나넷을 통한 신작 출시로 서구권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엔씨"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week/20260818163139044mbzy.jpg" data-org-width="680" dmcf-mid="pUKxIl2uXo"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oneyweek/20260818163139044mbzy.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엔씨가 아마존게임즈와 계약을 조기 종료하고 핵심 자회사 아레나넷을 통한 신작 출시로 서구권 MMORPG 시장 공략에 나선다. /사진=엔씨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08383cf2d25d457c2d3927726b4bc53093371455ecad0dae7aa835d5d5718c32" dmcf-pid="7llZQRvmXi" dmcf-ptype="general"> 엔씨가 서구권 공략을 위한 체질 개선에 나선다. 외부 대형 퍼블리셔 중심의 유통 체제를 정리하고 자사 플랫폼과 핵심 거점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려 글로벌 시장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div> <p contents-hash="6c9b3324f458a21a4cc54e6b9392b7526ff78725461a66e180ccc3a88d819ea0" dmcf-pid="zSS5xeTsYJ" dmcf-ptype="general">18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엔씨는 아마존게임즈와 맺었던 '쓰론 앤 리버티(TL)'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 기간을 조기 종료하기로 합의했다. 기존 계약은 상용화 후 5년이었으나 이를 내년 2월1일로 단축했다. 비밀 유지 조항이 해제되며 밝혀진 양사의 계약 금액은 약 907억원이다. </p> <p contents-hash="91aedddca1bafe4334fb497179d7c7624439a037ea0cf8651d1c907e5c33b514" dmcf-pid="qvv1MdyOHd" dmcf-ptype="general">엔씨는 계약 종료 이전에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이관받아 자체 라이브 서비스 체제로 전환할 계획이다. 연내 전환이 완료되면 엔씨의 자체 플랫폼 퍼플(PURPLE)을 비롯해 스팀, 플레이스테이션, 엑스박스 등 플랫폼 이용자들이 하나의 통합된 글로벌 환경에서 TL을 즐길 수 있다. 외부 퍼블리셔에 지급하던 수수료 부담을 줄여 수익성을 개선하고 독자 유통 구조도 확립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b0f8c73c3e92695ba7cac0d3ee1577efe1bb1854ec2e0dcb7581db32506be5b4" dmcf-pid="BTTtRJWIGe" dmcf-ptype="general">아마존 계약 단축으로 확보한 자원과 역량은 검증된 자사 IP(지식재산권)로 전진 배치된다. 엔씨는 지난 11일 북미 개발 자회사인 아레나넷에 약 1200억원 규모의 금전 대여를 결정했다. 서구권 최대 기대작인 '길드워3'의 개발과 북미 론칭을 집중 지원하기 위해서다. 대여 만기일이 2028년 5월인 점을 고려하면 정식 출시 시점은 2027년 하반기에서 2028년 상반기 사이가 될 전망이다.</p> <p contents-hash="7a4b8ed4940c9b45eb44d9806a66b3606c7e0bd0b43da408ac191165e6986a6f" dmcf-pid="byyFeiYCHR" dmcf-ptype="general">길드워 시리즈는 서구권에서 '월드 오브 워크래프트', '파이널 판타지'와 함께 3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으로 꼽히는 엔씨의 핵심 자산이다. 2005년 첫 출시 이후 2012년 북미·유럽 시장에 정식 서비스를 시작한 길드워2는 한국 게임사 최초로 총 5개의 GOTY(올해의 게임)를 수상하며 성공적으로 안착했다.</p> <p contents-hash="3e5ffd21d5527cdbfcd4b5a3de11e4c170b3987fc436642747f10306b6370ab1" dmcf-pid="KSS5xeTsHM" dmcf-ptype="general">박병무 공동대표는 2분기 콘퍼런스콜에서 "길드워2 출시 당시 600만명이었던 커뮤니티 이용자가 현재 3000만명에 이른다"며 자신감을 드러냈다. 2012년 출시 초기 패키지 판매량인 300만장(약 2500억원)을 감안할 때 글로벌 팬덤을 갖춘 길드워3가 엔씨의 차세대 핵심 수익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란 분석도 나온다. 엔씨는 현재 아레나넷과의 개발계약을 통해 길드워2 로열티를 벌어들이고 있는데 올 상반기 인식한 로열티 매출만 46억원이다. </p> <p contents-hash="a467030d8d4125ca809fae21360f6b56e139a32784b21e10fa6eb907fea6c62b" dmcf-pid="9vv1MdyOXx" dmcf-ptype="general">이 같은 체질 개선은 최근 실적 호조와 맞물려 탄력을 받고 있다. 엔씨의 2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3824억원) 대비 101% 증가한 7705억원, 영업이익은 전년(151억원) 보다 1053% 급증한 1739억원으로 집계됐다. 해외 매출 비중은 4분기 연속 상승해 52%를 기록하며 국내 매출 비중(48%)을 넘었다. </p> <p contents-hash="ea6867a344f2dea9ac7bea9bd1a2150917331bf335fad76f6715c5e27f93292c" dmcf-pid="2TTtRJWItQ" dmcf-ptype="general">현재 엔씨는 '리니지' 시리즈와 '아이온', '블레이드 & 소울' 등 기존 IP 외에도 '신더시티', '호라이즌 스틸 프론티어스' 등 다수의 신규 프로젝트를 통해 서구권 시장 공략에 주력하고 있다. </p> <p contents-hash="58bcc786d4b582f7d18c984e8e6934871e3a1061491d424e6ee091807f94ca48" dmcf-pid="VyyFeiYC5P" dmcf-ptype="general">회사 관계자는 "길드워 IP는 서구권에서 강력한 프랜차이즈 파워를 갖추고 있다"며 "내년까지 아이온2를 포함한 트리플 A급 대작 등 총 10종의 신작을 글로벌 시장에 동시 출시해 서구권 공략을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p> <p contents-hash="1e8b27ebb5c7cdd7775baed924039c58dc6cd2afc6ce2532873fadafc14b01d1" dmcf-pid="fWW3dnGhZ6" dmcf-ptype="general">김미현 기자 m222h@sidae.com</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동행미디어 시대 & sidae.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링 세계 1위 오우라, 韓 진출…삼성전자와 맞대결 예고 08-18 다음 노드VPN "한국인 넷플릭스 계정 다크웹서 5달러에 거래"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