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클라우드, 신한투자증권 AI에이전트 플랫폼 구축 지원 작성일 08-18 37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 적용</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6Zm3Nc3GTZ">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1c60856b997ce9ad82f52a2931a298def833d898d61a591df1af2a97e5cf9ee0" dmcf-pid="P5s0jk0HyX"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신한투자증권 노현빈(왼쪽부터) AX기획부 부서장, 한일현 AX본부장, 구글클라우드 루스 선 한국지사장, 카란 바좌 아태지역 총괄,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 이재성 경영지원그룹장, 구글클라우드 모에 압둘라 아태지역 커스터머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우영진 한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매니저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금융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 및 AI 거버넌스·보안 강화를 위한 장기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글클라우드 제공"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180010554cqjv.jpg" data-org-width="640" dmcf-mid="8Q4kzbkLv5"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dt/20260818180010554cqjv.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신한투자증권 노현빈(왼쪽부터) AX기획부 부서장, 한일현 AX본부장, 구글클라우드 루스 선 한국지사장, 카란 바좌 아태지역 총괄, 신한투자증권 이선훈 대표, 이재성 경영지원그룹장, 구글클라우드 모에 압둘라 아태지역 커스터머엔지니어링부문 부사장, 우영진 한국 엔터프라이즈 세일즈 매니저가 지난달 27일 서울 여의도 신한투자증권 본사에서 만나 금융 에이전트 생태계 조성 및 AI 거버넌스·보안 강화를 위한 장기적 협업 방안을 논의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구글클라우드 제공 </figcaption> </figure> <p contents-hash="6dab0eb6da5e4dc749ba2062b15a7011e4f7786667ca782b1b958660a8f10b10" dmcf-pid="Q1OpAEpXWH" dmcf-ptype="general"><br> 구글클라우드는 신한투자증권이 자사 인공지능(AI) 기술 기반으로 금융 보안 규제를 준수하면서 사내 업무 데이터와 시스템을 연동하는 차세대 AI에이전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18일 밝혔다.</p> <p contents-hash="1088190b3137e95b86d1b1df12e9f9e119685ee928dea7445ed6d65499dfab2e" dmcf-pid="xtIUcDUZvG" dmcf-ptype="general">신한투자증권은 올해 AI·디지털자산 역량 강화를 위해 AX본부를 신설하고 부서별 ‘AX 코디네이터’ 중심으로 현업 주도의 AI에이전트 개발을 추진해왔다. 현재까지 500개 이상의 에이전트를 만들었으며, 이를 단순 업무 자동화에 그치지 않고 실제 사내 시스템과 연계하기 위해 구글클라우드 기반 플랫폼을 구축했다.</p> <p contents-hash="d970e5b25586531b911839f4b5b708193b299959eacf5805d0f29588ccd43257" dmcf-pid="yRzn13nQCY" dmcf-ptype="general">플랫폼에는 ‘제미나이 엔터프라이즈 에이전트 플랫폼’을 적용했다. 신한투자증권은 금융 업무 특성을 반영해 자체 설계한 하이브리드 오케스트레이터 구조를 결합했다. 자금 이체처럼 정확성과 일관성이 요구되는 업무는 정해진 규칙에 따라 처리하고, 계약서 분석처럼 추론이 필요한 작업에만 ‘제미나이’ 등 대형언어모델(LLM)을 호출하도록 설계했다.</p> <p contents-hash="1a6e015ee49ffbfbdbfaf6e2d9ec4a39394629d23b9c0bffb892a70d5eb9e711" dmcf-pid="WeqLt0LxTW" dmcf-ptype="general">업무 처리 결과와 피드백은 ‘빅쿼리’ 등 데이터베이스(DB)에 축적해 에이전트가 다시 활용하는 ‘데이터 플라이휠’ 구조도 적용했다. 망분리와 금융 보안 규제 대응을 위해 혁신금융서비스 승인, 클라우드서비스제공자(CSP) 안전성 평가, 클라우드 이용 보고와 보안 실사 등을 거쳤다. 내부망과 구글클라우드 간 전용선, 가상프라이빗클라우드(VPC) 서비스 제어, 데이터손실방지(DLP) 솔루션 등도 적용했다.</p> <p contents-hash="f52f2a0c1b076cf1f059fd47e87dc4b1e096d8fbe4c3328db5c54811e7450cff" dmcf-pid="YdBoFpoMCy" dmcf-ptype="general">현재 일부 임직원을 대상으로 클로즈드 베타를 운영 중이다. 장외파생상품 계약서 처리 업무의 경우 기존에는 담당자 3~4명이 약 50페이지 분량의 계약서를 검토하고 50여개 항목을 직접 입력해야 해 건당 약 2시간이 걸렸지만, 에이전트 도입 후 처리 시간이 약 5분으로 줄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신한투자증권은 향후 자동화 가능한 업무를 중심으로 에이전트 기반 업무 자동화율을 70% 이상으로 높일 계획이다.</p> <p contents-hash="e9ee15df95f8a2e06a027da7c03f0805ac2c8971707f9856a86027281aacec6c" dmcf-pid="GJbg3UgRyT" dmcf-ptype="general">이선훈 신한투자증권 대표는 “진정한 의미의 AX는 단순히 AI 도구를 도입하는 것을 넘어 기업의 체질과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는 작업”이라며 “구글클라우드를 기반으로 구축한 에이전트 플랫폼을 발판으로 한국형 금융 AX의 새로운 길을 개척해나가겠다”고 전했다.</p> <p contents-hash="1d365715dc571362b9ddd6a8a0a3ad348457d961fae60dcc449568009d9ab549" dmcf-pid="HiKa0uaeyv" dmcf-ptype="general">루스 선 구글클라우드코리아 사장은 “신한투자증권의 이번 플랫폼 구축은 규제 산업에서 어떻게 AI에이전트를 실제 업무 시스템에 안착시킬 수 있는지 보여주는 선도적 사례”라며 “AI에이전트 생태계를 확장하려는 금융기관에 새로운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p> <p contents-hash="137b4c1acf6da9da9137efc1dc1f1ed912c7365b89c0803b67fa56a9820692c1" dmcf-pid="Xn9Np7NdlS" dmcf-ptype="general">팽동현 기자 dhp@dt.co.kr</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p> 관련자료 이전 LG전자, 신규 공장 대신 매입...멕시코 현지 TV 생산 효율화 08-18 다음 인터넷 데이터 고갈… AI, ‘인간의 머릿속’ 파고든다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