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진 회장 프랑스 달려간 이유 있었네... 유럽 약국까지 직판 챙긴다 작성일 08-18 24 목록 <div id="layerTranslateNotice" style="display:none;"></div> <strong class="summary_view" data-translation="true">셀트리온, 지프레 인수 정비<br>9000여개 약국망 활용해<br>타사 제품·화장품까지 판매<br>유럽 전역으로 시장 확장 추진</strong> <div class="article_view" data-translation-body="true" data-tiara-layer="article_body" data-tiara-action-name="본문이미지확대_클릭"> <section dmcf-sid="uduqMdyOTi"> <figure class="figure_frm origin_fig" contents-hash="290fcb5292ac0356550b2e42607e6a9dd4f07c72a425da49998a2dd78ab65a8e" dmcf-pid="79YXB9DgWJ" dmcf-ptype="figure"> <p class="link_figure"><img alt="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class="thumb_g_article" data-org-src="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k/20260818181505788eows.jpg" data-org-width="700" dmcf-mid="UIdnmIb0Cn" dmcf-mtype="image" height="auto" src="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608/18/mk/20260818181505788eows.jpg" width="658"></p> <figcaption class="txt_caption default_figure">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 </figcaption> </figure> <div contents-hash="153ee03505926ac149fe693b0491f4d7222a09073b3579bf9e947b025ded94fa" dmcf-pid="z2GZb2wayd" dmcf-ptype="general"> 셀트리온이 유럽에서 구축해온 바이오의약품 직접판매 체계를 병원 중심에서 약국까지 확장한다. 서정진 셀트리온그룹 회장이 직접 프랑스 현장을 찾아 지난 5월 인수한 헬스케어 기업 지프레의 통합 작업과 약국 영업 전략을 점검하는 등 사업 확장을 챙기고 있다. </div> <p contents-hash="2eb5535c83e40e0e50044f668fee26f824031640f04dc8b888dd4e65a2f0c241" dmcf-pid="qVH5KVrNTe" dmcf-ptype="general">셀트리온은 지프레가 보유한 프랑스 전역 9000여 개 약국망을 활용해 의약품과 화장품을 판매하고, 향후 이 사업 모델을 유럽 전역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p> <p contents-hash="01e7821f0d7f7d4852a70754157a626849adfffae3835e35c2f896321edd275b" dmcf-pid="BfX19fmjvR" dmcf-ptype="general">18일 셀트리온에 따르면 서 회장은 최근 프랑스 법인과 지프레를 찾아 인수 후 통합 상황과 약국 영업망 가동 계획을 점검했다. 셀트리온은 지프레 인수 이후 양사 협업 체계와 인력 운영, 제품별 판매 전략 등을 정비해왔다. 서 회장은 확보한 영업 자산을 실제 매출과 시장 점유율 확대로 연결하고 프랑스에서 구축한 모델을 다른 유럽 시장으로 확장할 것을 주문했다.</p> <p contents-hash="10902c56cbb06c66ab71d4deacf13a8de92582c713074b97b0e6852349793a89" dmcf-pid="b4Zt24sATM" dmcf-ptype="general">지프레 인수의 가장 큰 의미는 셀트리온의 기존 유럽 직판망에 없던 약국 채널을 확보했다는 데 있다. 셀트리온은 그동안 병원과 의료진, 입찰기관을 중심으로 유럽 직판 체계를 구축해왔다.</p> <p contents-hash="9493cb2acdee826b7a7f70d3aad3e671dd7418549c80cd3a23cfa6756de79a57" dmcf-pid="K85FV8OcTx" dmcf-ptype="general">지프레는 프랑스 전역 9000여개 약국과 800여개 병원 공급망, 140여종의 일반의약품(OTC)·약국의약품(DM)·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하고 있다. 병원 중심 직판망에 약국을 더하면서 처방부터 조제·투약까지 아우르는 판매 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된 셈이다.</p> <p contents-hash="fdf611e19adeab9aee34e5daeef6d4b63d078c8d78b6e2446e7bdd73d3dddffd" dmcf-pid="9613f6IkCQ" dmcf-ptype="general">특히 셀트리온이 피하주사(SC) 제형 제품군을 확대하고 있다는 점에서 약국망의 전략적 가치가 크다. 환자가 직접 투여할 수 있는 SC제형은 병원 밖 유통 접점이 중요하다. 프랑스는 2022년부터 일부 바이오의약품을 대상으로 약국 대체조제를 시행하고 있으며 적용 품목도 확대하고 있다.</p> <p contents-hash="4f763f79ac24977386998644ce08535126a237b8d03100765da53447adb3efa0" dmcf-pid="2Pt04PCECP" dmcf-ptype="general">셀트리온은 우선 골질환 치료제 ‘스토보클로·오센벨트’를 규제와 대체조제 적용 일정에 맞춰 약국에서 직접 판매하는 방안을 준비하고 있다.</p> <p contents-hash="e99861c6b865f33383243ab001baa9d4a5c739c130a89e5ec7050e358dd38981" dmcf-pid="VM0uPMSrC6" dmcf-ptype="general">지프레를 자사 제품만 판매하는 전용 유통망으로 운영하지 않는다는 점도 눈에 띈다. 셀트리온은 자사 제품과 경쟁하지 않는 타사 바이오시밀러와 제네릭, 헬스케어 제품을 도입해 판매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 취급 제품을 늘려 약국 영업망의 생산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프레 자체의 매출과 수익성도 끌어올리겠다는 전략이다.</p> <p contents-hash="70b3abf5841103148069caab4ef44a4845b07aac91e3c3052c1b57335c0d92df" dmcf-pid="fRp7QRvmh8" dmcf-ptype="general">그룹 내 사업과의 시너지도 추진한다. 셀트리온스킨큐어의 더마 코스메틱 브랜드 ‘지피덤’을 내년 초 프랑스 약국 화장품 시장에 출시하고 지프레가 현지 판매와 유통을 담당할 예정이다. 셀트리온 프랑스 법인이 유플라이마·옴리클로 등 피부질환 바이오의약품을 판매하며 구축한 의료진 네트워크와 지프레 약국망을 결합한다.</p> <p contents-hash="8571f3975321542baa7d74833778758653bf7df4cbbf8310d51e15f75a85ee9d" dmcf-pid="4eUzxeTsl4" dmcf-ptype="general">프랑스는 셀트리온의 유럽 약국 직판 전략을 시험하는 테스트베드가 된다. 셀트리온은 지프레와 프랑스 법인의 통합 영업 성과와 수익성을 먼저 검증한 뒤 국가별 약국 유통 구조와 바이오시밀러 대체조제 제도에 맞춰 다른 유럽 국가로 사업 모델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셀트리온이 바이오시밀러를 직접 판매하는 제약사를 넘어 현지 유통망까지 직접 보유·활용하는 사업자로 영역을 넓히는 시도라는 점에서도 의미가 있다.</p> <p contents-hash="ee61d9f01c85d400efdcb95edd0911f0df8c97b9f2594cfd48ce53719f20ed26" dmcf-pid="8duqMdyOSf" dmcf-ptype="general">김동식 셀트리온 유럽 지역 글로벌담당장은 “지프레 인수 후 필요한 정비를 마치고 셀트리온과 함께 새롭게 도약할 준비를 완료했다”며 “프랑스 현지에서 최고경영진과 함께 정비 상황과 영업 전략을 점검한 만큼, 이제는 지프레의 약국 네트워크를 셀트리온의 제품 경쟁력과 결합 실질적인 성과를 만드는데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p> </section> </div> <p class="" data-translation="true">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p> 관련자료 이전 스마트 링 강자 오우라 한국 진출 "판매가+구독료 가치 증명할 것" 08-18 다음 애플, 110개국에 ‘스파이웨어 표적’ 경고… 기자·정치인 등 정밀 공격 08-18 댓글 0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로그인한 회원만 댓글 등록이 가능합니다.