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 GOP 토사재해 예방에 출연연 '예측모델' 활용 작성일 08-18 30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한국지질자원연구원-육군본부 업무협약…추후 인공지능 모델 적용 기술 개발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93wGH5e4cX"> <p contents-hash="5e617864ec32872f69bf56d7977dc7dbaf3eab4ffc1b1616adbcfaebb26b3433" dmcf-pid="20rHX1d8kH" dmcf-ptype="general">(지디넷코리아=박희범 기자)한국지질자원연구원(KIGAM)이 개발한 산사태·토석류 예측기술이 GOP(General Outpost, 일반전초) 지역 토사재해를 사전에 예측하고 적극 대응하는데 활용될 전망이다. 당장은 물리적인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지만, 추후 인공지능(AI)를 접목한 모델 개발을 추진한다.</p> <p contents-hash="3cc687baa5549d6aaf9065184963ee9d5caa07617d2e9c23066aa67997ad84a5" dmcf-pid="VpmXZtJ6AG" dmcf-ptype="general">KIGAM은 육군본부와 접적지역 토사재해의 과학적 재난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bb4c6901720a12b47e19f118a3a00b96061fd79ca188b6741c2f765feccddc8" dmcf-pid="fUsZ5FiPcY"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육군본부가 지난 14일 토사재해 예방기술을 GOP에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 왼쪽이 하헌철 군수참모부장, 오른쪽이 권이균 지자연 원장. (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73153176jkxb.jpg" data-org-width="640" dmcf-mid="yw2nLa5TN8"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73153176jkxb.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과 육군본부가 지난 14일 토사재해 예방기술을 GOP에 적용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중앙 왼쪽이 하헌철 군수참모부장, 오른쪽이 권이균 지자연 원장. (사진=한국지질자원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305b88fa5eb82a3a6382139eb2bf788efced438961eedffd1637faa5de7f1d27" dmcf-pid="4uO513nQNW" dmcf-ptype="general">이날 협약 체결에는 KIGAM 측에서 권이균 원장, 육군 측에서는 하헌철 군수참모부장(소장)이 참석했다.</p> <p contents-hash="dedd73ccd1e9c7e73c3028445c7fda84d6ff48594a39580ffacc2b906ce2144c" dmcf-pid="87I1t0Lxcy" dmcf-ptype="general">송영석 지질재해연구실장은 "기상청 사전 강우 예측 정보를 기반으로 산사태·토석류 위험지역과 재해 가능성을 사전에 예측하는 기술을 적용하는 것"이라며 "지반 내 물의 포화·불포화 침투와 사면 안정성 변화를 해석해 산사태 위험지역과 위험도를 예측하는 KIGAM-LF 모델과 산사태 등으로 발생한 토사가 하류로 이동·확산하는 경로와 피해 영향범위를 예측하는 KIGAM-DF 두 모델이 활용된다"고 설명했다.</p> <p contents-hash="8f74ba9aadf0f6a467504e7e7ea7362cc086b2588d417e3b760387fa5b9764d5" dmcf-pid="6zCtFpoMcT" dmcf-ptype="general">송 실장은 "육군 요청에 따라 GOP내 토사재해 등을 기존 데이터를 기반으로 예측이 진행된다"며 "AI 모델로 진화할 경우 데이터 연산 등의 시간을 앞당길 수 있는 장점이 있기 때문에 추후 이 같은 모델 개발도 진행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p> <p contents-hash="3075816ea6dc8767896625fe206e37690f244b7419253f318d0cb5caadc97bd7" dmcf-pid="PJp6PMSrav" dmcf-ptype="general">지자연은 실제 산사태가 발생했던 경기도 북부 지역을 대상으로 이 기술을 적용한 결과, 산사태 발생 위치와 양상이 실제 피해지역과 90% 이상 일치했다. 지자연은 현재 강원도 철원 지역을 대상으로 육군본부와 공동으로 예측 정확성을 추가 평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c406441cc2f741f49c3bea6826157a7c3dd34e355f5892c95cfeacf8b91c843" dmcf-pid="QiUPQRvmoS" dmcf-ptype="general">양 기관은 앞으로 ▲육군 군 지형 특성을 고려한 과학적 재난 예방 시스템 구축을 위한 최신 연구·기술 정보 교류와 자문 ▲GOP 등 접적지역 전역에 대한 토사재해 사전예측 기술의 협조·이전 및 고도화 ▲예측기술 고도화를 위한 현장조사 지원 ▲접적지역 지질·환경·자원 분야 공동조사 및 공동연구 등에서 협력하기로 했다.</p> <p contents-hash="9b2ca7b9870168949dfb256d4b245df61d1f19584d43db2105c1035fabeddd2a" dmcf-pid="xnuQxeTsgl" dmcf-ptype="general">육군은 오는 12월까지 GOP 전 지역으로 프로토타입 기술을 적용, 토사재해 위험지역 사전 파악을 통해 집중호우 전에 장병 대피와 시설물 안전조치에 필요한 골든타임 확보 등 선제적 재난 대응체계를 구축할 방침이다.</p> <p contents-hash="21c8bdce1ccac6b8b331253445dd1ecaaf691bb3258bdc0130422405ccb9a06c" dmcf-pid="y5cTyGQ9ch" dmcf-ptype="general">하헌철 육군본부 군수참모부장은 “GOP 지역은 기상 변동성이 크고 지형적 취약성이 높아, 첨단과학기술에 기반한 선제적 재난관리 체계가 무엇보다 절실한 곳”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병들이 안심하고 임무에 전념할 수 있는 안전한 복무환경을 조성하고, 과학적 군수지원 및 재난관리 역량을 한 단계 높이겠다”고 밝혔다.</p> <p contents-hash="0943010b6f301d7360d8f721ed5271637a560b01b1d5bfcf5d1a06805280f00e" dmcf-pid="W1kyWHx2jC" dmcf-ptype="general">권이균 한국지질자원연구원장은 “이번 협약은 국토방위의 최일선을 지키는 육군과 국토를 과학적으로 진단해 온 KIGAM이 처음으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p>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b27c2b78164aa76bb785431f4c4b0770b3a47e0ca863b90ed6e17c724b00f41c" dmcf-pid="YtEWYXMVNI"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개발한 토사재해 예측 시스템 설명도.(그림=한국지질자원연구원)"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73154459kkrw.jpg" data-org-width="640" dmcf-mid="KdCtFpoMaZ"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ZDNetKorea/20260818173154459kkrw.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이 개발한 토사재해 예측 시스템 설명도.(그림=한국지질자원연구원)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fb71b47556710358e4005aac3655736831ddfaee80a6bef406c22f7dcd858be9" dmcf-pid="GFDYGZRfjO" dmcf-ptype="general">박희범 기자(hbpark@zdne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지디넷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페이스버드2] ⑯영하 180°C 진공 견뎌야 우주 간다…KAI 위성 시험실 08-18 다음 “표절 꼼짝마”…전문가도 못 찾는 미세한 차이 AI가 잡는다 [사이언스 브런치]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